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6096
2021년도 기사지만...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서 "(김씨를) 잘 안다. 옛날부터 이분이 원래 전시기획을 했던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에 대해 "얌전하게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김씨가) 굉장히 기획력, 연출력, 그다음에 연기력 이런 것이 남들보다 굉장히 좀 차별화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6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