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이쁜사람이 만들어주는 음료는 더 맛있게 느껴지나요?
동일한 음료를 만들어도 호감도 있는 미남미녀가 만들어주면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잘생기고 이쁜사람이 만들어주는 음료는 더 맛있게 느껴지나요?
동일한 음료를 만들어도 호감도 있는 미남미녀가 만들어주면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불친절하면 맛, 외모 상관없어지더라구요..
미남미녀가 입은 옷이나 가방은 더 멋져보이는건 사실.
상관 없어요
친절하고 청결해보이는 게 더 중요
외모보다 태도에서 다르게 느껴졌어요.
똑같은 까페에 방문했고 두 번 다 잘생긴 청년이 만들어주었는데
첫 번째 청년은 싹싹하고 친절해서 엄청 감동 받았었고 커피맛도 좋았어요.
두 번째 청년은 싸가지없었는데 커피맛도 별로라고 느꼈어요.
윗분님처럼 태도죠
아침 마다 스벅 아메리카노 늘 한잔씩 마시는데
불친절한직원도 있고
맞아요..태도가 좋으면 얼굴도 훈남으로 보임~
모든곳에서 적용됨요.
이쁜사람이 노래해봐요.
전부 다죠.
롱샴 할머니가 들면 싸구려 시장 가방. 아침 출근하는 젊은 스튜어디스가 든 거 보니 세상 힙하고 상큼.
미모보담은
태도가 맞을거 같아요
왜 당근에서도 물건 받을때 태도가 좋은분거사면
기분좋고 물건도 좋은감정남지만
불친절하거나 비매너면 물건도 밉상되고
얼마전 아메 할인행사 했잖아요 특정역에는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한잔이지만 아르바이트 젊은 여직원들이 많았어요
4-5 명인데 고객은 20명정도 꽉채우그 대기에 정신없었어요 근데 차례가되어 한잔이지만 비닐이 필요했어요
그닥 친절함 없어지만 비닐 이야기 꺼내는데 생까고
모른척 돌아서더니 다음분이 2개하니 비닐은 본인이 가져가심 된다고 하는데 아무리 세일기간에 갔지만
불침절함이 다 느껴졌어요
너무 비호감에 작은거에 브랜드 이미지 까지 고마움에 갔지만
추락하는걸 느끼면서 알바생이라도 챡임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좋음태도를 가지고 임하는게 맞구나
싶은생각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