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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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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보고싶던 다이어트의 숫자를 보았네요.

--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5-06-27 14:38:58

작년 겨울부터 야금야금 붙은 살이 정신차리고 보니 3키로가 늘었는데,

그걸 2월부터 빼려고 애썼는데 징그럽게 안빠지는거에요.

저 원래 식사 조절 하면 살이 금방금방 잘 빠졌거든요.

정말 당황스러운 최근 몇달이었습니다.

아.. 이렇게 살이 안빠질수가 있구나.. 이제 내 나이가 그렇구나..

암튼, 먹는 양, 특히 탄수화물을 엄청 제한했더니 빠지긴 하네요. 

최근 2주는 정말 독한맘으로 제한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깜짝 놀랄 숫자를 만났구요. 원래 제 몸무게..

그런데 최근에 느낀게.. 음식의 맛이 덜하다고 해야할지..

다시 살이 찔 수 있으니 두려운 마음때문인지, 먹는게 생각했던것 만큼 막 맛있지가 않아요.

맘 놓고 먹질 못해서 그런지.. 

이번 다이어트에서 달라진점은, 그 동안은 식사 조절만해서 살을 뺐다면,

요즘은 복근운동을 같이 하고 있어요. 생애 최초입니다. 

저도 납작배 한 번 가져보고 싶어요.ㅎㅎ 평생 가지고 있던 똥배.. 아무리 몸무게가 줄어도 똥배는 늘 있었거든요. 꼭 한번 배를 납작하게 눌러보고 싶어요.ㅎㅎ

아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효과가 좋은거는,  저녁에 나가서 30분 정도 살짝 땀 날 정도로 걷는거랑 잠을 많이 자야 돼요. 밤에 못자면 낮잠이라도 자서 수면시간을 늘리면 도움 되는것 같아요. 물론 밥먹고 자면 안되겠죠.^^

이상 허접한 다이어트 후기였습니다.

IP : 122.36.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합니다
    '25.6.27 2:41 PM (220.78.xxx.213)

    납작배 화이팅!!^^

  • 2. --
    '25.6.27 2:49 PM (122.36.xxx.85)

    레그레이즈 같은거 인터넷 찾아보면서 하고 잇는데, 이런걸로 진짜 배에 근육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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