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있고
뷰수가 2~300백만 나왔으면
윤거니가 당선됐을까..
대장동 그분으로
다들 속아넘어가지 않았을텐데..
아쉽
잃어버린 3년
인기가 있고
뷰수가 2~300백만 나왔으면
윤거니가 당선됐을까..
대장동 그분으로
다들 속아넘어가지 않았을텐데..
아쉽
잃어버린 3년
여기 오래된 82회원님들은 대부분 악마화에 안속은분들일걸요. 미친 광풍이 불어 박근혜가 당선되고 탄핵되고 또 윤석렬이 당선돼도...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온것같아요.
히틀러나 윤석렬이 혼자서 성공하는게 아니고 그 광풍에 대중들이 휩쓸릴때...역사는 반복되는것 같고 아직도 마음 놓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내란이후에 확 올라간거에요 4일에 동접자105만명
보통10만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계엄 잘 때렸다 생각하고 있어요 뭔짓을 하든 다들 3년을 또 참았겠죠
선거 다음날 만난 친구들 매블쇼 뉴스공장 모르더라구요 ㅜㅜ
강유정 얘기해도 모르고.
그날 듣는 거 보는 거 읽는 거 이리도 다르구나 했습니다.
강요는 할 수 없어 그냥 몰라? 안들어?
정말? 이 말만 반복한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