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이상이신 분들 대출이 있으신가요?

대출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25-06-27 12:26:42

사업자 대출이 아니고

주택을 구입하거나 기타등으로 대출을 받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우리나라 가계대출은 보통 3~40가 대부분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기 위하여 대출을

받지 않나요?

IP : 223.38.xxx.19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7 12:27 PM (222.117.xxx.76)

    40중반에 받은거 이제 8백만원 남았네요 ㅠ

  • 2. 대출
    '25.6.27 12:29 PM (218.157.xxx.61)

    빚있는거 싫어해서 대출 없어요.

  • 3. ㅇㅇ
    '25.6.27 12:35 PM (112.154.xxx.18)

    여기 물으면 없는 사람들이 주로 댓글 달 것 같아요. 저도 없어요.

  • 4. 저도요
    '25.6.27 12:36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적당한 집에 현금들고 상급지 안가요
    마음편한게 최고

  • 5. 없죠
    '25.6.27 12:37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현금 들고 있고 무리해서 상급지 안갑니다
    마음 편한게 최고~

  • 6. 있는대로
    '25.6.27 12:38 PM (220.117.xxx.35)

    살아요
    평생 대출, 빚 있어 본적 없어요
    무리 안해요

  • 7. ...
    '25.6.27 12:42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대출 없는데 5년 돈 모아서 지난 달에 상급지 이동했어요.
    서울에서 서울로

  • 8. 지금
    '25.6.27 12:42 PM (211.221.xxx.43)

    지금 생각해보면 집이든 뭐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어느 정도 대출 껴서 올라타는 것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빚을 넘 타부시하는 것도 그닥 좋은 건 아닌 듯...

  • 9. ...
    '25.6.27 12:42 PM (124.5.xxx.227)

    대출 없는데 5년 돈 모아서 지난 달에 상급지 이동했어요.
    서울에서 서울로... 소득 계속 있으며 괜찮죠.
    애들 결혼도 시킬거고요.

  • 10. 저희도
    '25.6.27 12:5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빚 없어요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빚 있으면 맘편하게 여행다니고 돈쓰고 못할것 같아서요
    첫집 마련할때 대출갚느라
    정말 지지리 궁상스럽게 살고 났더니
    다시는 빚지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몇십억짜리 집은 없지만
    예금도 있고 가보고 싶은곳 여행도 잘 다니고 쓰고 싶은것도 잘 쓰면서
    평생 잘 살았어요 그래서 만족 스럽구요
    다시 태어난다 해도
    한평생이 너무 짧아서 최대한 부자처럼 살렵니다

  • 11. 저희도
    '25.6.27 12:5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빚 없어요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빚 있으면 맘편하게 여행다니고 돈쓰고 못할것 같아서요
    첫집 마련할때 대출갚느라
    정말 지지리 궁상스럽게 살고 났더니
    다시는 빚지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몇십억짜리 집은 없지만 집값 안비싼 동네에 평수큰 내집도 있구요
    노후대책도 잘 해놓고 그래서
    가보고 싶은곳 여행도 잘 다니고 쓰고 싶은것도 잘 쓰면서
    평생 잘 살았어요 그래서 만족 스럽구요
    다시 태어난다 해도
    한평생이 너무 짧아서 최대한 부자처럼 잘 쓰고 살렵니다

  • 12. ..
    '25.6.27 12:58 PM (14.35.xxx.185)

    대출은 없는데 여유돈도 없네요.. ㅠㅠ 노후 어쩌나 걱정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교육비 너무 많이 나가요

  • 13. ㅐㅐㅐㅐ
    '25.6.27 1:00 PM (61.82.xxx.146)

    1주택 실소유 실거주자
    주담대 1억5천
    사업자 2억5천
    총 4억대출있습니다 ㅠㅠㅠㅠ

  • 14. ....
    '25.6.27 1:01 PM (203.237.xxx.73)

    2억 넘게 있어요 매달 200넘게 원금 갚는 중이구요 집을 늦게 사느라 ㅠㅠ

  • 15. ㅇㅇ
    '25.6.27 1:02 PM (124.61.xxx.19)

    50대는 아니지만 1억 있어요
    매달 내야되는 돈만 갚고
    추가로 못갚고 있어요 ㅠ

  • 16. ---
    '25.6.27 1:08 PM (175.199.xxx.125)

    주담대 8천정도 있고...이율이 낮아서 일부러 안갚아요.....고정 1.8프로입니다...

  • 17. 대출
    '25.6.27 1:25 PM (118.38.xxx.219)

    대출 빨리 상환하는건 남에게 월급 받을 때.
    사업자는 일부러 안 갚음.

  • 18. 대출
    '25.6.27 4:58 PM (125.178.xxx.170)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149 김병기 “윤석열의 태도가 가관입니다” 4 기존쎄 원내.. 2025/06/30 3,035
1731148 부모님 유품을 정리중인데요.. 8 ㅇㅇ 2025/06/30 4,149
1731147 혼자서 침대 사용하시는분, 사이즈 어떤걸로 쓰시나요? 17 Sk 2025/06/30 2,048
1731146 중국 코로나도 이번엔 또 러브버그 6 중국이 문제.. 2025/06/30 1,802
1731145 에어컨에 표시, 이게 실내 온도인가요. 3 .. 2025/06/30 858
1731144 병원 선택할때 명의 우선?다니기 편리한곳 우선 ?어떠세요? 4 ㅁㅁ 2025/06/30 603
1731143 김혜경여사 오늘 옷도 넘 예쁘게 잘 입었네요 57 ... 2025/06/30 14,043
1731142 경기도신도시도 부동산이 안정될까요? 5 경기도 2025/06/30 1,738
1731141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한 의견 대립 8 ㅇㅇ 2025/06/30 1,330
1731140 그랜트 뉴셤, “해외투표 99% 이재명” 주장하며 부정선거 암시.. 4 light7.. 2025/06/30 1,565
1731139 당근 사기 당했어요 ㅜ 10 .. 2025/06/30 4,163
1731138 영등포 목동 인근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한정식 2025/06/30 524
1731137 사랑이는 한국말은 부모가 안가르쳤나봐요 54 .. 2025/06/30 9,828
1731136 대여금고 사용하는분 있으신가요? 1 ... 2025/06/30 803
1731135 고양이구조 업체 동물보육원 .아시는분. 5 고양이구조 2025/06/30 513
1731134 삐까뚱씨를 보기시작했는데요..유툽 8 123123.. 2025/06/30 1,557
1731133 초간단으로 먹고 살기 13 ㅇㅇ 2025/06/30 4,701
1731132 러브버그 때문에 현관문을 못열어놔요 3 2025/06/30 2,172
1731131 죽음이 주는 선물 같은게 있는 것 같아요 21 ㅁㄴㅇㅎ 2025/06/30 4,715
1731130 빅사이즈 남성양복 어디서 구매하세요 3 덥다살빼자 2025/06/30 398
1731129 시어머니도 시누들도 똑같이 20 이건 2025/06/30 4,727
1731128 저희집 마당에 낯선차가 들어왔어요 48 ㄱㅇㅇ 2025/06/30 15,328
1731127 왕좌의게임 존스노우 넘 잘생겼어요 4 ㅇㅇ 2025/06/30 1,211
1731126 친윤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당장 사퇴하라! 6 넌안돼 2025/06/30 1,607
1731125 공부할 동기를 못찾았다는 아이 13 ,,,, 2025/06/30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