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산 수준에 비례한다고 하네요
관련 논문도 있더라구요.
저희집만 봐도 맞는거 같아요 ㅠ
그냥 명절에 어버이날 생일 정도...
근데 좀 재산 수준이 있고
집도 넓고 쾌적하고 그러면
자주 찾아오더라구요
손주들도 자주 오고...
부모의 자산 수준에 비례한다고 하네요
관련 논문도 있더라구요.
저희집만 봐도 맞는거 같아요 ㅠ
그냥 명절에 어버이날 생일 정도...
근데 좀 재산 수준이 있고
집도 넓고 쾌적하고 그러면
자주 찾아오더라구요
손주들도 자주 오고...
진실인듯 ...딸많은집 빼고
자산수준도 중요하겠지만 성품이겠죠.. 부모가 성품 온화하고 자식차별하지 않으면,, 물론 경제적으로도 어렵지 않아야 겠지만.
별로라도 재산 많은 집은 아들,딸들 정말 자주 가더라구요.
서로 경쟁도 하고.
아들ㅇ니 겨울에 서울로 갈 예정이라,
자주 내려올께.
뭐하러 자주오냐
방학때 와서 좀 있다가 가고,
추석에 오고
그냥 일년에 서너번이면 되지,
우리가 일년에 두번정도 가고
친정 엄마 34평 아파트에 사시고 매일 도우미 이모 오셔서 집이 아주 깨끗해요. 엄마가 재산도 많으셔서 자식들이 오면 맛있는거 사주시고 용돈도 50~100만원씩 주세요. 자식들은 다들 멀리 사는데 평균 두달에 세번쯤 가고 가장 멀리 사는 저만 일년에 두세번씩 갑니다.
물론 용돈 받으려고 가는건 아니고 엄마 말벗 해드리고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려고 방문합니다. 자식들은 기본적으로 다 잘 사는데다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속 받은게 있어 다들 돈 걱정은 안하고 삽니다.
여유 있다보니 자주 모이고 여행도 자주 갑니다. 모이면 서로 돈을 내려하는 분위기고 자식들이 경쟁하듯 효도합니다. 뭘 더 바라서가 아니고 다들 가진게 많으니 나오는 여유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