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있는 칼, 없는 칼, 다 휘둘러 뭐 하나 꼬투리잡아
가족들, 지인들까지 모두 말살해댔으면서
조사하나 받은 것도 뭐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도망다니나요.
당당함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는 너무 초라하고 비루한 것들이네요.
겁먹은 개가 짖는다고 지들이 어마어마한 겁쟁이들이어서
온갖 편법은 다 이용해서 타인을 도륙내고 절대 다시 일어나지도 못하게 한거죠.
더도 덜도 말고 자신들이 남에게 한 만큼,
제발 딱 그 만큼만 괴롭게 처벌당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