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돗대기시장이던데..
할인이 그리 몰릴일인지.
매력이 있나요?
완전 돗대기시장이던데..
할인이 그리 몰릴일인지.
매력이 있나요?
최소한 50%는 할인해야 정상가거든요.
퀄리티 대비하면.
전날 장바구니에 잔뜩 넣어두고 담날 오후 8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열었더니 열리지도 않고
열려서 들어가봤더니 다 품절
짜증나서 다른 옷 사버렸어요.
자라옷 매장에서 분명 입어보고 몇 개 샀는데
지금 안 입어요. ㅠ
정상가에 산 건데..ㅠ
자라옷 질이 별로
세일해야 정상가인듯한 퀄리티
자라는 옷감 소재보다는
디자인이죠
살게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잘 고르면 예쁘고 트렌디한 옷들 많아요. 전 오히려 자라옷 그냥 세탁기 돌려서 입으니 비싼 옷 보다 관리가 쉬워서 좋아요
이제 귀찮아서 안가지만, 가는 사람들은 재미있으니 가겠죠.
몰려가는것도 부지런하고 열정있어야 가능합니다.
음...잘 모르시는 말씀.
그 중에 디자인 좋고 재질 괜찮은 제품 꽤 있습니다.
가성비 휼륭하죠.
세일때 괜찮은 제품은 매장보다 온라인에 더 있고요,
세일전에 미리 가서 직접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 둡니다.
특히 이번엔 자라50주년이라 기념 디자인 옷들이 좋더군요.
어제 갔는데 구경만 했어요
진짜 잘 고르면 괜찮긴 해요
제대로 각잡고 쇼핑하면 살 거 꽤 보이고
소재 괜찮은 거, 트렌디한데 소재는 그냥 그런거 다양하게 있음.
50프로 가까이 할인을 하니 이 때를 노릴 수 밖에 ㅋ
자라 가격대비 질과 디자인 좋아요. 물론 비싼브랜드는 마감도 좋겠지만 자라는 디자인,워싱 가격대비 소재 나쁘지않아요. 같은 가격으로 백화점에선 못사죠.
비슷한 가격 보세보다는 퀄리티 훨씬 좋아요.
보세처럼 절대 물량적어 대량생산이 안되는 곳에선 꿈도 못 꿀 소재 워싱 많아요.
안 가요
평소 한번씩 가도 세일하는 것들이 있는데 거기서 잘 골라오거든요
오히려 신상은 별로고 세일무더기 속에 괜찮은 것들이 있기도 해요
작년말에 트렌치코트 완전 거저다 싶게 사서 잘 입고(제가 키도 작고 몸도 작은데 입으니 딱 제 옷이란 생각이 든) 얼마전 뉴욕여행에 가져가서도 날씨 꾸리할 때 입고 다녔는데 미술관에서 그거 어디서 샀냐고.. 넘 잘 어울리고 예쁘다고 물어보는 여자를 두명이나 만났어요
자라 세일에서 샀다고 얘기해줬죠 ^^
천좋고 길거리에 흔히 보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산 것들 몇년동안 아주 잘 입어요
진짜 훌륭해요.
재질 박음질 디자인까지.
다만 한국여자 체형에 안 맞지만
그래서 세련된거죠.
걍 돗대기 시장 품질옷이죠
거기 몰려가있는 여자들 신기함
디자인이라도 핏이 다르더라구요.
키크고 날씬해 보이게 하는 핏..
자라는 바지가 예술이에요
특히나 키큰사람한테 핏이 진짜 최고!!
유연히 하나 입어봤다가
바지는 자라로 정착했어요
마른 체형인 사람에겐 가성비 최고의 옷 같아요
자라 옷 너무 애정해요
전 오히려 세일때 안가요
사이즈도 없고 다 빠지니까
그냥 정상 가격으로 제가격 주고 삽니다
잘만고르면 디자인, 원단, 패턴
나무랄데 없어요
자라 알고나서부턴 백화점에서 돈지랄? 안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자라에요
자라 없었으면 어쩔......
단 자라는 안목이 있어야 성공할 확률 높아져요
그렇지않으면
원단이 어쩌니저쩌니 비난만.......
예쁘지도 않은것도 다 품절이네요
저도 바지 두벌 사고 특가때 더 보려구요
에치앤엠, 코스 다 세일인데 왜 자라만 난리인지 미스터리인데 그러면서도 저도 자꾸 보네요.
자라 욕하는 사람들
패알못
잘 고르는 안목만 있으면
좋은 옷 좋은가격에 득템하는거죠
자라 욕하는 사람들
패알못
잘 고르는 안목만 있으면
좋은 옷 좋은가격에 득템하는겁니다
그 옷 어디서샀냐 얼마에샀냐
가격 말하면 눈이 똥그래 놀라면서
나도 사고싶다 링크좀 바로 보내주라
이런 말 수도 없이 들어요
자라 욕하는 분들
패알못
잘 고르는 안목만 있으면
좋은 옷 좋은가격에 득템하는겁니다
그 옷 어디서샀냐 얼마에샀냐
가격 말하면 눈이 똥그래 놀라면서
나도 사고싶다 링크좀 바로 보내주라
이런 말 수도 없이 들어요
자라 세일에 쟁여둘 아이템이라는 영상 너도 나도 올리잖아요. 뭐 그리 이쁘고 좋다고. 소재도 직접보면나쁘고. 색감도 질떨어지는데 모델이 찍은 사진 모습보면서 본인을 대입하나봅니다.
자라 옷 입고 리뷰하는 대부분 유투버 하나도 안어울리고 안예쁘던데ㆍ
자라옷 저렴이에요 ㅎㅎ
디자인이 최신이고 트렌디 하다는 차이죠
옷감과 바느질은 감안하고 사는거에요
자라는 남자옷이 소재랑 디쟌이 매우 좋아요.
자라가 잘 고르면 브랜드 보다 좋아요.
키크고 마른 사람에게만 이쁜듯
잘 어울릴려면 키크고 늘씬해야 해요~~~아줌마들이 막 사서 입어봤자 안 이쁨요
저 50대
한국에 여성의류는,,너무너무..판에 박힌 스타일,,나름 좀 소재나 디자인 패턴 좋은건
너무 비싸구요.
전 키도 작고, 그대신 비율은 괜찬은편, 55사이즈..체중 표준.
저에게 어울릴 스타일 정확히 알고,
소재를 중요하게 봐요.
그럼 자라 같은 브랜드는 세일 않기다리고
그냥 사요. 요즘 자라가 고가 라인도 나와서,,자켓은 10만원 훌쩍 넘기도 하고,
셔츠나 블라우도 10만원대..이런게 있지만, 그냥 사요.
명품 브랜드에 견주어 손색이 없어요. 전 자라 좋아요.
근,2~3년 자라만 사요.
제 옷장에는 5년 넘은 자라 스커트가 있는데, 낡아도 매년 입어요.
린넨, 면,. 실크와 모직..이런 소재는 나름 좋답니다.
저는 자라 너무 좋은데..
오늘 원피스 두벌사왔는데 거의 반값. 넘 맘에들고 맞춤같이 잘 맞아서 만족해요. 트렌디하고 이쁘고 다함. 물론 잘 골라야되는건 맞아요.
자라옷 세일 아닐 때 이쁜거 있으면 사요
인기 있는건 금방 품절.
잘 고르면 세련되고 이쁜
원단만 고급 원단 아녀서 그렇지 디자인 쌈박하고 만듦새도 좋다고 생각해요. 보세옷들이 다 자라 카피 아니면 변형임. 예전엔 명품디자인 카피더니.
옷좀 아는 여자인데요
자라 디자인이 유니크해요. 백화점브랜드 동일가격 디자인들은 고루한편이고요. 디자인 좋으면 가격대가 1ㅡ20만원 넘어가고요.
자라에서 소재 괜찮고 디자인 잘뽑으면 백화점브랜드보다 낫다고 자부합니다.
이번에 반바지 샀는데 소재며 디자인 너무 맘어 들어요. 싼티안나고 유니크해요 ㅎㅎ
모델같은 여자들만 어울려요
날씬해야 하긴 해요 ㅎㅎ
잘고르면 괜찮은거 탑텐에도 있고 스파오에도 있죠 ㅋㅋㅋㅋ
난리던데 손에 집히는 옷이 없어요
거적데기같아서....
키크고 늘씬하면 뭘 입어도 예쁘죠
자라뿐이 아니라
키작고 통통해도 태가 난다든가 하는게 있어야 매력있는거지
남들 다하는 키크고 마른 사람들 입으면 예쁜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