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서 밥하는거 요리프로
요리 광고 등등
그래도 백종원 모르는 옛날요리 토속요리
해박한건 있었는데
해외가서 밥하는거 요리프로
요리 광고 등등
그래도 백종원 모르는 옛날요리 토속요리
해박한건 있었는데
몰빵 좀 하지 말고
다양한 사람을 썼으면 좋겠어요.
안전빵으로 가려는 게으른 pd들이 문제.
솔직히 백종원 대세일 때 레시피 똑같이 해봐도 그닥...
류수영 레시피는 맛있어요
김진순 점심시간인가 그 업소에서 직원들 밥 차려주시는 분
레시피도 좋고요
해외가서 밥하는 프로 좀 줄이지 싶어요
떡볶이에도 굴소스 첨가하면 자극적ㅡㅎㅎ
누구 재료가 더 깔끔한지는 더 찾아 보세요
류수영
*밀떡 500g(설탕 4T, 굴소스 2T, 고추장/간장 각각2T..)
ㅡ
백종원
*떡 400g(설탕 4T, 간장 2T, 고추장 1T..)
류수영 레시피보면 백종원보다 설탕 더 쓰더라구요.
무생채에 설탕 들어가는거 보고 놀라서..
백종원 레시피의 2배였어요.,
시판고추장도 물엿많이들어가서 설탕안넣어도 고추장만으로도 단음식이 되던데 설탕 몇스픈
이런레시피는 너무 달아요 넣으라는데로 넣은적도 없지만 그걸 다 넣는다면 엄청달고 자극적인
음식이될거같더군요
요리나 식재료에 내공이 깊은것도 아닌데,
너무 나대는것 같아 불호!
류수영 식재료에 내공 깊어요
요리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공부했고 방에도
식재료 연구 요리 관련 서적 많았어요
스탠포드에서 강의도 그냥 할 슈 있는게 아니죠
초반렌 재료의 특성과 맛을 살리는 요리가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자극적이게 변했나봐요
아주 초빈에만 보고 안본지 오래됐어요 요리프로 자체가 식상함
요리사도 아니고 그냥 요리잘하는 연예인인데 신뢰도 안가요.
차라리 공식화된 셰프가 저런 요리 프로그램 하면 보는데
뭔 외국까지 나가서 음식해서 퍼먹이고 왜 저런돈 쓰는지
우리나라에서 해보지
류수영감자탕 끓여보고 달아서 다신 안해요. 떡볶이는 간장만 추가해도 충분하고요.
모든 요리 레시피는 해서 먹어보고 자기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쓰는거잖아요.
백종원 레시피라고 모두의 입맛에 맞는거 아니고 류수영도 마찬가지지요.
방송에서 이미지가 중요한데 지금 사기꾼이 된 백종원이 사라졌으니 대체재로 류수영 쓰는거죠.
류수영이 운이 좋았다고 봐야죠. 류수영도 고서도 공부할 정도로 요리에 진심이고 나름 실력이 있으니까 그 운을 받을 수 있었던거죠. 이래서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으면서 운을 기다려야한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25.6.27 8:13 AM (61.255.xxx.201)
사기꾼이 된 백종원
ㅡㅡㅡㅡ
듣보잡 시판소스로 뒤범벅 요리하는자와 비교라니...
싫으면 싫은거지 사기꾼이라니 말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