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귀연, 김봉식 전 서울청장 보석허가

샤르망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25-06-26 19:41:41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76685?sid=102

 

지귀연 판사, '내란 중요임무 종사' 김봉식 전 청장 보석 허가
입력2025.06.26. 오후 4:37
수정2025.06.26. 오후 6:44
IP : 118.235.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26 7:42 PM (118.235.xxx.144)

    지귀연 오늘도 열일 했구나

  • 2. 정말
    '25.6.26 7:45 PM (125.178.xxx.170)

    지귀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

  • 3. 지귀연
    '25.6.26 7:45 PM (59.1.xxx.109)

    못잡나요

    왜????

  • 4. 대놓고
    '25.6.26 7:47 PM (122.45.xxx.63)

    풀어주고 있는데 지귀연 조희대 패거리들 못잡나요?????

  • 5. 이 시키
    '25.6.26 7:48 PM (146.88.xxx.6)

    특검에 조사받을것같으니 다 풀어주나?

  • 6. 미쳤네요
    '25.6.26 7:48 PM (118.235.xxx.142)

    기가 막히다는

  • 7.
    '25.6.26 7:48 PM (222.109.xxx.173)

    내란에 연루된 사람은 보석 석방 이런거 없이 법 개정 해야겠어요
    일반죄도 아니고 내란죄인데..

  • 8.
    '25.6.26 7:49 PM (58.140.xxx.182)

    아오.열불나네

  • 9. 찐윤
    '25.6.26 7:58 PM (211.234.xxx.212)

    이라면서요?

  • 10. ㅇㅇ
    '25.6.26 8:11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김봉식 전 청장은 윤석열이 계엄 지시를 내릴 당시 '개인적 가정사'를 말하며 울분을 토했다고 진술함.
    비상계엄 선포 3시간 전인 12월 3일 저녁 7시 삼청동 안가에서 비상계엄 관련 지시를 받음
    김 전 청장은 검찰 조사에서 윤씨가 10분가량 울분을 토하며 가정사를 언급했다고 진술함.

    헌재에서 증언할때도 같은 얘기를함

    김 전 청장은 헌재에서도 같은 증언을 했음
    “(계엄을 한 까닭은) 어떤 특검이라든지 이런 부분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부분들입니다. 대통령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고 저는 그 당시 느낌을 받았습니다.”

  • 11.
    '25.6.26 8:12 PM (118.235.xxx.228)

    봉식 전 청장은 윤석열이 계엄 지시를 내릴 당시 '개인적 가정사'를 말하며 울분을 토했다고 진술함.
    비상계엄 선포 3시간 전인 12월 3일 저녁 7시 삼청동 안가에서 비상계엄 관련 지시를 받음
    김 전 청장은 검찰 조사에서 윤씨가 10분가량 울분을 토하며 가정사를 언급했다고 진술함.

    헌재에서 증언할때도 김청장은 같은 얘기를 했음.
    “(계엄을 한 까닭은) 어떤 특검이라든지 이런 부분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부분들입니다. 대통령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고 저는 그 당시 느낌을 받았습니다.”

  • 12.
    '25.6.26 8:13 PM (112.153.xxx.206)

    쿠데타가 애들 장난이야?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쿠데타를 일으켜?

  • 13. .$..
    '25.6.26 8:29 PM (211.178.xxx.17)

    저 인간은 공수처에 고발 안 되었나요??

  • 14. 판사가
    '25.6.26 8:34 PM (49.167.xxx.114)

    지귀연 하나밖에 없는건지
    화나네요

  • 15.
    '25.6.26 9:04 PM (118.235.xxx.145)

    왜 지귀연이 전부 다 맡도록 놔두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041 지금 수행 땜에 중딩이 집에 안 들어와요 3 ... 02:50:45 115
1731040 꽃게탕 맛내려면 꽃게액 넣으면되나요? 1 된장찌개 02:29:25 83
1731039 우울증 일회 상담 사백만원 10 어쩌다 01:56:05 827
1731038 연명치료거부 신청했더라도 3 01:56:04 340
1731037 왕년에 인기 많았다던 50대 아재 3 무슨일 01:52:48 490
1731036 김지연씨 안좋은 소식(삭예) 3 . . . 01:36:49 1,927
1731035 판사는 지귀연 한상진밖에 없나요?? 1 ㅇㅇㅇ 01:34:30 296
1731034 조국 빨리 풀어주세요 8 .. 01:25:52 403
1731033 영화 바다호랑이 바람소리 01:23:53 127
1731032 김의성 차기작 기대되네요 5 빌런 01:17:13 558
1731031 저 살빠졌어요. 고딩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고백함 7 ,,, 00:57:26 1,198
1731030 고속도로에서 100킬로로 달리는게 7 .. 00:53:40 703
1731029 로맨스스캠으로 100억 뜯어 4 ..... 00:46:52 1,276
1731028 부모자식 갈등 나이드니 더 심해지네요 3 111 00:39:36 1,212
1731027 이춘석 의원 법사위원장 내정을 축하합니다 13 o o 00:30:07 1,496
1731026 MBC 콜드플레이 라이브 해주네요 7 지금 00:26:39 667
1731025 사면이 바다인곳 지역 농산물 바닷물 방사능 그런 영향도 있나요 .. ........ 00:26:29 196
1731024 다한증 증상 완화에 대해 (이온영동기계) 경험담 알려드려요 8 // 00:24:25 320
1731023 25만원은 언제쯤 주나요? 1 .. 00:20:04 1,365
1731022 이대통령님 국민의힘 쪽으로 가서 악수 1 ... 00:13:56 553
1731021 [단독] "김 여사, 곧 퇴원…특검 소환에 성실히 응할.. 22 여사는개뿔 00:11:46 2,093
1731020 폰 두번 신호가고 전원꺼져있단 메시지 뭐예요 4 ㅇㅇㅇ 00:08:46 1,007
1731019 오페라공연 후기 2 오렌지사랑 2025/06/26 640
1731018 민주당원 여러분의 안목 인정합니다. 10 ... 2025/06/26 1,368
1731017 다음 생에 꼭 사람으로 태어나야한다면 어떤 사람이 10 ㆍㆍ 2025/06/26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