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도 옹호글 많이 있었지만
저정도였음 운전 자체를 말았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비염약 ,감기약 먹어도 너무 졸려서 운전안하거든요
https://v.daum.net/v/20250626121246308
코미디언 이경규(65)가 약물 복용 상태로 운전하다 여러 차례 사고를 내고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당시 사고 정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MBN이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이경규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에서 병원에 가기 위해 차를 몰던 중 주차된 버스를 가볍게 추돌했다. 사고 직후 차에서 내린 그는 인도가 아닌 차도로 걸었다. 당시 추돌 사고를 당한 버스 운전자는 "감기약을 먹어서 감각이 느려졌다며 본인 차량이 내 차를 살짝 들이받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이경규는 병원 방문 전 들른 세차장에서 직원의 후진 유도에도 불구하고 전진해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신호등 없는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을 하기도 했다.
공황장애약이 저렇게 독하나요?
운전하면 안되는 상태였네요. 공황약에 감기약도 혼합돼서 더 그런건지 뭔지...
온전한 정신이 아닌 사람처럼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버스추돌에 세차장 기둥 박고 차도 터벅터벅 걸어다니고
저 정도면 음주랑 다를바가 없네요 더이상 운전하시면 안될듯해요
이경규 아저씨 사건사고 첨 봐요
별일 없이 지나가면 좋겠네요
자기 몸상태를 자기가 제일 잘알텐데 무리수 뒀네요
남의차는 외형이 같더라도 앉으면 뭐가 달라도 다른데
그때도 좀 이상하긴 했어요
그래도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지켜봅시다..
그러나 공황장애약 먹어 본 사람들은 알껄요...저 정도는 아니란걸.
저정도면 일상이 안되는거잖아요.
?? 이경규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공항장애약 먹어본 사람으로서 저 정도 가능합니다.
그 많은 돈 벌어서 뭐하나요?
자식도 한명이고
무슨 큰돈이 든다고 저 상태에서 혼자 다니나요?
부인은 어딨나요?
공황약 먹고 저정도면 아주 독한건데
왜 혼자 다니나요?
기사를 고용하지 왜 직접 운전하나요?
돈은 벌어 뭐하나요?
MBN 받아쓰기 하지마셈!!!
MBN OUT
마약한 것도 아니고 음주도 아니고 너무 악의적임
음주나 마약을 저렇게 대놓고 공개해야죠
큰 인명사고 날뻔 했네요.
심각했네요.
저정도면 붙잡혀도 할말 없을 정도 아닌가요?
택시타시지.....
약을 얼마나 먹었길래
ㅠㅠ
저러구 운전하고 방송한다구요?
네 저도 장기복용자 입니다..
과하게 공격당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심각한데요.
저렇게 하고 싶은 낚시 실컷 하면서 돈 많이 버는 팔자 좋아 보이는 사람도 공황장애를 앓는군요.
저희엄마도 공황장애 약 드셨을때
저랑 얘기하면서 물 마시면서도 조셔서 깜짝 놀랐어요
처음엔 약먹고 잠깐 실수한건데 언론 호들갑인가 했는데.. 호들갑 아닌 걸 알리려고 공개했나봐요. 거의 몽유병 수준같아 보였어요. 도로 복판을 몽유병처럼 걷기도 하고 여러군데서 들이 받고. 음주운전보다 더 심각한 상태여서 반복되면 잘대 안되는 상황이네요.
걱정없어 뵈는데
같이 놀사람이 없어 그런가...
저도 4년째 먹어요
전 밤에 자기전에 먹어요
수면유도제도 같이 이쓸거예요
딱 두알 먹거든요
그래서 그냥 자는거죠뭐
저분은
음주가 아니라니
감기약이라든지 다른약이랑 같이 먹었거나
처방전을 지키지않고 더먹었거나
그랬을거같아요
공황약이 저렇게 세게 처방될수가 없을텐데요 ㅠ
단순히 차량 바꿔 탄 거 가지고 호들갑 떠는 줄 알았는데 정말 심각했네요.
약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는 건 음주운전이랑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인명사고 없음에 감사.
이경규 동영상 보는데 비틀비틀
차도 엄한데다 주차해놓고 이말저말 허둥지둥
김호중이 생각났어요
공황장애 처방전에도 항우울제가 들어있다는데
우울증약 먹었다고 저럴리도 없을텐데 긴장이 풀어진듯
제 친구는 공항장애 약 먹기 시작하면서 30년 하던 운전을 그만두고 차 바로 팔았어요.
병원에서 운전하지 말라고 했다던데...
이경규 씨도 운전 그만하시길. 물론, 괜찮은 날이 더 많겠지만 저건 정말 위험해요.
약이 저 정도이면 운전을 안 하셨어야하는 듯요.
매니저 더러 하라고 하든지, 운전기사를 고용하든지, 대중교통 (택시) 을 이용하든지..
의사나 약사가 복용지도 안했을까요?
저럴 예상이 되는 약일 경우에는 보통은 약 먹고 운전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악의적이라고 하기엔 많이 위험했네요. 인명사고 안 나서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오죽했으면 처벌내리나요? 인명피해없어다행입니다. 약물에 취해도 음주나 마찬가지입니다.
저게 그날인거예요?
차 바뀌고 했던?
저 상황은 바뀐 차 타고 저런건지
단순 해프닝이 아닌데요?
저정도 가능한거면
공황장애약 복용후 운전 위험성을 널리 알려야겠네요
위험하셨네 ㅠㅠ
같네요.정신과약에다가 다른 약까지 복용했다면.
아는 사람이 있는데,
정신과약 먹고,머리 산발하고 집에서 나오던데,헉했어요.
제정신이 아닌거 같았어요.
아마도 약이 안맞거나,먹던 공황장애약에 감기약까지 혼용이면 약물 부작용이라고 봐야죠.
공황장애가 심하셨군요.
공황장애약 먹으면 엄청 졸리거든요.
남편이 공황장애라 잘 알아요..
매니저가 없는가봐요
컨디션에 따라 반응이 달라요
저도 공황장애약 오래 먹었는데
전날 좀 못잤던가 감기몸살로 쇠약해졌을땐
엄청 휘지더라구요
계단서 구를뻔
이경규 기사가 악의적인 이유
1. 이경규는 오랫동안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고 이로 인해 약을 복용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있음.
2. 본인 차량으로 알고 타고 갔다가 가방이 없는 걸 보고 돌아간 뒤 적극적으로 경찰 조사에 응하여 본인이 먹는 약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돌아갔음.
3. 이 내용이 기사화 된 후에도 사건을 숨기려 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알림.
4. 이 기사를 접한 사람들의 여론은 90% 가까이 그럴 수 있다. 공황장애 또는 감기약을 먹으면 운전하면 안되는구나. 몰랐다. 이경규 응원한다 등으로 호의적이었음.
5. 그런데 갑자기 이경규가 작정하고 큰 죄나 저지른 사람처럼 조사받으러 가는 길을 포착해서 경쟁적으로 보도함. 그 중에서도 MBN, 채널A 등 종편은 "약물복용 후 운전" 등 기사제목부터 선정적으로 뽑음.
6. 그래도 이경규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은 바뀌지 않음.
7. 갑자기 MBN이 이경규가 차를 바꿔갔던 당일의 행적을 모두 조사해서 여론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기사를 쓰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함.
8. MBN 기사가 올라오고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기 시작하자 받아쓰기하는 기사가 늘어나고, 커뮤니티에도 새 글을 파는 사람들이 생겨남.
9. 이경규는 공황장애 환자로 스트레스에 취약함. 그럼에도 황색언론 MBN은 이경규가 마치 파렴치범이나 되는 듯이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음.
10. 반면, 내란과 외환, 군사반란을 저지른 윤석열에 대해서는 이 정도의 집요함을 보이지 않음.
공황장애 약이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졸립고
중독성이 있어서 공황장애 올 때 만 복용하라면서
한 달 복용량을 6 알 만 주던데 한국에서는 많이 주나보네요?
오래 전에 공황장애라 했었는데
나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감기약만 먹어도 잠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던데
어찌 운전을 하셨을까요
택시를 타든지
매니저가 없나 보군요.
이경규는 의도적인 범죄행위자가 아니므로 언론에서 이렇게 물고 늘어질 일이 아님.
매니저가 있건 없건, 돈이 많건 적건, 평소 생활했던 패턴대로 일상을 살다가 뜻하지 않은 실수가 있었을 뿐임.
이번 일로 약을 복용한 뒤에는 매니저를 동행하거나, 지인들의 도움을 받는 방향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면 되는 일.
우연히 방송을 찍다가 이경규씨 봤는데
너무 많이 아파보였어요. 허리를 못펴고 카메라가 와야 겨우 펴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말을 잘했어요. 프로정신에 입각해서 약에 취해서 방송했나보네요
좀 쉬셔야해요.
언론이 심하게 말하나 했는데
영상보니 굉장히 위험했네요
마약음주 아닌건 알겠지만
약드시고 운전은 조심해야할듯
의도적이든 아니든 간에요.
공황장애약을 오래동안 처방받아서 먹었으면
저런 비슷한 모습이 처음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 정도면 혼자 운전하면 안된다는걸 몰랐을까요?
사실 이경규님만 위험한게 아니고 카센타에서 사람이 차 앞에 있었으면 어쩔뻔 했어요.
버스부딪혔을때도 시내에서 큰 사고가 안났지만 속도가 나는곳이였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사고예방을 조심해야 하는건 맞는부분같은데 그 부분은 아무도 관심이 없는가봐요.
근데 도로로 걷는다는 사진은 그 반대편에도 도로에 사람들이 많은데요?
복용하고 프로 정신으로 방송하는게 잘하는거 아니라
일을 중단하고 조심해야죠
결국 탐욕.
처음 먹던 약도 아니고 익숙한 병명에 증상이잖아요.
그런데
나는 아무 문제없어 라는 오만함으로 저지른거.
감기약 먹고 운전하면 안된다 라는 정도도 상식인데.
네. 그 약 엄청 졸려요.
결국 정치로 연결되는군요
Mbn만 보세요?
Jtbc 사건반장등 많은 방송에서 다뤘고
한 방송사 패널은 이게 단순히 차 바꿔 운전했다고
약물검사를 한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뭔가 석연찮은게 있어서 검사하고 조사하는것같다 얘기했는데
무슨 음모론이예요?
저도 특정약물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데
평상시엔 조금있으면 가라앉는데
한번은 너무 몸이 안좋아 못먹고 못잤을딱
알러지가 오니 혈압이 50끼지 내려고
응급실에 실려갔었어요
이경규씨 몸이 많이 아픈상태라
정신이 혼돈해셔서 그런것같아요
이경규님 응원합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간에요.
공황장애약을 오래동안 처방받아서 먹었으면
저런 비슷한 모습이 처음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 정도면 혼자 운전하면 안된다는걸 몰랐을까요?
사실 이경규님만 위험한게 아니고 카센타에서 사람이 차 앞에 있었으면 어쩔뻔 했어요.
버스부딪혔을때도 시내에서 큰 사고가 안났지만 속도가 나는곳이였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사고예방을 조심해야 하는건 맞는부분같은데 그 부분은 아무도 관심이 없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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