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 노잼이라고 댓글달고 남궁민 왜저리 자신있게 얘기했나했는데 안보려다 참고보니 3화 뒤에서부턴가 눈물이 나네요?
슬픈장면도 크게 아닌데 약간 감정이 동화가 되더라구요
시한부도 아닌데 알것같은 마음?
재밌어서 보니 4화끝부분
남궁민이 5화까지만 보라고했다던데 남궁민 머리좋구나 남주가 멋진 것만 하는구나 싶어요
저 여기 노잼이라고 댓글달고 남궁민 왜저리 자신있게 얘기했나했는데 안보려다 참고보니 3화 뒤에서부턴가 눈물이 나네요?
슬픈장면도 크게 아닌데 약간 감정이 동화가 되더라구요
시한부도 아닌데 알것같은 마음?
재밌어서 보니 4화끝부분
남궁민이 5화까지만 보라고했다던데 남궁민 머리좋구나 남주가 멋진 것만 하는구나 싶어요
주인공들 연기도 별로에요.
너무 안어울려요
본방을 못봐서 재방을 봐야하는데
넷플에선 없어서 잘 못봐요
전여빈 좋아해서 봤는데.. 넘 안 어울려요. 시크한 역이 어울리는데..
저는 디즈니로 보는데 1-2화까지 연기가 다 어색하고 참 안봐진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쉬었다가 다시 봤는데 괜찮아요ㅎ
여주가 쫌
대사가 너무 작위적이고 오글거려요
그냥 자기들끼리 정신승리 하는듯
남궁민 좋아해서 보고는 있는데 여주 때문에 몰입이 안되네요
안어울려요
여기서 다들 재미있다는데 저는 의무감으로 보는중.
전여빈 좋아하는데..여기서는 영...ㅠ
다른 여주는 극중에서 초절정 미녀역인거 같던데
그렇지도 않고.
여튼 보긴 할건데 그닥..
둘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보다보다 못보겠어서 포기했어요.
내용도 좋고 남녀 배우 다 좋아하고 믿고보는 배우라 안 볼 이유가 없음
성형미나 얼굴 앞세우는 사람들이 아니고 자기 스타일이 있어서 좋고요
그런데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82에 이거 재미있다는 사람들 그리 많지도 않은데 어디 다들 재미있다고 그랬는지…
저도 재밌어요. 여주들 성형미 없어 제눈에는 저만의 매력도 느껴지고 예뻐요.
저도 보다 말았어요. 남궁민은 그걸 왜 참고 5회까지 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재미가 있으면 보지 말라고 해도 찾아보는 게 드라마인데. 남궁민 자기가 뭐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하나봐요.
갈수록 뭔가 싶던데..
5회 지나면 재밌다는 말인가요? 그럼 6회를 기대해볼까요
저랑 남편은 넘 괜찮다 ....하면서 보고 있어요.
평소 멜로물 안좋아하고 스릴러 좋아하는데
독특해서 꼭 챙겨봐요.
제기준..캐스팅을 아주 잘했어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