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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에 아파트 없고 주식도 안하는 자의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25-06-26 10:06:13

상대적 박탈감

너무 타격이 크네요

세상 불공평을 뼈저리게 실감

 

IP : 211.234.xxx.1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6.26 10:07 AM (1.235.xxx.172)

    그런데... 박탈감 느끼면
    기분만 안좋지 즐겁게 사세요

  • 2. 별 …..
    '25.6.26 10:07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나가서 식당 가서 그릇이라도 닦아요.
    강남집 같은 소리 하고 있네.

  • 3. 상위
    '25.6.26 10:08 AM (59.1.xxx.109)

    1 프로 되서 뭐하시게요

  • 4. 주식은
    '25.6.26 10:09 AM (218.48.xxx.143)

    강남 아파트는 몰라도 주식이나 코인은 언제든지 소자본으로도 투자 가능한데.
    자신은 있으세요???
    전 소자본도 무서워서 못해요.

  • 5. 아니
    '25.6.26 10:11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강남 아파트는 몰라도 주식은 지금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왜 노력하지 않고 남탓 세상탓 하세요

  • 6. ..
    '25.6.26 10:13 AM (223.38.xxx.204)

    투자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데 왜 불공평인지요

  • 7. ...
    '25.6.26 10:13 AM (118.37.xxx.213)

    주식 하셈...

  • 8. ..
    '25.6.26 10:14 AM (182.216.xxx.37)

    대형주위주로 1주씩 사보세요.

  • 9. ㄹㄹ
    '25.6.26 10:14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이건 불공평의 문제가 아니죠
    자신의 소심함, 경제에대한 무지함을 탓해야죠

  • 10. ...
    '25.6.26 10:21 AM (115.138.xxx.39)

    지금도 돈 벌 기회는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할꺼면서
    뭐가 불공평해요??
    전 어제도 투자 했는데요.

  • 11. 사서
    '25.6.26 10:45 AM (211.234.xxx.8)

    사서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시네요.

  • 12. 투자한
    '25.6.26 10:49 AM (211.234.xxx.44)

    돈 날릴 걱정도 없으시잖아요

  • 13.
    '25.6.26 11:01 AM (116.121.xxx.223)

    조금의 손해도 안 보잖아요
    주식하는 사람들은 손해도
    감수하며 하는거구요
    그릇 먄큼 입니다
    남탓 하지 마시고요

  • 14. ㅇㅇ
    '25.6.26 11:05 AM (125.177.xxx.34)

    주식이야 당장이라도 할수 있는데
    뭐가 불공평하죠
    주식때문에 맘고생 해보면 불공평이니 뭐니 그런 소리 못할걸요
    강남집도 원래 쭉 살던 사람이야 운이 좋은거지만
    집 사고 파는것도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님은 그런 스트레스를 다 피하고 사는거에요
    어쨌든 강남에 아파트없고
    주식도 마이너스인 사람보다 낫습니다 ㅠ

  • 15. 그게
    '25.6.26 11:34 AM (118.235.xxx.223)

    그 박탈감이 민주당 정권때마다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남탓이 아니라 나라 분위기가 그렇게 느끼게 만들잖아요.
    주가5000시대 어쩌구 하면서 대통령이 나서서 배당주를 사라는 둥 해대는데.

  • 16.
    '25.6.26 11:44 AM (116.121.xxx.223)

    1주라도 배당주 사시면 되죠

  • 17. ㅇㅇ
    '25.6.26 11:57 AM (106.102.xxx.110)

    아무것도 안하니 박탈감 느끼는 거 아닌가요? 손가락 까딱 몆번이면 코인이고 주식이고 몇천원부터 사고 팔 수 있는 세상인데요.

  • 18. ㅎㅎㅎㅎ
    '25.6.26 12:14 PM (118.235.xxx.121)

    댓들들을 보며 조국 선생의
    용이 되어서 무엇하나
    개천의 가붕게로 잘 살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 19. 0000
    '25.6.26 12:59 PM (211.36.xxx.7)

    저는 개천의 가재붕어로 살고싶지않아요
    사다리 끊는데 저 일부 개딸들이 협조하네요

  • 20. ...
    '25.6.26 1:26 PM (220.120.xxx.232)

    오늘 좀 조정 보이니까
    etf 주식 몇 주라도 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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