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뉴공에 나오는지.
김건희 유지 논문이 대 이슈였는데 유지를 모른다고 .
하고. 기본적인 사회 돌아가는 이슈도 모르는데 왜 뉴스공장에 나오는지.
바꿨으면 좋겠다. 김지은 아나운서였는지 그분보다 더 못한다
뭐하러 뉴공에 나오는지.
김건희 유지 논문이 대 이슈였는데 유지를 모른다고 .
하고. 기본적인 사회 돌아가는 이슈도 모르는데 왜 뉴스공장에 나오는지.
바꿨으면 좋겠다. 김지은 아나운서였는지 그분보다 더 못한다
저는 잘 하는걸로 보여요. 그동안 정치 저관여층이었다니 모를수 있죠.
더구나 대구쪽 사람인데 앞으로 깨어나는 모습 보이길요.
매불 오윤혜 롤
자*보*얘기하는 이동형tv 프로에서 뮤트를 담당하던
그녀가 뉴공에 발탁되어 깜짝 놀랐어요.
산삼순백 발음도 안되서 삼삼순백이라고 읽는 아나운서가.ㅎㅎ
김어준이 꽂힌 포인트가 있나봐요.
이동형프로에선 패널들이 얼빠라고 하던데.
본인이 감당하려면 열심히 노력하겠죠.
최서영pd나 김묘성 기자가 했음 좋겠어요
왜 자꾸 경험 없는 사람을 저 큰 자리에 쓰는지
모르겠어요.
김지은도 사실 희생양이었어요.시사 잘 모르는 사람 데려다가 공장장이 압박 많이 해서 보는 내내
불안했어요
그래서 권민정 나오고부터는 브리핑은 거릅니다
저도 권민정 너무 아니다 싶어요.
유지 모른다는 말에 귀를 의심.
김지은 다시 보는 느낌.
김어준은 좋아라 하는거 같은데..
저는 묘장군이 계속 했으면 하는데
왜 안하는건지...
뭔가 불안 불편해요
묘장군 짱인데 피디분이나
기자 준비생이나, 기자가 나왔으면 해요.
기자 준비생이나, 기자가 나왔으면 해요. 시사에 기본적인 소양이 있는 사람.
저도 권민정 이후 그시간은 건너뜁니다.
안귀령.김묘성.막내pd최서영과는 목소리 톤도
결이 많이 달라 불편해요. 또랑또랑한 목소리 뉴스브리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싶은데 나른한 목소리는 별로라서.
이겠죠. 그걸 설명하는 상황 만들기
근데 그게 너무뻔하고 .이동형tv에서 모습들 모면 여자 패널들은 왜 저런 무시당하고 멍청한 이미지 만드는지 너무 싫어요ㆍ멀쩡히 평론하고 야무지게 자기 의견 내는 여자들도 많은데 굳이 저런.이미지 패널을 왜 앉히나요
유지 모른대서 충격;;; 저도 목소리가 좀.. 막내피디나 묘성장군처럼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좋아요.
대구 출신 처자.
상징적으로 기용한 듯 해요
유지 모른다고 할 때 뭔가 쎄~했어요
뉴스공장에 뼈를 묻을 사람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김묘성은 프리랜서 스타일이고 자기색채가 강한데다가 매일 새벽에 나오는 게 부담스러울 수가 있죠
그 막내피디가 제일 좋아보이던데ᆢ 그 사람은 프로듀싱이 하고 싶은가 보죠. 피디잖아요.
강미정이었나? 그 사람은 아직 혁신당 대변인하나요? 아나운서 출신에 시사에 밝고 괜찮을텐데ᆢ 어디서 뭐하죠? 총선때는 여기저기서 본 듯한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예 기자들이 나을텐데 공장장이 아에ㅣ 백지인 사람을 원하는거일수도.ᆢ
좋습니다.
뉴공 들은지 저도 한참 된 애청자이지만, 저관여층의 시각으로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일반인 시선으로 뉴스를 듣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적절한 출연 같습니다.
모두 유지를 모르는 일반인들이 훨씬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관여층 있잖아요.
본인 스스로 오래하지 않을거 같은 느낌적 느낌.
비난여론 때문이 아닌 본인 판단으로.
김지은 아나는 상처 많이 받았나 보더라고요. 아나운서 진로를 아예 접을 생각이라고...
중도를 귀기울이게 하느게 관건입니다.
일반적 경상도 여자ㅡ 하지만 중립적 관점에서 보려는 사람
아마 고 아나운서 특집 코너로 쉬운 정치같은 코너가 나오지ㅜ않을꺼ㅜ합니다. 이제ㅜ더이상 동원할 투표중도는 없어요.
tk인들이 납득할만한 정치시사 프로그램이 나라의 미래를 바꿀껍니다.
또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목소리 약간 저음인것도 좋던데요?
베테랑만 해야 한다는법 없잖아요?
아나운서인데 기본 시사내용을 하나도 모르나요?
겸공. 이동형 둘 다 안봐서 저사람 모르는데 아나운서라고 직함달고 나와 방송하면서 저렇게 모를수가 있는지 놀랍네요
오윤혜는 일반인이라 그럴수 있지만요!!
맨스플레인하는거 같아 그 코너 보기에 좀 불편해요. 문근영 닮은 pd가 서로 죽도 잘 맞고 딱인데...
저는 괜찮던데요
목소리도 좋고
모르는데 쫄지 않고
그런 사람이 김어준이 필요했나 봅니다.
최서영 피디와 공장장 케미가 젤 좋지만 피디 본업에 충실하겠죠.
보이스는 좋더라고요
저관여층이리 발탁했다고 했어요.
컨셉이 명확하던데요.
다른 건 다 이해되던데.
어제 유지는 저도 좀 충격.
김지은 아나운서는 저도 안스럽더라고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
새로오신 분은 색기?가 너무 세서 뉴스코너에는 잘 안어울리는 느낌. 묘장군이 최곤데 :)
뉴공 들은지 저도 한참 된 애청자이지만, 저관여층의 시각으로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222
최서영pd 는 pd 하려고 거기 간거지 그 자리 전문이 아니고요. 안귀령도 그렇지만 김묘성도 거기 있기에는 아까워요. 김어준 기가 너무 세서 다 받아 주고 네 네 해야 하는 자리인데.
김지은 기자는 초짜라서 좀 헤맨게 맞고 지금 권민정 잘 하고 있는데 왜들 이리 뭐라 합니까.
안그래도 김어준옆에서 눈만 꿈뻑꿈뻑 가만히 앉아있는 여 피디들 좀 그렇더군요
김어준 아침 겸공인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순발력이나 센스도 부족하고
믾이 답답하더군요.
그녀가 거기 있는다고 해서 무슨 중도층이
유입되나요?
아나운서가 기본적인 시사상식을
모르는데 어떻게 아나운서에요?
김어준 옆에 항상 젊고 예쁘장한 여자들 몇 마디 안 하고 들어가더만요.. 지금 권민정이 몇 번째지인지...
중도층은 정치시사 상식이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아침부터 맥빠져서 그 코너는 스킵합니다.
저도 너무 놀란게 유지를 모른다고..
숙대 석사학위 취소 뉴스가 얼마나 핫했어요?
관련뉴스 찾아보면 유지를 모를 수가 없는데...
그 자리는 빠릿빠릿하고
시사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르면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이거 본인이 못견뎌요
권민정 잘하던데 왜요?
좀 적응하게 시간을 주세요. 그래서 뽑았다는 김어준말도 있는데 왜들 그러세요.
김지은도 저는 귀엽기만 했는데 다들 너무 조급해요
그리고 숙대학위논문이랑 유지는 상관 없어요. 그건 국민대 논문이죠.
아나운서는 뉴스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사람이지 시청자가 아나운서에게 세세히 알려줘야 하는 직업은 아닙니다.
김지은보다 더 못함.
숙대 학위는 국민대랑 연결되고요.
이것뿐만이 아님! 정치인들 이름도 모르더군요.
안귀령이 그 자리에 있을 때도 어색하던데요.
안귀령이 엄청 거기서 벗어나고 싶었을 듯.
안귀령 기도 만만찮게 세 보이는데 그나마 김어준이니까
그 컨셉으로 있는 듯 보였어요.
겸공 컨셉이 지상파 땡뉴스처럼 써준 원고
읽는 컨셉이 아니잖아요
김어준의 질문에 제대로 정확하게 답변하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줘야 하는 자리인데
권민정은 진짜 역량이 너무 부족해요.
최소 지난 3년간 뉴스를 거의 안봤나봐요
아나운서 아닌 일반인도 뉴스나 신문좀 봤으면 아는 거 아닌가요
게다가 외모에 너무 치중하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