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25 5:40 PM
(106.102.xxx.158)
묻지마 칼부림이랑 같은 심리죠. 세상에 왜 나만 억울하고 불행해야 해?
2. 생각보다
'25.6.25 5:40 PM
(121.173.xxx.84)
훨씬 더 끔찍한 사건이었네요
3. ㅇㅇ
'25.6.25 5:44 PM
(122.153.xxx.250)
맞아요.
그 서있던 검은 옷 남자분이
현명하고 재빠르게 행동을 잘했어요.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었으면
정말 여럿 사상자 나올뻔 했지요.
별개로 방화범은 ob로 보여집니다.
나이답지않은 탄탄한 몸,
일말의 망설임이 없는 계획된 행동,
피해를 최대화 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와 상황,
방법에서 보여지지요.
발화물질을 최대한 넓게 쭉 뿌리고,
불을 붙이는 모습.
초범이거나 비전문가는 방화하면서
역으로 본인이 피해를 많이 입습니다만,
불을 붙이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일반인은 아니네요.
4. 세상에
'25.6.25 5:45 PM
(112.167.xxx.92)
불만이 많으면 산에 불을 지르고 공장에 불지르고 지하철에 불질러 니들도 나처럼 힘들어봐 하는 범죄가 나오죠
길가다 지나는 사람을 칼로 찌르고 매장 물건을 훔치고 그런데 그자가 한국인이야 하는 의문이 들고 중국인이라고 해도 중국인이다 라는 언론은 안나올텐데 거의 그쪽 인종이 그런 무식한 범죄를 한다는거 중국에서도 월급 다 안좋다고 공장에 불지르고 차로 무작위로 사람 치고 갖은 범죄 자행하던데 그만큼 경제가 안좋은거고
5. 휴우
'25.6.25 5:45 PM
(14.56.xxx.3)
죽고 싶으면 혼자 죽을 것이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죠?
무서워서 동영상은 못 봤지만
저런 사람들 더 나오지 않게 엄하게 처벌해 줬으면 좋겠어요.
6. 이뻐
'25.6.25 5:47 PM
(211.251.xxx.199)
더 이상한건 5호선 지하터널을 지날때
저랬다면서요?
저렇게 사람있는곳에 불지르고
도망나와서 승객인척 하다가 잡힌거쟎아요
7. 그 사람이
'25.6.25 5:48 PM
(1.239.xxx.246)
잘한게 아니라 그걸 붓는 순간 모두가 느낌을 알고 반사적으로 도망간거죠
8. 배후
'25.6.25 5:51 PM
(121.128.xxx.23)
단독범행으로 그냥 몰고 가면 안됩니다.
배후도 의심해야합니다.
홧김에 하기에는 너무 치밀하게 준비했어요.
9. ㅇㅇ
'25.6.25 5:53 PM
(122.153.xxx.250)
그래서 일반인 같지 않다는 겁니다.
5호선 노선 중
절대로 외부로 자력탈출이 불가능한,
한강 지하 터널 지날때를 골라서 불을 질렀다고 하니까요.
범인의 검은 가방 안에는 여분의 휘발류가 있었던 듯 보입니다.
가방을 다리 사이에 세워 놓고 있던 부분과,
불길이 바닥에서 시작해, 확대되면서
가방에 불이 붙고, 폭발하듯 확산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순 가정사 불만 표출 방화범은 아닐테고,
큰 계획 하에 움직인 듯 싶습니다.
저쪽에서는 계속 단순 방화범으로 몰고가고 싶을테고요.
10. ㅇㅇ
'25.6.25 5:54 PM
(61.39.xxx.203)
배후 분명히 있을듯
11. 영상
'25.6.25 5:59 PM
(59.12.xxx.29)
https://www.youtube.com/watch?v=ofV7VdZ9T38
12. 과연
'25.6.25 6:02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최면수사라도 해서 진실 밝혀낼 의자가 있을까
단순 개인 일탈로 덮고 넘어가면 안되는데
CCTV, 통신기록, 인맥관계 다 뒤져봐야하고
단독범행으로 몰고 가기 전에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하길
무고한 시민들 피해 본 사건인데
진실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13. 과연
'25.6.25 6:02 PM
(14.52.xxx.37)
최면수사라도 해서 진실 밝혀낼 의지가 있을까
단순 개인 일탈로 덮고 넘어가면 안되는데
CCTV, 통신기록, 인맥관계 다 뒤져봐야하고
단독범행으로 몰고 가기 전에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하길
무고한 시민들 피해 본 사건인데
진실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14. 트라우마
'25.6.25 6:05 PM
(72.83.xxx.250)
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저 분들 다시는 지하철 못 탈 거 같아요 .
진짜 사악한 무리들 , 물불을 안 가리네요.
15. 현실과마법
'25.6.25 6:11 PM
(112.167.xxx.79)
남에게 피해 입히는 인간 아닌 것들은 제발 사형 좀 시켜주세요.
16. 와
'25.6.25 6:12 PM
(222.120.xxx.110)
저런 놈은 사형이 답이네요.
사람많은 시간이었으면 어땠을지 끔찍하네요.
17. .....
'25.6.25 6:15 PM
(172.224.xxx.24)
어머..정말 너무 의도적이네요
영상 보고 관련 기사 찾아보고 했는데 너무 의도적으로 보여요
그러고 시민이 한마디 하니 안 죽었잖아!!그러네요?뭐 저런 xx놈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18. 000
'25.6.25 6:17 PM
(182.221.xxx.29)
음모론 아웃
윤때사건도 그럼 배후가 누구였을까?
19. 44
'25.6.25 6:20 PM
(58.233.xxx.138)
별개로 방화범은 ob로 보여집니다.
나이답지않은 탄탄한 몸,
일말의 망설임이 없는 계획된 행동,
피해를 최대화 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와 상황,
방법에서 보여지지요.
발화물질을 최대한 넓게 쭉 뿌리고,
불을 붙이는 모습.
초범이거나 비전문가는 방화하면서
역으로 본인이 피해를 많이 입습니다만,
불을 붙이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일반인은 아니네요.22222222222222222
20. ㅂㅂ
'25.6.25 6:24 PM
(116.39.xxx.34)
묻지마 칼부림이랑 같은 심리죠. 세상에 왜 나만 억울하고 불행해야 해?
잔혀 다르고요 계획범죄고 뒤에 누가 있다 생각합니다.
전재산 가족에게 송금하고 방화저질렀다고 하니 제 한몸 감옥에서 썩고 돈 받은게 아닌가 하는 저혼자만의 생각 ㅎㅎ
21. 뭔가요?
'25.6.25 6:36 PM
(221.149.xxx.157)
이혼후 마누라에게 재산 분할 하라는거 불만이라 방화했다더니
전재산을 가족에게 송금하고 방화를 해요?
저 사람에게 가족이 누군가요?
흐미 그 가족은 아주 신나겠네요
22. 으으
'25.6.25 6:40 PM
(123.212.xxx.149)
분노로 인한걸로 보이지 않음 계획 범죄로 보임
23. ..
'25.6.25 6:41 PM
(104.28.xxx.45)
잡히자마자 준비했다는 듯이 바로 이혼 때문이라고 떠들어 댄게 이상합니다
핑계거리 다 만들어진 사람에게 시나리오 짜준 느낌.
24. ..
'25.6.25 6:44 PM
(125.181.xxx.149)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25. ....
'25.6.25 6:46 PM
(175.194.xxx.151)
엄청 차분하게 석유를 뿌리네요
감정적인 흥분상태가 아니예요
수상함
26. 수상쩍음
'25.6.25 7:02 PM
(223.39.xxx.122)
대선 직전에 사회혼란을 일으키려고
투입된 거 같아요
27. 저도
'25.6.25 7:15 PM
(14.5.xxx.38)
반드시 배후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상한 방화시도들도 마찬가지구요.
28. .....
'25.6.25 8:04 PM
(76.33.xxx.38)
북한과 전쟁을 못일으키니까
내부에 혼란 만들려고??
29. ㅇㅇ
'25.6.25 8:06 PM
(112.154.xxx.18)
사람들을 제물로 바쳐 자신의 죄를 용서받는다는 일본 주술에 대한 내용이 신명에 나오죠.
음력 5월 5일 5호선 5호차라고 하니 5 좋아하는 누가 딱 생각나요.
30. ..
'25.6.25 8:31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수비학 좋아하고 설계 좋아해서 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31. ..
'25.6.25 8:33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 좋아하고 설계 좋아해서 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음모론으로 접근해봤어요
32. ..
'25.6.25 8:34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까지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음모론으로 접근해봤어요
33. ..
'25.6.25 8:35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까지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음모론으로 접근해봤어요
34. ..
'25.6.25 8:36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35. ..
'25.6.25 8:37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종말 가까운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36. ...
'25.6.25 8:40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37. 억울하면
'25.6.25 8:44 PM
(58.141.xxx.129)
저기서 분신 했죠
제가 보니 훈련받은 사람 행태던데..
38. ..
'25.6.25 8:45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39. ..
'25.6.25 8:46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소설이에요
40. ..
'25.6.25 9:14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6이나 뒤집힌 9가 나올 때도 있고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소설이에요
41. ..
'25.6.25 10:06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18-> 6,6,6->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6이나 뒤집힌 9가 나올 때도 있고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소설이에요
42. ..
'25.6.25 10:07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6이나 뒤집힌 9가 나올 때도 있고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소설이에요
43. 어우 또 정치병들
'25.6.26 12:38 AM
(100.36.xxx.190)
어우 정말. 정치병자 나오지 싶더라니
44. ...
'25.6.26 12:51 AM
(59.19.xxx.187)
배후가 있는 테러죠
이혼 판결에 불만을 품었다?
만약 그런 이유가 진짜라면 법원에 불지르고 싶겠죠
대구 지하철참사를 모를 리가 없을텐데...
자기 재산도 미리 정리하고
범행장소 미리 답사하고
당황하지도 않고 부상자인 척 들것에 실려나오고
보통 사람이 아님
45. .....
'25.6.26 1:02 AM
(120.85.xxx.212)
저 방화사건 시점이 절묘해서 OB라고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저 위에 정치병 환자 어쩌고 주접 떠는 인간은 계엄 전에 계엄 한다는 소문에도 똑같은 소리 나불댔겠죠.
46. 너무
'25.6.26 1:16 AM
(182.210.xxx.178)
의심이 가요.
단순 개인범죄가 아니라 배후가 있는 계획범죄 느낌이..
대선 앞두고 큰 범죄로 뉴스 도배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사상자 없었던 게 천우신조예요. 정말 다행입니다.
47. --
'25.6.26 2:59 AM
(125.185.xxx.27)
자고있었거나, 다리불편한 노인이 중간쯤 앉았으면 ㅠㅠㅠ
지하철서 잠들면 안되겠구나 ㅠ
48. 숙이
'25.6.26 5:38 AM
(112.145.xxx.36)
ob가 뭔가요
49. ...
'25.6.26 6:39 AM
(116.123.xxx.155)
몸이 지나치게 탄탄하고 날렵해 보였어요.
그당시에도 단순사고로 보이지 않았는데 60대라는 말 듣고 일반인 아닌것같은 확신이 듭니다.
산불사고까지 단순 사고로 보이지 않아요.
50. 세상은
'25.6.26 8:42 AM
(211.211.xxx.168)
넓고 또라이는 많지요.
저 기사 댓글에
저 방화범 사형 내려야 한다는 댓글에
그럼 저 사람은 억울한 이혼소송을 어디다 하소연 했어야 하냐는
괴상한 댓글 달렸던데요
51. ㅇㅇ
'25.6.26 8:46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을 제물로 바쳐 자신의 죄를 용서받는다는 일본 주술 내용이 신명에 나오죠.
음력 5월 5일 5호선 5호차라고 하니 5 좋아하는 누가
22222
52. ㅇㅇ
'25.6.26 8:56 AM
(211.215.xxx.44)
미친인간 저인간만 불붙어서 죽었어야하는데…
평생 감방에서 썪게 해야죠
53. phrena
'25.6.26 8:58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이혼 과정 불만 품은 60 중반 넘은 사내라 해서
쪼다 ᆢ같은 늙수그레 후줄근한 왜소한 할부지 스탈
연상했는데 영상 보니 꼿꼿하고 탄탄한 놈이라 놀랬고
일말의 주저함, 망설임 없이 호쾌?하게 일을 진행시켜서
놀라고 ᆢ
그 거센 불길에 분명 벙화범 본인이 먼저 휩싸이게 되어 있는데
전혀 안 다친 것에도 놀라고 ᆢ
흐미 ㅡ 음력 5월 5일 5호선 5호차 ㅡ 진짭니까??
이거 빼박 뭔가 배후 있는 사건 아닙니꽈 ᆢ
54. phrena
'25.6.26 8:59 AM
(175.112.xxx.149)
이혼 과정 불만 품은 60 중반 넘은 사내라 해서
쪼다 ᆢ같은 늙수그레 후줄근한 왜소한 할부지 스탈
연상했는데 영상 보니 꼿꼿하고 탄탄한 놈이라 놀랬고
일말의 주저함, 망설임 없이 호쾌?하게 일을 진행시켜서
놀라고 ᆢ
그 거센 불길에 분명 방화범 본인이 먼저 휩싸이게 되어 있는데
전혀 안 다친 것에도 놀라고 ᆢ
흐미 ㅡ 음력 5월 5일 5호선 5호차 ㅡ 진짭니까??
이거 빼박 뭔가 배후 있는 사건 아닙니꽈 ᆢ
55. ........
'25.6.26 9:15 AM
(106.101.xxx.166)
범인이 너무 침착하고 손이 빠르네요 저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소방연습도 저렇게 착착 완벽하게는 못합니다 대단한 범인이라 딱봐도 일반인이 아니고 전문가인데요
56. ..
'25.6.26 9:54 A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길어서 지웠는데 수비학 음모론이면
오래전 참사 날짜, 중간쯤 참사 날짜,최근 항공기 숫자,저 5호선 사건 날짜 다 666인데요
다 상상력 가미된 음모론이죠
57. ...
'25.6.26 9:55 A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길어서 지웠는데 수비학 음모론이면
오래전 참사 날짜, 중간쯤 참사 날짜,최근 항공기 숫자,저 5호선 사건 날짜 다 더하면 666인데요
다 상상력 가미된 음모론이죠
58. ..
'25.6.26 9:57 A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길어서 지웠는데 수비학 음모론이면 오래전 참사 날짜, 중간쯤 참사 날짜, 항공기 숫자,저 5호선 사건 날짜
각자 더하면 666인데요 다 상상력 가미된 음모론이죠
59. ..
'25.6.26 9:58 AM
(223.38.xxx.10)
길어서 지웠는데 덧셈 수비학 음모론이면 오래전 참사 날짜, 중간쯤 참사 날짜, 항공기 숫자,저 사건 날짜 다 666인데요 다 상상력 가미된 음모론이죠
60. 저도
'25.6.26 10:11 AM
(121.134.xxx.55)
내란이 아직 안끝났고 윤건희가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거와 연관이 있을거라 짐작은 했었어요. 그야말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악귀.
Ob는 퇴역군인인데 전직 고도로 훈련받은 블랙요원을 말해요
61. 미친놈하나가
'25.6.26 10:42 AM
(175.124.xxx.136)
객차안 사람들 전부 다 죽이고 북한간첩소행으로 몰았을수도 있음.
홧김에 범행했다는놈이 어디서 범행할지 여러곳을 물색하고
돌아다녀서 픽한 곳이 저곳이었음
62. 미친놈하나가
'25.6.26 10:4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무산공항인가 비행기 사고 난 경우랑 매우 흡사해요.
이슈몰이로 이재명정권 흔들기와
내란당 물타기 작전.
여러명 죽었어봐요.
이태원참사처럼 엄청난 사태와 사회혼란 일어나서
내란이고 뭐고 후순위로 밀려날뻔 했어요
63. 미친놈 ob같음
'25.6.26 10:45 AM
(175.124.xxx.136)
무안공항인가 비행기 사고 난 경우랑 매우 흡사해요.
이슈몰이로 이재명정권 흔들기와
내란당 물타기 작전.
여러명 죽었어봐요.
이태원참사처럼 엄청난 사태와 사회혼란 일어나서
내란이고 뭐고 후순위로 밀려날뻔 했어요
64. 피해자인척
'25.6.26 11:42 AM
(183.97.xxx.120)
달아나는 수법이
서부지법 폭도 중에 털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뒷정리하는 직원들처럼 정리하는척 하다가 달아났다고 하더군요
5:00에 얼굴도 나오는데요
김성수TV 성수대로
https://youtu.be/UiLonz1MgCI?si=qMxKjxIfiOHEXawy
65. ..
'25.6.26 12:51 PM
(218.49.xxx.99)
윤또라이와 같은말 하네요
계엄해도 사람들 하나도 안죽었다고
이건도 마찬가지로 사람하나 안죽었다고
사이코패스같은말
이놈아
사람 안죽어서 억울하냐
철저히 조사해 배후를 밝혀야되요
66. ..
'25.6.26 1:14 PM
(1.227.xxx.201)
음모론 싫어하는데
불 낸 위치며, 사람 모습이 수상하네요
67. ㅇㅇ
'25.6.26 2:37 PM
(106.101.xxx.93)
그 사람이
잘한게 아니라 그걸 붓는 순간 모두가 느낌을 알고 반사적으로 도망간거죠
222
바닥에 기름을 저렇게 들이붓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이 어딨어요
당연히 바로 도망치지
님도 그랬을 거예요
68. ..
'25.6.26 3:06 PM
(220.84.xxx.122)
바로 옆 검은옷 입은 남성의 빠른 행동이 목숨 여럿 살렸어요. 보통 저런 상황에서 제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을 따라하게 돼 있거든요. 곧바로 도망치지 않고 당신뭐하는거냐 왜이러냐 실랑이 벌였다면 몇 사람 무사하지 못했을겁니다.
ㅡㅡㅡㅡㅡ
아뇨 누가봐도 바로 도망쳐요
그 검은옷 남자가 뭘 잘한게 아니구요
저기서 바로 도망치는건 본능이죠
69. ..
'25.6.26 3:51 PM
(110.70.xxx.218)
아뇨 검은옷 입은 남성이.빠른판단으로 피하길 잘한거임.그사람이 멀뚱멀뚱 있었음 다른사람들도 그냥 있었을거임.원래 군중심리라는게 있어서 누가 도망가야.따라가고 누가 가만있음 다른사람도 그냥.있죠
70. ..
'25.6.26 3:53 PM
(110.70.xxx.218)
물인지 기름인지 오줌인지 다들 안보고 있었으니 모르죠
71. ..
'25.6.26 4:15 PM
(121.174.xxx.225)
그 상황에서
미친놈이랑 실랑이를 누가 벌여요ㅋㅋ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아니고서야
백이면 백 본능적으로 도망가지
그냥 말싸움도 아니고 기름을 바로 옆에서
콸콸 부어버리는데 ㄷㄷ
72. ..
'25.6.26 4:16 PM
(121.174.xxx.225)
아뇨 누가봐도 바로 도망쳐요
그 검은옷 남자가 뭘 잘한게 아니구요
저기서 바로 도망치는건 본능이죠
22222
기름 많이 붓던데요
붓자마자 다들 놀라서 처다보고 도망가던데요 뭘
73. 흠
'25.6.26 4:20 PM
(106.101.xxx.149)
검은 옷 남성이
판단을 잘한 게 아니라 본능인거죠.
그리고 기름 냄새 많이 나요..
오줌인지 기름인지 모를 수 없습니다.
74. ㅇㅇ
'25.6.26 4:29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인지능력부족
기름을 모를수없고
언 미친놈이 거기서 싸우고 앉아있으며
음모론 배후까지
대다나다
75. ㅁㅇ
'25.6.26 4:30 PM
(211.220.xxx.123)
인지능력부족
기름을 모를수없고
언 미친놈이 거기서 싸우고 앉아있으며
음모론 배후까지
대다나다
그와중에
대중심리
가만히 있었으면 다 가만히 있었을거라는 희안한 댓도 있음
상황판단력이 그리 떨어지나
76. ㅁㅇ
'25.6.26 4:32 PM
(211.220.xxx.123)
이런글 볼때마다 사족보행을 떠올린다
77. .....
'25.6.26 4:38 PM
(211.234.xxx.72)
물인지 기름인지 오줌인지 모르긴 뭘 몰라요
말이 되는 소리 좀 하세요
기름 부으니까 기름 냄새가 진동을 했다는데
안보고있다고 모를 수가 없어요
그 밀폐된 곳에서
78. ..
'25.6.26 5:48 PM
(118.130.xxx.66)
검은옷 입은 남자가 뭘 잘한건지 의아해서 여러번 봤네요
거기서 도망 가는건 본능이지 그사람이 뭘 특별히 잘해서 여럿 살렸다 이건 오바같은데 ..
도망쳐요 라고 소리라도 치면서 도망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