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의지로 태어나
신의 의지로 죽는거네요
가장 중요한걸 내가 선택을 못하네요
인생은 디폴트값이 수동이네요..ㅠㅠ
부모의 의지로 태어나
신의 의지로 죽는거네요
가장 중요한걸 내가 선택을 못하네요
인생은 디폴트값이 수동이네요..ㅠㅠ
어떻게 사느냐는 내가 선택할 수 있잖아요.
아니라고 반박하기 힘드네요.
재벌집에 태어나도 그런 생각 할까요?
아니라고 반박하기 힘드네요2222
신의 의지로 죽는다는 말이 이해가 안 가요?
스스로 죽는 사람들고 신의 의지?
갑작스레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등등.
그런 거 같아요 근데 노예같은 삶 아니면
자유의지가 있으니 삶의 방향을 잘 설계해 나가야죠
정해진 대본 받아 나온 역이어도 좋은 방향으로
바꾸려고 하면 더 좋은 역으로 바뀔지도 모르죠
살아 있는 동안은 자기의지로 살면 되죠..
억울하다고 동동거릴 시간에
본인에게 의미 있는 일 찾아보세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하는 동영상 보셨나요?
눈물나게 슬픕니다.
영화보다 실제가 더 처참합니다.
매번 집회, 시위참가, 키세스군단, 국회로 뛰어가신분들,
사회곳곳에서 직분을 잘 지킨 영웅들, 투표 잘하신분들
아니었으면 g만 좋은세상 만들뻔 했습니다.
마약풀고 일본에다 나라땅 팔고, 전쟁놀이 하고 ,
내란수괴, 마약수괴, 짜고치는 댓글부대, 짬짜미 먹은 것들 다 처벌받고
하느님 천벌도 옵션으로 받게 해주세요.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Birth와 Death사이의 Choise.
운명적으로 던져지고 어쩌지못하고 살아내야되지만
선택은 온전히 할수 있는것.
그러면서
부모는 낳아줬으니까 감사해라 보답해라
신은 나를 믿고 섬기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부모의 의지로 태어나
신의 의지로 죽는거네요
가장 중요한걸 내가 선택을 못하네요
인생은 디폴트값이 수동이네요..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Birth와 Death사이의 Choise.
좋은 말들이 많네요 저장합니다
부모의 의지로 태어나
신의 의지로 죽는거네요
가장 중요한걸 내가 선택을 못하네요
인생은 디폴트값이 수동이네요..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Birth와 Death사이의 Choise.
재능, 기질, 외모... 먹고사는 데 필수 요소인데,
이것들 모두 타고나는 게 거의 전부니 이미 불공평.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0545 | 날씨예보 어디가 잘 맞나요 7 | ㅡㅡ | 2025/06/25 | 1,050 |
1730544 | 윤석열정부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몰락한 이유 8 | 123 | 2025/06/25 | 3,196 |
1730543 | 체리와 블루베리 13 | ㅠㅠ | 2025/06/25 | 2,040 |
1730542 | 31층 아파트 11층 어떤가요? 17 | … | 2025/06/25 | 2,167 |
1730541 | 저도 죽음의 공포 11 | ㅗㅎㄹㅇ | 2025/06/25 | 4,031 |
1730540 | 예스24 해킹 당한것은 어떻게 됐어요? 3 | 24 | 2025/06/25 | 958 |
1730539 | 대학 졸업하고 일한번도 안하신분 16 | 123 | 2025/06/25 | 4,425 |
1730538 | 아파트 4충 8 | ... | 2025/06/25 | 2,003 |
1730537 |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네요.. | .. | 2025/06/25 | 1,702 |
1730536 | 보이콧? 10 | .. | 2025/06/25 | 577 |
1730535 | 권성동 대박 특종 터짐 ㅋㅋ 33 | o o | 2025/06/25 | 19,364 |
1730534 | 요즘 국힘에 중진의원들 다 어디갔어요? 5 | ᆢ | 2025/06/25 | 1,677 |
1730533 | 주식을 제때 못 팔았더니 물렸네요 13 | .. | 2025/06/25 | 3,979 |
1730532 | 경기도 구리 vs 서울 강서구 38 | ㅇㅇ | 2025/06/25 | 3,013 |
1730531 | 중2 아들 기말고사 기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10 | 갱년기 | 2025/06/25 | 1,978 |
1730530 | 물걸레 청소기 걸레는 어떻게 빠세요? 12 | ㄹ허 | 2025/06/25 | 1,810 |
1730529 | 어느 날부터 주진우, 한동훈은 시끄럽고 | 줄을서시오 | 2025/06/25 | 1,013 |
1730528 | 李 대통령, 국립 소록도병원 방문…"사회적 편견 없어져.. 10 | ㅇㅇ | 2025/06/25 | 2,072 |
1730527 | 내 피같은 돈.. 1 | .. | 2025/06/25 | 2,262 |
1730526 | 고들빼기 김치 맛있는곳 1 | 김치 | 2025/06/25 | 852 |
1730525 | 죽음에 대한 공포 10 | 그린 | 2025/06/25 | 2,346 |
1730524 | 강득구, 주진우 병역 의혹에 “병역비리자인가, 외계인인가” 8 | 잘한다 | 2025/06/25 | 1,888 |
1730523 | 민주당 유세 도왔던 이기영 배우 아세요? 7 | 이뻐 | 2025/06/25 | 3,672 |
1730522 | 계라는 거 잘아시는분? 7 | 혹시 | 2025/06/25 | 949 |
1730521 | 영악한 아이를 만났는데 13 | ... | 2025/06/25 | 5,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