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
'25.6.24 10:28 PM
(220.94.xxx.134)
듣기싫다하세요. 원글도 재산안받을테니 사람써서 시중 받으시라하세요 돈도 먆으신데
2. 저흰
'25.6.24 10:28 PM
(221.138.xxx.92)
병원도 혼자 다니시고 수술을 하셔도 엄마가 간병인까지 풀세팅해놓고 들어가셔서 신경쓸게 없어요.
맞벌인데 뭘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말도 예쁘게 안해주시는데..
저라면
어 그래..엄마 편한대로 하세요. 끝.
3. 그냥
'25.6.24 10:2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병원 모시고 다니고 내 할 도리, 이거(구체적으로) 저거(구체적으로) 다 하는데 뭘 안 한다는거야?
딱 부러지게 말씀하세요
내가 엄마 안 챙겨준다고 생각하면 무슨 일 있어도 연락하지마. 다음 추석에 만나. 이번 추석에는 음식 하나도 안 하고 한 끼 외식 잘 하고 헤어질테니 엄마도 암것도 하지 마요
추석에 봐~ 명절이랑 엄마 생신 때만 만나고 말아요
4. 음
'25.6.24 10:34 PM
(220.72.xxx.2)
요양병원 가야 하는데 안 간다고 하는거 보다 훨 낫네요
좀 좋은곳 알아봐 드릴까요?
5. 응
'25.6.24 10:44 PM
(59.7.xxx.113)
알았어. 엄마 말 그대로 해줄께. 이제부턴 병원에 나는 안따라가. 알았지?. 이제 나는 엄마에게 아무것도 안하는 나쁜 딸해줄께. 엄마가 말한 그대로 해줄께. 알았지?
원글님을 간보면서 조련하고 계시네요.
6. ..
'25.6.24 10:48 PM
(125.178.xxx.170)
내가 그렇게 잘 해주는데
엄마한테 그딴 소리 들으니 하기 싫어졌어.
앞으로 안 해.
라고 하세요.
아들한테는 안 그러는 엄마
왜 그걸 받아주나요.
7. 그러시라고
'25.6.24 11:02 PM
(59.1.xxx.109)
하세요
뭘 망서리시는지
8. ..
'25.6.24 11:04 PM
(1.235.xxx.154)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는데
집에 가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9. ..
'25.6.24 11:09 PM
(211.208.xxx.199)
아니야, 엄마
내가 병시중 들어주고
밥해주고 챙겨줄거야
하는 대답을 유도하는거죠.
그래 엄마 엄마 돈 많으니
요양병원 가시면 거기서
다 먹여주고 시중 들고 챙겨주고 할테니
난 걱정 일절 안해 그러세요.
약올라 펄쩍 뛰어보셔야 그 말 쏙 들어가실 듯.
10. 닉네**
'25.6.24 11:10 PM
(114.207.xxx.6)
엄마 말이 맞아요
나보다 전문가께서 더 잘 하시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뭘하겠어요
11. ...
'25.6.24 11:16 PM
(211.234.xxx.6)
회사일도 힘들어서 엄마 계획대로 그렇게 하는게 베스트라고 하세요
12. ..
'25.6.24 11:23 PM
(182.220.xxx.5)
그래 알았어
라도 하세요.
연차 쓰고 와서 병수발 들어도 고맙담 말은 없고 계속 타박이네
라고 하시고요.
13. ...
'25.6.24 11:47 PM
(42.82.xxx.254)
실컨 병원 모시고 다니고 챙기는 나한테 그런말 왜 하냐고 하세요...아들이 안해줘서 서운한걸 나한테 이야기하는거야?재산 준 아들한테 당당이 이야기하라고 해보세요...
14. ㅇㅇ
'25.6.25 12:08 AM
(133.200.xxx.97)
엄마는 그 입으로 망할거다
다신 안온다 하고 가버리세요
15. 돈 다 준
'25.6.25 12:54 AM
(211.208.xxx.87)
아들한테 받으라고 해주셔야죠. 이후 병원수발도 들지 마시고.
수술 후 문병도 빈손으로 가세요.
16. 그러세요
'25.6.25 6:59 AM
(172.224.xxx.2)
하세요. 아쉬우면 뷰르기겠죠. 끝!!
아쉬운게 았으신가요?
17. ㅇㅇ
'25.6.25 7:01 AM
(106.102.xxx.51)
지금 알아봐달라는 얘기에요?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