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소금물로 담근후
온도가 24시간 10도 유지되는 곳에
뒀습니다.
3번 물 끓여 식힌후 1주일쯤 후에
꺼내보니까 오이가 바람이 들어
누르면 펑펑 소리가 나요.
100개중에 맨 밑에 30개 정도만
정상입니다.
일단 정상 오이만 골라 작은통에
옮겨담고 나머지를 어떻게 할지 몰라
글 올립니다.
물엿을 한 번 부어볼까요?
그냥 버릴까요?
7:1 소금물로 담근후
온도가 24시간 10도 유지되는 곳에
뒀습니다.
3번 물 끓여 식힌후 1주일쯤 후에
꺼내보니까 오이가 바람이 들어
누르면 펑펑 소리가 나요.
100개중에 맨 밑에 30개 정도만
정상입니다.
일단 정상 오이만 골라 작은통에
옮겨담고 나머지를 어떻게 할지 몰라
글 올립니다.
물엿을 한 번 부어볼까요?
그냥 버릴까요?
눌러 놓으셧나요
처음 오이지 100개 담그실 때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놔야 하는데
위의 것만 물에 둥둥 뜬 모양..
정상인 것 비정상인 것
따로따로 분류해서
무거운 돌로 눌러보세요.
저는 다이소에서 속뚜껑 있는
김치통 몇개 사서
눌러놓았더니 대성공..
3번이나 물을 끓일 필요는 없는데.
스텐들통에 넣고 넓은 접시로 누르고
무거운 냄비 올려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