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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석 의원이 유일하게 감정적 동요를 보였던 장면

ㅇㅇ 조회수 : 6,002
작성일 : 2025-06-24 16:57:31

김춘옥 여사님 이야기더라구요

마주잡은 두 손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울음 참는 모습이 너무 찡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Oq3ENw7q4E8?si=VrJqKXSXPWYNA5UD

 

 

김민석 총리 응원합니다

IP : 1.225.xxx.1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24 5:02 PM (220.94.xxx.134)

    저도 엄마 생각만해도 눈물 나는데 눈물 나죠 저사진ㅠ

  • 2. ..
    '25.6.24 5:03 PM (118.235.xxx.112)

    김민석 총리 응원합니다 22222

    칠삭동이로 태어났더군요
    그래서 더 공감되는 말씀였어요

  • 3. 천벌 받을것들
    '25.6.24 5:04 PM (210.182.xxx.126)

    저 내란 DNA 것들은 사람이 아님 남의 고퉁은 나의 행복 이러면서 즐기고 있는 악귀들이 분명해요
    똑같이 당하는날 오기를

  • 4. 감성팔이
    '25.6.24 5:04 PM (218.159.xxx.6)

    국무총리 자리가 감성팔이로 되어서는 안되죠~~

  • 5. .흠
    '25.6.24 5:06 PM (118.235.xxx.103)

    국무총리 자리가 감성팔이로 되어서는 안되죠~~2222

  • 6. ㅡㅡ
    '25.6.24 5:07 PM (118.235.xxx.25)

    이걸 감성팔이라는 분들은
    민주화 운동의 헌신한 분들 덕분에
    님들이 편하게 사는 줄이나 아세요.

    무식도 병.

  • 7. .....
    '25.6.24 5:15 PM (58.238.xxx.110)

    감성도 없고 자기이익 계산밖에 없는 인사를 봐오다 보니 많이 어색하신가요?

  • 8. .....
    '25.6.24 5:15 PM (58.238.xxx.110)

    지성과 학업은 이미 초과치라...

  • 9. ..
    '25.6.24 5:17 PM (175.118.xxx.52)

    위의 댓글 218과 118아
    최소한의 인간성과 감사함은 갖고 살아라
    고귀함 근처까지는 못가더라도

  • 10. ..
    '25.6.24 5:18 PM (175.118.xxx.52)

    저도 눈물 날뻔 ㅜㅜ

  • 11. ㄴㄴ
    '25.6.24 5:24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감성팔이 운운 하는 공감능력 부족 어쩔..
    그런 건 돈으로도 못사고 타고난 게 큰 것이라..
    더 정도가 심해지면 사고치고 뉴스에 나오지라~

  • 12. ..
    '25.6.24 5:25 PM (218.152.xxx.47)

    mb의 후예들 여럿 등판했네요.

  • 13. 175님
    '25.6.24 5:26 PM (118.235.xxx.95)

    118이라고 다 같이 묶지 마세요
    KT 사용자들 모두 다르답니다.

    저런 댓글 쓰는 kt 사용자들 진짜 싫음

  • 14. lllll
    '25.6.24 5:28 PM (112.162.xxx.59)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의 김민석이 자꾸 생각납니다.
    한인간으로서 낭인시절의 18년이 참 너무 길었고 안타까워요.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인간적으로 성숙해졌고 통찰도 깊어졌겠죠.
    인생 후반기에 마지막의 꽃을 피우길 기다립니다

  • 15. 218.159
    '25.6.24 5:29 PM (218.234.xxx.124)

    감성팔이 운운 하는 공감능력 부족 어쩔..
    공감능력은 돈으로도 못사는, 타고난 게 큰 것이라..
    정도가 심한 인간은 사고치고 뉴스에 나오지라~?

  • 16. 그런데
    '25.6.24 5:55 PM (122.34.xxx.60)

    민가협, 구속자 가족 활동이 어떻게 감성팔이입니까??
    군부독재 시절 민주 인사와 학생들을 고문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던 그 때,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어디로 잡혀갔는지도 모르는 자식들을 찾아다니고, 보안사고 중정이고 쫓아다니며 울고 읍소하고, 변호사 대서 재판정에서 고문당한 자녀와 남편들을 보면서 울음 삼키면서 재판정 진술을 암기하여 세상에 알렸던 사람들입니다.
    김민석의 어머니, 나중에 6.10 국민운동본부에 들어갔던 유시민 누나 유시춘ᆢ
    구속자 가족들, 민가협 활동을 감성팔이라니ᆢ
    이들은 혈육을 넘어 한국 민주화 운동에 큰 획을 그은 사람들입니다.

    말씀들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 17. ㅎㅎ
    '25.6.24 5:59 PM (125.176.xxx.34)

    아니 언제는 그리 쳐내야하는 김민새고
    이제는 또 꼭 총리가 돼야하는 김민석인지

  • 18.
    '25.6.24 6:17 PM (61.84.xxx.183)

    왜저게 감성팔이냐 가족의 역사를 말하는데
    그럼 김민석이 국무총리가 안돼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봐라 국짐것들은 따라올수없는 훌륭한 인물이다

  • 19. ...
    '25.6.24 6:28 PM (211.234.xxx.35)

    국무총리 자리가 감성팔이로 되어서는 안되죠~~33333

    역대 이렇게 뻔뻔스런 후보가 있었는지

  • 20. ....
    '25.6.24 6:40 PM (58.238.xxx.110)

    누군가는 학벌만 보고 좋은가? 하다가 생활비도 안썼다는데
    김민석은 지성에 감성마저 있네요


    오늘 진짜 댓글들이
    222 333 이렇네요 신기하게

  • 21. 누구보다
    '25.6.24 6:44 PM (218.159.xxx.6)

    공감능력 많다고 자부하는데 감성팔이라고 밖에
    안보이는데요^^
    재산 2억으로 등록해놓고 현금6억을?
    이걸 이해하는건 객관성부족 인간들이라고 봅니다

  • 22. 아뿔싸
    '25.6.24 7:18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ㄴ 퍽이나 객관적이라 한닥수 할배는 총리 okay였구나..

  • 23. 아뿔싸
    '25.6.24 7:19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ㄴ 퍽이나 객관적이라 한닥수 할배는 총리 okay였구나..
    뭔 공감능력이 저리 편중되었는지??

  • 24. 아뿔싸
    '25.6.24 7:23 PM (218.234.xxx.124)

    ㄴ 퍽이나 객관적이라 한닥수 할배는 총리 okay였구나..
    뭔 공감능력이 저리 편중되었는지??
    혼자 자부말고 객관적 평가? 아니 치료를 받아보세요

  • 25. 저위 점세개
    '25.6.24 9:45 PM (125.130.xxx.18) - 삭제된댓글

    윤가가 팔푼이들 데려다 놓고 이렇게 훌륭힌 후보 봤냐고 헛소리 나불대더니 그 지지자는 역대급 뻔뻔한 후보 어쩌구 하고 있네요.

    거울 보고 본인 면상 보면 뻔뻔함이 뭔 지 보일거예요.

  • 26. 저위 점셋
    '25.6.24 11:00 PM (125.130.xxx.18)

    윤가가 폐급 후보지 데려다 놓고 이렇게 훌륭한 후보 봤냐고 나불대더니 그 지지자도 그 수준이네요

    역대급 뻔뻔?? 개가 웃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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