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태국인인데 결혼이민자에요
최근 태국식당 혼자 버거워서 정리했는데 막상 정리하니
또 아쉬운 마음이 드나봐요
그래서 태국요리교실같은 거를 해보면 어떠냐하고
추천을 해볼까 하는데 수요가 좀 있을까요???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 보면 요리교실이 좀 많아서
한국인들도 많이 배우고 그래서 한국에서 쿠킹클래스하면
또 괜찮을 거 같다 싶기도한데 어떨까요??
지인이 태국인인데 결혼이민자에요
최근 태국식당 혼자 버거워서 정리했는데 막상 정리하니
또 아쉬운 마음이 드나봐요
그래서 태국요리교실같은 거를 해보면 어떠냐하고
추천을 해볼까 하는데 수요가 좀 있을까요???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 보면 요리교실이 좀 많아서
한국인들도 많이 배우고 그래서 한국에서 쿠킹클래스하면
또 괜찮을 거 같다 싶기도한데 어떨까요??
국어학자들조차 제일 어려워하는게 띄어쓰기래요
태국요리 사랑하는 저는 가까우면 수강하고 싶네요.
저도 가까우면 배워보고싶어요.
저도 가까우면 배워보고 싶어요. ^^;
한국어가 우선이죠 말은 능통한가요?
스튜디오도 갖춰야하고 sns로 홍보도 해야 하고
여러가지 능력이 필요해요
인스타같은 곳에 요리 꾸준히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보라고 하세요
그것도 남들이 호기심 갖게 써야하는데
한글 글쓰기는 또 어떠시려나
태국 음식 좋아 해서 태국에서 장기 체류할 기회가 있으면 꼭 배우고 싶었어요.
너무 좋은데요??
팟따이, 쏨땀, 똠얌꿈 같은 것들 여름에 먹음 너무 좋잖아요.
쿠클 가격만 합리적으로 하면 충분히 수요 있을 듯요 ㅎㅎ
대중적인 태국요리를 한국말 잘하는 태국사람이 가르친다?
괜찮아보여요
저도 가까우면 배우고 싶어요.
이게 돈이 안되더군요
전국적으로는 수요가 많지만
인원 모집하기도 지역적으로 많지 않고
서울 수도권에서 타이 쿠킹 클래스는
한국에선 재료비가 많이 들고
월세 관리비 전기세 도시가스비 각종비용땜에
운영 유지 어렵다고
태국음식 강좌라... 좋은 발상이긴한데 일단 재료비가 높아서 흔치않은 재료들이 들어가다보니 그게 어려울듯 싶어요
저도 가까우면
대신 재료는 대체재도 알려주면 좋을것같아요
태국바질대신 뭐
태국고추대신 뭐
레몬그래스는 필수라하더라도
저도 가까우면 배우고 싶어요.
요즘 유튜브보면 못하는 요리가 없으니 쿠킹클래스 그런거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쿠킹클래스 유행하던건 15년 전 쯤이고, 요즘은 많이 망하지 않았나요?
유튜브를 하시는게 재료고르는거 구하기힘든거 대채하는요령이랑 태국문화소개까지 같이하면 현지인 플러스요소가 있어서 잘될거같은데요 같은음식을 소개해도 태국인이 음식유래나 지역별로 다른점 이런거 설명해주면 재밌을거같아요
글구 태국 여행가서 그릇이나 이런거 많이들사오거든요 여행까페보면 그릇쓰임새나 플레이팅 이런것도 같이소개하구 디저트류도 예쁘게구성하면 좋을거같아요
유튜브 추천..
오프에서 수업하는 건
먹고 살 만큼 수입 나오기 힘들거에요
시간과 거리의 제한이 있으니까요
배우고싶네요
요즘공유부엌 이런거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