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자신 있어요
물론 열심히 하면 스트레스는 많겠지만요.
근데 합격 후 개업해야 될텐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60 을 바라보는 나이고 진상 손님 대응이 문제고
중개사 직종시 직거래에 위협을 받을 거 같기도 하구요.
일단 해놓고 볼까요
개업 안할거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하기 싫어서요 ㅠ.
공부는 자신 있어요
물론 열심히 하면 스트레스는 많겠지만요.
근데 합격 후 개업해야 될텐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60 을 바라보는 나이고 진상 손님 대응이 문제고
중개사 직종시 직거래에 위협을 받을 거 같기도 하구요.
일단 해놓고 볼까요
개업 안할거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하기 싫어서요 ㅠ.
개업안할꺼면 하지마세요..
되도 하라하겠는데
진상들
늙어 스트레스받아 일찍죽어요
그게 큰돈이 오가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대단하고,
공동물건 진행할때, 주변 부동산과 사이가 원만해야하는데, 부동산오래 하는사람들 돈에 굶주린 악귀느낌입니다.
요양보호사 따는게 더좋을듯합니다
제가 극E 스타일이고 언변도 괜찮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는데 스트레스 관리가 어려워요. 혈압약도 먹고 있네요. ㅠ
시간 되면 자격증 따세요.
따 놓고 안 쓰는거랑 없어서 못 쓰는건 다르니까요.
그 나이 되시면 소공보다 개업이 나으실텐데
공부 자신 있다고 하신 거 보니 주변에 그래도 좀 배운 사람들하고 계속 계셨을 것 같거든요.
지역은 모르겠는데 아파트 같은 경우는 중개사들끼리 새로 개업 하는 사람 배척 엄청 심해요.
그리고 특히 중년 여자 중개사들 그 정도까지 버틸려면 웬만하게 뻔뻔하고 얼굴에 철판 깔지 않으면 이 일 못 못해요.
오죽하면 아파트 상가에서 여자 둘이서 머리 뜯고 싸우면 니가 내 손님 뺏어갔네 하는 중 중개사란 말이 있겠어요.
그리고 손님도 다른게요. 지금 근처에서 볼 때 교양있고 좋아 보이는 사람 있잖아요. 이 사람들도 내 돈이 걸렸기때문에 부동산에 고객으로 오면 인성이 변해요. 운전할 때 성격 보이는 거는 저리 가라에요.
스트레스에 취약하시면 절대 비추 입니다.
지금 포화상태라 뉴스에서 봤어요
하세요
저희동네 60대 여사장님 하는데 잘되요
젊은 직원두고 같이하거든요
공부된다면 뭘재시는지
이제 공기업에서도 뽑을꺼에요
없는거보다야
공부된다면 뭘재시는지??
이제 공기업에서도 뽑을꺼에요
없는거보다야
56세에 나가서최저시급 받을곳이 식당이고
10년 비정규직 으로 떠돌아봤자 식당 이겠죠
실장으로 경험 쌓아야 해요.
물건이 있어야 영업하는데 그 벽이 높은 가봐요.
다 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