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가방안이 뒤죽박죽인 초3아이

sw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25-06-24 08:38:03

책 가방안이 뒤죽박죽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
언제나 뭘 가지고 다니는지도 모르고
해간 숙제는 내지도 않고요
매일 읽을 책 한권 가져가야하는데
오늘 집을 나서면서 책은 챙겼나물어보니 
깜빡했다며 친구한테 빌려읽으면 된대요
단원평가는 언제냐하니 내일인가 모레인가 헷갈린다하고요
필통 열어보면 뭉뚝한 연필만 있어요

가방챙기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이 안들어서 그런걸까요

남자애들이라고 다 이렇진 않겠죠? 
정말 울화통이 치밀어올라요

IP : 219.249.xxx.1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5.6.24 8:39 AM (223.38.xxx.2)

    대부분 다 그래요
    귀여워요(울화통 터지신다는데, 원글님께 죄송)

  • 2. ㅇㅇ
    '25.6.24 8:40 AM (121.133.xxx.181)

    남자아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끄덕

  • 3. 모두
    '25.6.24 8:41 AM (58.29.xxx.145)

    다 그래요.
    우리집 초4도 그래요.
    남자아이들 뿐 아니라 요즘은 여자애들도 그래요.
    걱정하지 마세요.

  • 4. 짜짜로닝
    '25.6.24 8:45 AM (182.218.xxx.142)

    아들일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 5. ㅎㅎ
    '25.6.24 8:56 AM (1.241.xxx.45)

    엄마는 속터지지만 아이 귀여워요.
    예전에 아는 엄마가 학부모 참관수업가서 사물함 보는데 썩어가는 양말이 나왔다고 ㅋㅋㅋ

  • 6. TT
    '25.6.24 9:01 AM (175.123.xxx.37)

    가방이 뒤죽박죽인 50대 자영업자도 있습니다...

  • 7. ...
    '25.6.24 9:03 AM (202.20.xxx.210)

    우리 집 초등 남자아이가 거기 있네요. 진짜 저는 초등 1학년 때 부터 다 정리해서 다녔는데... 어떻게 내 안에서 저런 애가 나왔나 싶어요.

  • 8. ....
    '25.6.24 9:07 AM (161.69.xxx.13)

    아직도 이해 못하지만 중딩이도 그럽니다.. ㅠㅠ

  • 9. .....
    '25.6.24 9:14 AM (116.38.xxx.45)

    고딩 횽아도 아직.....ㅠㅠ

  • 10. ...ㅜㅜ
    '25.6.24 9:31 AM (121.133.xxx.119)

    중학생도...

  • 11. Ddd
    '25.6.24 9:43 AM (175.113.xxx.60)

    중2도 아직

  • 12. 딸엄마
    '25.6.24 9:50 AM (122.35.xxx.223)

    딸도 그래요 ㅠㅜ
    정리좀 하라고 하지..
    절대로 제가 대신 정리 안해줘요.
    쓰레기를 들고 다녀도
    알.아.서

  • 13. Ddd
    '25.6.24 9:51 AM (211.203.xxx.160)

    저희 4학년 아들은 가방 앞쪽 한칸이 전부 쓰레기통이예요
    온갖 쓰레기는 거기 다 담아서 들고 다니다가 생각날때
    한달에 한번 정도 비워내곤 합니다
    가방 정리는 말도 못하죠
    초등 남자 아이들은 다 그러려니 생각해요

  • 14. ㅈㅈ
    '25.6.24 9:59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가방에 돌은 왜 들어있냐고요~~

  • 15. .....
    '25.6.24 10:09 AM (211.234.xxx.233)

    저희집 초4 여자애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몇 년 지나면 이제 자기 가방에 손도 못 대게 해요..

    자기 가방을 자기가 알아서 잘 챙기고 다니는 건 고등 여자애쯤 되어야하는 듯요..
    그게 중등땐 엄마 내 가방 만지지 말랬지!!!
    해서
    치사하고 더러워서 안 정리해준다, 네가 해라 못된 것아.. 이러고 3년 보내고 나면
    고등 되면 자기가 알아서 챙기는 듯요.
    물론 챙길 생각을 한다 뿐이지, 스스로 챙기는 건 아니고..
    아침마다 엄마 내 필통 어디갔어? 엄마 내 이어폰? 엄마 내 핸드폰? 엄마 내 파일? 엄마 내 뭐뭐..
    이러고 난리칩니다..
    물론 난리친다고 엄마인 제가 챙겨주는 건 아니고
    저는 이제 심드렁하게
    그걸 내가 썼니, 봤니? 난 그게 뭔지도 모르니 알아서 챙겨가라.. 합니다....

  • 16.
    '25.6.24 10:29 AM (221.138.xxx.92)

    안그런 애가 가끔 있을뿐..그게 정상.

    별의별게 다 들어 있음.

  • 17. ㅇㅇ
    '25.6.24 10:36 AM (122.252.xxx.40)

    중딩도 그래요ㅎㅎ 아마 고딩돼서도 그럴듯..
    가방에 돌, 나뭇가지, 낙엽, 단소(작년에 쓴거) 등등
    별거 다 있죠
    원글님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매일 말해도 안됩디다..
    자기가 안불편하면 돼요 냅둬유 그리고 가방안을 보지 마셔유

  • 18. ...
    '25.6.24 10:51 AM (211.234.xxx.254)

    원글님쓴글 두줄만 읽고도 남학생인가보다 했네요.
    초등때 안그러던 우리집아들 중딩되서 쓰레기가방을 메고 학교며 학원을 다닙니다.
    매일보면 스트레스라 가끔 쓰레기만 버려줘도 모릅니다.
    그얘실 선배언니한테 말하니 대딩도 그런답니다.ㅜㅜ
    우리집애만 그런게 아니라 위안을 삼아야할지 웃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21 봉지욱이 민주당 내부에 댓글부대가 붙었다고 합니다 ㅇㅇ 23:51:40 43
1797120 60수 아사면 오래 사용 못하나봐요 ㅡㅡ 23:50:19 39
1797119 뉴이재명의 정체(라이브중) 지금 23:49:06 38
1797118 악성 민원인- 사과만 하면 끝날일인데 1 ㅇㅇㅇ 23:49:02 84
1797117 윤조 에센스 처음 써보는데 따가워요. 3 .... 23:45:23 141
1797116 전주 돌아온 떡볶이 없어졌나요? 여행자 23:42:00 66
1797115 A4서류 수납되는 서랍장 어디서 사요? 2 추천바라요 23:34:46 100
1797114 제가 결혼 못하는 이유 1 이유 23:34:03 501
1797113 저는 엄마가 이모에게 제 얘기하는 게 싫었어요 4 .. 23:26:28 723
1797112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안외롭나봐요 4 00 23:24:25 576
1797111 주문한 양보다 많이 오면 3 귀찮 23:22:59 493
1797110 윗집 고2 쩌렁쩌렁하는 목소리 1 죽어라 23:22:06 484
1797109 용인, 의자 좀 싸게 사려면 2 .. 23:21:23 167
1797108 성실하고 착한데 생각 짧은 동생 8 a 23:19:51 517
1797107 전 왜 이렇게 부모가 제 얘기 하는게 싫을까요 5 Up 23:15:02 563
1797106 남천동 대구시장 여론조사 ..모든 구에서 이진숙이 1위네요 8 23:10:14 833
1797105 불이5개인데. 물을 연못으로 될까요?(개명) 2 ㅇㅇ 23:07:18 277
1797104 보검매직컬 3 joy 23:04:02 813
1797103 압력밥솥의 실리콘 찜기 넣어도 되나요 1 질문 23:03:51 137
1797102 미인소리가 40후반되니 안들리네요 21 iasdfz.. 23:02:50 1,414
1797101 알바를 그만둬야 할까요? 2 ... 22:59:10 913
1797100 갱년기후 소변자주 보는데 방법없나요 8 근종?변비 22:53:33 1,104
1797099 마그네슘 어떤게 좋은가요? 4 마그 22:48:09 651
1797098 영화 폭풍의 언덕 재미없나요? 1 ... 22:47:51 587
1797097 1999년 금강산에서 촬영한 한복 화보 (Feat. 이영애) 5 ㅇㅇ 22:46:2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