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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사려다가 못 산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비난댓글들

못댔다 조회수 : 5,307
작성일 : 2025-06-24 07:49:17

정말 좀 너무하네요.

보나마나 그동안 안 사고 뭐했냐고 하겠죠.

뭐하다니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열심히 일했고

술주정뱅이에 돈풀기 열심이었던 인간

탄핵되길 간절히 바랬던 평범한 국민으로 열심히 산

죄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동안 오른것도 떨어져 봤자 문재인 정부 출발할 때보다 2배 이상 오른 건데 그걸 어떻게 사요? 두 배가 몇천이면 몰라도 4억 5억 10억 이상 오른거였어요.

가계수입으로는 턱도 없고

대출받자니 너무 엄청난 금액에 생활이 안되는데.

그런데 여기서 더 오르면 어쩝니까

게다가 하락하기라도 하면 그 엄청난 영끌 금액과 이자는 어쩌고요.

새정부에게 집값하락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더 이상 올라가지만 않게 해달라는데

그게 비난 조롱 받을 일이에요?

국민들 대다수가 서울집이 없는데

자꾸 서울로 모이게 하는 사회로 변해간다면

서울집값을 해결해줘야 할거 아닙니까 

IP : 223.38.xxx.16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지어
    '25.6.24 7:50 AM (59.7.xxx.113)

    집을 안산건 집에 숏친거 아니냐... 너도 하락에 베팅했으니 너도 나름 투자한거고 그냥 너는 투자를 잘못한거야..라는 악담도 서슴치않고 하죠.

  • 2. ..
    '25.6.24 7:52 AM (211.227.xxx.118)

    지둘려봐요.
    취임하는 날부터 부동산 이야기에 다들 날 서 있어요. 부동산 급등 쳐다만 보고 있지 않을겁니다. 찐으로 일하는 대통이라..

  • 3. ㅡㅡ
    '25.6.24 7:53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답답합니다

  • 4. 그저 웃길 뿐
    '25.6.24 7:54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윤수괴 때는 아무 소리 안하고 이재명도 싫다고 안 찍은 사람들이 갑자기 방언 터지듯 뭐 해달라 난리치는 글들을 한꺼번에 올리니 속이 보임
    지난 정권 때는 지옥이 아니다가 갑자기 지옥이 된건지 ㅎㅎ
    벼락거지 벼락지옥… 벼락을 엄청 좋아하나 봄

  • 5. ..
    '25.6.24 7:55 AM (112.149.xxx.99)

    윤수괴땐 집값 폭등해도 축제라더니 정권바뀌었다고 갑자기 지옥이냐??에라이

  • 6. 비난
    '25.6.24 7:56 AM (124.59.xxx.119) - 삭제된댓글

    하는것들 신경쓰지 마세요
    입에 걸레물고 댓글다는데 뭔 상대할 가치나 있어야지ㅉ

  • 7. 걔네들도
    '25.6.24 7:56 AM (118.235.xxx.88)

    단톡방 지령인듯요
    하나같이 그동안 집안사고 뭐했냐고
    도대체 지들은 얼마짜리 집가지고 집부심인지 모르겠음
    강남은 꿈도못꿀 자산있는것 같던데

  • 8. 윤석열때는
    '25.6.24 7:56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강남만 전고점 갈까말까 중이라 강남외 지역은 그렇게 오르지 않았어요.
    물론 강남 대기자들은 윤석열 많이 했다고는 합니다만
    지금 진짜 공포스러운 거는 강남집값이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중인 거예요.
    그래서 공포스러운 거예요.

  • 9. 윤석열때는
    '25.6.24 7:58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강남만 전고점 갈까말까 중이라 강남외 지역은 그렇게 오르지 않았어요.
    물론 강남 매수 대기자들은 윤석열 많이 했다고는 합니다만 그 숫자가 얼마 안되었지만
    지금 진짜 공포스러운 게 강남집값이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중인 거예요.
    그래서 공포스러운 거예요.

  • 10. 윤석열때는
    '25.6.24 7:59 AM (223.38.xxx.163)

    강남만 전고점 갈까말까 중이라 강남외 지역은 그렇게 오르지 않았어요.
    물론 강남 매수 대기자들은 윤석열 비난 많이 했다고는 합니다만 그 숫자가 얼마 안되었지만
    지금 진짜 공포스러운 게 강남집값이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중인 거예요.
    그래서 공포스러운 거예요.

  • 11.
    '25.6.24 7:59 AM (211.36.xxx.32)

    그러게 말입니다 이런 글들을 알바취급하는 댓글들이 인식이 민주당 지도부의 인식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 12. 그러게말입니다
    '25.6.24 8:03 AM (124.53.xxx.50)

    원글님 말에 공감해요
    토닥토닥

    갈라치기지겨워요

    나라를 반반치킨만든게
    제일큰 패착입니다

  • 13. 집이나
    '25.6.24 8:04 AM (124.59.xxx.119) - 삭제된댓글

    있겠나요? 그깟 알바비 몇푼받아 연명하는 주제들이니 지령따라 똑같이 읊어대지요
    그동안 집안사고 뭐했냐니!
    알바비나 받으며 구질구질하게 사니 집값이 얼마나 큰돈인지 감도 없는 벌레들ㅉㅉ

  • 14. ...
    '25.6.24 8:04 AM (58.140.xxx.145)

    이나라는 망했어요
    희망도 없구요
    제주변 서울 전세 경기도 전세 사는 사람들 다 이젠 애들 학교 끝나면 시골가서 살꺼라고 합니다
    살던 곳에서 못살게 된거죠
    30대면 어떻게라도 해보겠지만 아시쟎아요 나이들면 지를수도 없다는걸
    다들 희망 없구요
    그냥 오히려 될데로 되라 있는돈 이제 쓰고 살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이나라는 이제 희망이 없어요
    20억이상 집 가진 사람은 아는데.. 보유세도 뭐래나 몇백에서 몇십이 됐다나 몇년전에 그말하더라구요 그정도 집 가져봤어야알지..
    그사람은 안도감 느끼고 잘살고 있죠

  • 15. ..
    '25.6.24 8:07 AM (98.98.xxx.167)

    계속 신고가 찍던 지난 3년동안은 뭐하다
    갑자기 한달 사이에 지옥이 될까요?
    지난 3년은 축제라더니 3주사이에?

  • 16. ...
    '25.6.24 8:07 AM (223.38.xxx.240)

    원글님 공감해요
    문정부때 집값 꼭 잡겠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갑자기 3배로 올라 못사고 윤정부때 조금밖에 안떨어졌는데 그동안 안사고 뭐했냐니... 우리나라 소득수준에 과분한 집값이라 못샀는데 오히려 우리를 탓하네요

  • 17. 뭔공포 ㅋ
    '25.6.24 8:10 AM (156.59.xxx.247)

    언제 일제히 오르던 적이 있었어요?
    강남 오르고 나머지가 따라갔잖아요?

  • 18. ...
    '25.6.24 8:10 AM (211.36.xxx.126)

    한달사이얘긴아니고 지지난때부터죠

  • 19. ㅎㅎㅎ
    '25.6.24 8:14 AM (121.190.xxx.146)

    윤정부땐 조용히 있더니 왜 갑자기?????

  • 20. ..
    '25.6.24 8:16 AM (211.234.xxx.214)

    그니까요 집값 걱정하면 2찍이고 왜 안샀냐고 그러고 싼데 많다 그러네요. 윤수괴때도 언론이나 가만히 있었지 억지로 둔촌살린다 건설사 살리려 집값 올린다 비난 많았어요.
    진심 걱정이네요. 집값올라 소비는 더 못해요ㅡ

  • 21. ..
    '25.6.24 8:18 AM (211.234.xxx.214)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안사고 뭐했냐니 정부도 설마 그런 생각은 아니겠죠?

  • 22.
    '25.6.24 8:24 AM (119.56.xxx.123)

    윤정부때 뭐가 조용히 있었어요 그때도 한숨소리나고 언론 비난했는데요

  • 23. 요리조아
    '25.6.24 8:25 AM (103.141.xxx.227)

    집값은 기본적으로 경제가 좋으면 상승합니다. 지금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성장률될판..
    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뻥튀고 나먼저 빠져 나가기)이라 생각하고 담담히 지켜보세요.

  • 24. 금리인상
    '25.6.24 8:25 AM (61.105.xxx.165)

    전 이번에 주택기금이란 걸 처음 알았어요.
    국민연금 빼서 환율방어한단 뉴스는 봤지만.
    주택기금 빼서 집값 받치는데 썼다니...
    수십조 기금도 채워 놓아야 하고
    이자 올려서 집값도 내려야 합니다.
    그럼 또 게시판 난리나겠죠?

  • 25. ?
    '25.6.24 8:27 AM (211.36.xxx.251)

    집값 오른다고 축제였던 적이 있었나요?
    망상환잔가

  • 26. 예전
    '25.6.24 8:28 AM (211.36.xxx.48)

    홍콩처럼 땅은 좁고 나라는 부유해지고
    사람들은 많고 집값이 올라갈 수밖에요.
    특히 좋은 지역은 사람이 몰리잖아요.
    그런데 서울이라고 다 비싸지도 않아요.
    자기 형편에 맞는 집 찾아보면 살 수 있어요.
    대다수 빚없이 자기 돈만으로 집사는 사람 드물죠.
    심지어 연예인들도 대출 받아 사잖아요.
    종자돈 만들어 대출받아 형편에 맞게 살 집 하나는
    사려고하면 얼마든지 살 수있잖아요?
    근데 다들 제일 좋은 동네 비싼 동네만 가고싶어
    하니까 비싸다고 난리인거죠.

  • 27. 집값 급등세
    '25.6.24 8:29 AM (223.38.xxx.97)

    지금 진짜 공포스러운게 강남 집값이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중인 거예요
    그래서 공포스러운 거예요
    22222222222222222

  • 28. 여기는
    '25.6.24 8:32 AM (211.241.xxx.251)

    이재명 정치방 카페인듯요

    이재명 영어잘한다 심지어 잘생겼다 우웩
    김혜경 누가봐도 촌스런 한복 칭찬글 수도없이 올라오더니

    7년만에. 최대상승인 부동산은. 모르쇠

  • 29. 이해불가
    '25.6.24 8:44 AM (174.227.xxx.12)

    여기서 뭐라하는게 뭐가 중요해요?
    필요하면 형편에 맞춰 사는거지
    비싸다 징징거릴 시간에 발품팔아 급매라도 찾아보겠네요

  • 30. 임장한번
    '25.6.24 8:44 AM (58.29.xxx.65)

    안다녀본 사람들의 댓글이죠 ;;
    현장 분위기는 엄청나게 급히 빠르게 돌아가고 있네요

  • 31. ..
    '25.6.24 8:44 AM (211.234.xxx.243)

    어느 정권이나 집값은 잡을 생각이 없나봐요
    민주당만 뽑은 사람인데 결론은
    이당이나 저당이나 본인들 재산이 제일 중요한거구나 싶네요
    그래도 국힘 저것들보다는 민주당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차마 국짐은 못뽑겠어요
    앞으로는 정치인들에게 큰 기대는 안하는게 맞다 싶고
    그래도 민주당은 나라 팔아먹는짓은 안하니 그정도로 만족하려구요

  • 32. 부자연스럽
    '25.6.24 8:52 AM (61.105.xxx.165)

    집이 있고
    이동할 일이 없어 임장 한번 안 다녀본 1인.
    네 접니다.
    현장분위기는 '엄청나게 급히 빠르게' 돌아간다고요?
    왜 그럴까요?
    갑자기 일본에서 대규모로 집단이민을 온답니까?
    이상하네요.
    국내 아무 변화가 없는데 엄청나게 급히 ?
    자연스럽지않은 이 상황
    뭔지 모르지만
    모두들 조심들 하세요.

  • 33. oo
    '25.6.24 8:52 AM (112.164.xxx.186)

    아직 진용을 갖추지 않았습니다
    기다려보세요.

    부동산은 공부하셔야해요
    총알 어느정도 갖추고
    후보군 몇 개 마음에 둔 후
    최저가 바라지 말고
    분위기상 이정도면 됐다 싶을때 매매해야합니다.
    1만원짜리 티셔츠도 고민하는데
    억대 부동산은 왜 공부안하시는지~~
    타이밍은 내가 만들어야해요
    남탓. 부모탓, 정부탓은 그만

  • 34. 근데
    '25.6.24 8:53 AM (118.235.xxx.79)

    그러면 집 못 사요.
    님 말대로라면 집값이 2배 이상은 폭락해야 한다는건데
    그렇게 폭락할 일이 있겠어요?

  • 35. ㅎㅎ
    '25.6.24 8:56 AM (116.39.xxx.97)

    맨날 투기 꾼들의 작업
    그러면 집 못사요

  • 36. ..
    '25.6.24 9:01 AM (211.234.xxx.63)

    그러면 집 못사는게 아니라
    이미 너무 올라 무주택서민들은 내집갖기 꿈도 못꾸는 현실에 좌절하는거죠
    본인들 집있다고 너무 쉽게 말하네요
    본인들은 판단력 좋은 능력자라 집산것 처럼 오만들하시네요
    운이 많이 따른거예요

  • 37. ㅇㅇ
    '25.6.24 9:17 AM (180.71.xxx.78)

    하루하루가 왜 지옥인데요?

  • 38. 집은
    '25.6.24 9:19 AM (210.96.xxx.191)

    집은 한평생 여하튼 올랐어요. 저도 인생에 여러기회가 있었는데 다 그기회 놓치고 오른직후 샀어요. 내집 하나라 후화안했고 또 집값 뛸때 뛰더군요. 집 가비고 싶음 사는겁니다. 지난 2년간 왜 안사고 이제야 난리.. 이런사럼은 평생 못사고 정부 욕만하죠

  • 39. ..
    '25.6.24 9:25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서울 아니라 수도권이라도 집사려고 한푼두푼 모았더니 어느새 열차는 떠나버렸는데요
    가진돈으로는 집 절대 못사죠
    그러면 수도권 변두리나 시골로 내려가라 하실건가요?
    직주근접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직장과 가까운데 사고 싶은게 사람 심리구요
    사고 싶으면 사라는 말 너무 성의없는 말이네요
    가진돈에서 빚을 최대한으로 내도 못사는 가격이잖아요

  • 40. 부동산 글볼때
    '25.6.24 9:28 AM (218.51.xxx.191)

    답답한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싶으니
    서울요지에 아파트를 사고싶은데
    돈은 없어 못사니 맨날 집값타령 정부탓
    경기도로만 나와도 쾌적하게 살 아파트 많잖아요
    본인 살 집 있으면 됐지
    집으로 돈 벌려고 말아요

  • 41. ㅎㅎ
    '25.6.24 9:32 AM (211.234.xxx.63)

    윗님은 집이 어디신데요?
    서울? 경기도?

  • 42. ...
    '25.6.24 9:40 AM (202.20.xxx.210)

    국민의 대다수가 서울에 집이 없다뇨 -_- 서울에 집이 몇 채인데... 서울에 집 산 사람도 열심히 일하고.. 대출 갚고 하면서 집 산 거에요... 떨어질 거만 기대하고 집 안 사고 있다가 지금 와서 집 비싸다고... 에효..

  • 43. ㅇㅇㅇ
    '25.6.24 9:53 AM (211.203.xxx.160)

    서울공화국이네요
    지방은 부동산도 오를 기미가 없는데
    좋겠어요

    서울시민과 지방시민의 양극화겠죠

  • 44. ..
    '25.6.24 10:00 AM (128.134.xxx.238)

    강남 아니어도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살수 없는 가격이 되니 문제죠. 강남만 오르거나 연예인들이 고급빌라 200억에 사고판들 누가 뭐래요?

  • 45. ...
    '25.6.24 10:00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
    '25.6.24 9:40 AM (202.20.xxx.210)
    국민의 대다수가 서울에 집이 없다뇨 -_- 서울에 집이 몇 채인데... 서울에 집 산 사람도 열심히 일하고.. 대출 갚고 하면서 집 산 거에요... 떨어질 거만 기대하고 집 안 사고 있다가 지금 와서 집 비싸다고... 에효..

    어이가 없네요
    국민이 몇명인데 서울 집이 몇채입니까?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명인데 대다수가 그럼 서울에 집 있나요?
    대다수는 서울에 집 없는거 맞잖아요

  • 46. ..
    '25.6.24 10:40 A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집 못사는게 아니라
    이미 너무 올라 무주택서민들은 내집갖기 꿈도 못꾸는 현실에 좌절하는거죠
    본인들 집있다고 너무 쉽게 말하네요
    본인들은 판단력 좋은 능력자라 집산것 처럼 오만들하시네요
    운이 많이 따른거예요22222

    내가 운이 나빴다.
    다른 좋은 운이 있겠지..하기에는 너무 엄청난 돈이잖아요.
    2014~15년에 임장만 다니다 돈이 부족한거 대출 받기 싫어 머뭇거리다가 집값 오르고 그때 마침 힘든 일이 생겨 그거에 정신쏟다보니,
    너무 올라 도저히 살 돈이 없어 포기하다가
    돈벌고 밥해먹고 알뜰살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면서 이제 집값 좀 잡히려나.. 기대하면 더 올라서 망연자실..
    아무리 아끼고 저금해서 따라잡으려고 해도 안되는게 집값오른 현실이예요.
    네가 어리석다 하면 할 수 없지만 집을 못 산 남에 대한 평가가 좀 지나치죠..

  • 47. 오수
    '25.6.24 11:08 AM (223.39.xxx.252)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 투기죠
    본인책잉 입니다 왜 정부탓해요?

  • 48. 뭐래
    '25.6.24 11:09 AM (116.32.xxx.155)

    자꾸 서울로 모이게 하는 사회로 변해간다면

    서울집값을 해결해줘야 할거 아닙니까 22

  • 49. ...
    '25.6.24 11:15 AM (223.38.xxx.144)

    강남 아니어도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살수 없는 가격이 되니
    문제죠222

    집값 때문에 앞으로 젊은 세대들이 더 문제입니다

  • 50. ...
    '25.6.24 11:46 AM (146.88.xxx.6)

    지방개발하려고 공기업 지방 보내려니 내부문서 유출하고 온갖 꼼수부리는 심보인데 서울에만 아둥바둥하려니 부동산도 오르겠죠.
    정부가 온나라 골고루 개발하려하면 거기에 협조도 좀 하고 그러면 점점 부동산도 잡히지않겠어요?
    국민이 협조해야 잡히지 서울규제만한다고 꾸역꾸역 서울로만 모이려는 사람들 어찌 막나요?
    본인들이 먼저 협조 좀 하세요. 남탓만 하지말구요.

  • 51. ??
    '25.6.24 12:20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원글 형평 맞는 지역으로 사세요.
    살 능력은 안되면서 강남 거리며 문통 탓하는거 웃기네

  • 52. 주제를
    '25.6.24 12:22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원글 형편 맞는 지역으로 사세요.
    여태 집 안사고 뭐하고 있다가 언제적 문통까지 끌어와 탓하는지

  • 53. 미역국
    '25.6.24 12:28 PM (118.235.xxx.67)

    원글님 분노 공감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전 문통 시절 급등할때 샀어요 현재 수준에 맞는데로 사세요..그럼 분노가 덜해집니다

  • 54. ..
    '25.6.24 12:31 PM (211.246.xxx.76)

    다들 집살때 전재산에 공포리스크 안고
    비싸게 주고 산 거에요

    남의 재산은 다 불로소득 같죠?

  • 55. 원글 공감해요
    '25.6.24 12:58 PM (223.38.xxx.187)

    벼락거지란 말이 왜 생겼겠어요

    최근 강남 지역 급등하고 주변으로 퍼지고 있잖아요ㅠ
    매수하려던 분들은 패닉이죠

    앞으로 젊은 세대는 어찌 살지 큰 문제입니다

  • 56. 쉬워
    '25.6.24 1:16 PM (180.69.xxx.40)

    다들 집살때 전재산에 공포리스크 안고
    비싸게 주고 산 거에요

    남의 재산은 다 불로소득 같죠? 2222222

  • 57. 남들 힘든사정까지
    '25.6.24 1:22 PM (223.38.xxx.88)

    비난하진 맙시다
    모두가 재정 상황이 다르다는걸 인정해야죠
    각자 다들 처지가 다르다구요

    이제 형편되어 매수하거나
    갈아타기하려던 분들은 패닉인 상황이죠
    젊은 세대도 앞으로 큰일이구요

  • 58. ...
    '25.6.24 1:29 PM (202.20.xxx.210)

    원래도 강남 아파트는 그냥 보통 일반 사람들이 노오력... 한다고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었어요. 자꾸 노력해서 살 수 있었는데 라는 희망회로는 그만...

  • 59. 강남만이 아님
    '25.6.24 6:00 PM (223.38.xxx.235)

    강남만 급등세가 아니잖아요
    주변으로 퍼지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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