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밤에서 4일 새벽 국회에서 왜 그렇게 윤석열하고 전화질을 했나, 주진우
감옥가야지,
검사출신으로 감옥가서 살려니 착잡하지,,
너는 웬만해선 못 나온다.
내란주모자급이야
12월3일 밤에서 4일 새벽 국회에서 왜 그렇게 윤석열하고 전화질을 했나, 주진우
감옥가야지,
검사출신으로 감옥가서 살려니 착잡하지,,
너는 웬만해선 못 나온다.
내란주모자급이야
저새끼도 그날 윤쌔퀴랑 전화질했대요????
그렇담 당연 내란공범이죠
무기징역은 가야겠네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검새 세상인줄 알고 국회에서 헛소리 작렬인 놈.
주진우 기자가 방송에서 몇번 얘기했는데
국힘 주진우 계엄 다음날 4일 대통령 관저에 있었다고...
빼박 윤씨 똘마니
국회의원 주진우의 70억 재산 형성에 대한 진상조사 요청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792330C7B771384E064B49691...
주진우씨 인생이 그래요..? 지적질 하기전에...내눈에 티가 무서운거예요..?..
계엄 후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동훈과 윤석열의 관저 독대에서 한동훈과 함께 관저로 간 유일한 동석자도 주진우잖아요
그 후 한동훈은 한덕수와 윤석열이 '약속'했다며 권력 이양전격 발표를 했고 다들 기가 막혔죠
주진우 너어무 바쁘겠네요
채해병 특검 800 7070 김건희 특검 내란특검
많이 불려다니길 예전 채해병 청문회에서 800 7070에 대해 말할 수 없다던 그딴 태도는 이제 물 건너 간 줄 아시고
주진우가 계엄의밤에 국회에 있었고
다음날 관저로 갔다는 의혹도 있지만요.
주짐우가 계엄해제에 표를 던졌다는 점에서
계엄의 밤 계속 통화를 했다는 것이
꼭 내란가담을 의미하는 건 아닐 수 있어요.
오히려 신동욱이 국회에 있다가
표결할 땐 사라졌었죠.
그런데님
내부 쁘락치로 있던 상황에서 혼자 계엄해제반대 한표 던진다고 계엄해제를 막을 수 있는것도 아닌데 바보가 아니라면 혼자 그곳에 들어가서 반대표를 던질수있을까요???
울면서 찬성에 표 던졌겠죠
바로 다음날 관저에가서 계엄했던 윤을 질책할수있는 입장도 아니고 절대 그랬을리도 없고...
다음날도 6일도 관저에 있었다는 의미는 뭐다???
똘마니다
신동욱은 추와
주는 윤과 이러지 않았을까요
한동훈 버리고 주진우 키운건가..
3대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아니면 탈탈탈 압수수색도 받고 그래야죠
윤석열 당선 뒤 인수위원회 인사검증팀장을 거쳐 대통령실 입성했잖아요 왕비서관 칭호까지 받으며 법률비서관 된 후 도이치모터스등 김건희 방어에도 가장 열심 둘째가라면 서러울 것도 주진우잖아요?
윤석열 대선불법캠프 몰랐어요? 김건희 인사전횡 몰랐어요 정말?
전세집도 없다는 해운대 단수공천 되고 계엄 후 탄핵방어에 누구보다 열심이지 않았나요?
전화기 컴퓨터 사무실 집 가족 잘 가던 세탁소 음식점까지 압수수색으로 탈탈 한번 털려보길 그러면 800 7070도 기억이 아주 잘 나겠죠?
청원 서명했습니다.
동의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청원 동의하도록 따로 원글로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800 7070 비화폰 딱 걸렸네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주진우에 대해서 몰랐는데
여기서 배우고 가네요
윤거니 껌딱지였구나~~
그런놈이 무슨 김민석을 비판하고
그래요?
청원동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