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될거 같아요
언니나 여동생..
전 걘적으로 딸 셋인 집이 가장 부러웠어요
살면서 참 서로 많이 도움될거 같아요
여자 입장에서도 딸이 많으면
아들보다 더 좋을 거 같아요
많이 될거 같아요
언니나 여동생..
전 걘적으로 딸 셋인 집이 가장 부러웠어요
살면서 참 서로 많이 도움될거 같아요
여자 입장에서도 딸이 많으면
아들보다 더 좋을 거 같아요
집집마다 틀려요.
서로 안보고 사는 집도 많아요
부럽더라구요.저희동네에 4자매가 같이 사는데 친구가 따로
필요가 없어요.쇼핑도 같이,운동도 같이..
위로 두살터울 오빠 있는데
진짜 마음이 넓고 인성이 훌륭한 사람이라 살면서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항상 고맙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에요.
저는 미혼이라 조카들에게 유산 많이 남겨주는 고모가 되려고 열심히 돈버는 중입니다. ㅎㅎ
제 주변에는 남매가 서로 의지가 되어주는 경우도 많아서요.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인성의 문제인것 같아요.
맨날 이집저집에서 불러서 다녀보세요.
지쳐요.
K 장녀로 태어난 죄 ㅜㅜ
많은데 안좋은점도 많아요. 좋을땐 좋아도
한형제 힘들어지거나 하면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그일이 내집까지 영향끼쳐요. 사람이 항상 좋을수 없잖아요
저도 동생 때문에 지금 머리가 아파요
내집일 아니라도 형제가 그래요
케바케죠...힘만 들기도 해요.
누가 월등히 잘되거나 아니면 비슷해야지...특이하고 불편한 관계들도 있어요.. 경제적인거 땜에..서로 따지고..그래요
서로 의지가 되어주지 못해요.
일방적이고 지속적으로 의지하려는 자와 의지가 되어주어야 하는 자가 있을 뿐입니다.
하소연들어줘야하고 돈빌려줘야하고...
멀리하려고 계속 노력해요.
경쟁상대가 되기도 하죠.
아닌 사람들이 주로 댓글 달지만 사실은 자매끼리 서로 의지되고 친구처럼 지내는 집들이 많죠
제 친구들만 봐도 여자 형제들하고 자주 연락하고 여행도 다니고들 해요
저도 남편 다음으로 동생들이 제일 힘이되고 소중한 존재에요
의지할 생각 기대 하지 마시고, 각자 알아서 잘 살아야죠.
이런식으로 딸이 있어야, 아들이 있어야.. 자매가 있어야 등등..생각하는 사람들 미성숙하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이익되니 의지지
안보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살다보니 남편들 때문에 성격이 변해서 남보다 못해요.
의지를 왜해요. 전 남매이지만 만약에 자매가 있어서 저한테 의지한다면 완전 부담되고 싫을것 같아요ㅠㅠ
의지를 왜해요. 전 남매이지만 만약에 자매가 있어서 저한테 의지한다면 완전 부담되고 싫을것 같아요ㅠㅠ 그부분으로는 독립적으로 살지만 서로 도움을 줘야 될때는 도움을 주고받고 하는 남매도 괜찮은것 같고 그리고 도움을 주고 받고는 굳이 자매 아니라고 해도 상관없잖아요
의지를 왜해요. 전 남매이지만 만약에 자매가 있어서 저한테 의지한다면 완전 부담되고 싫을것 같아요ㅠㅠ 그부분으로는 독립적으로 살지만 서로 도움을 줘야 될때는 도움을 주고받고 하는 남매도 괜찮은것 같고 그리고 도움을 주고 받고는 굳이 자매 아니라고 해도 상관없잖아요
그냥 지금 있는 형제나 가족들한테 잘하면 되죠
저는 딸 많은 집에서 자라서 딸들의 속성을 너무 잘알아요
남들이 밖에서 보는게 다가 아니예요
각자 독립적으로 사는게 현명해요
딸타령 하는 여자들 한심하고 미성숙 해 보여요
왜 기댈려고 하나요?
저두 주변에 언니나 여동생있는 자매 친구들
넘 부러워했는데
나이들어보니 그것도 사는게 비슷하고
코드가 맞아야지 좋은거지
사는 격차가 크고 성격이 안맞으면
그것도 괴롭겠더라구요
고모쪽에 언니들이 많아 부러워했더니
자매많은것도 고난이도라고
장미빛이지만은 않다고 나름 고충이 있다고
그거 보고 내성격엔 괴로운거보다는 외로운게
낫겠다 싶네요 어차피 인생은 외롭다라고 느끼니
자식처럼 키우다시피한 여동생
제가 못나갈땐 무시했고
죽도력 노력해서 나름 성공하니 적대시하기까지 하네요
자매 나름 케바케죠. 저는 위로 언니라는 존재가 둘이나 있어도 진짜 1도 의지 안 되요. 다 지들 잘먹고 잘살기 바쁘고 지 새끼 지 남편 챙기기 바쁘고 지들꺼 챙겨가기 바쁘죠. 어릴땐 응? 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 들어서 보니 세상 ㅆㄱㅈ. 이나마도 엄마 죽으면 안 볼 사이 될 것 같아요. 명절이나 이럴때 보는데 만날땐 겉으로 잘 지내긴 해요.
네.우리 끼리는 의지가 많이 돼요.부모님 요양비도 같이 내고 이집 저집 돌아가면서 잘 수도 있고.
그런데 오빠는 결혼하기 좀 힘들었대요.여자 동생이 셋씩이나 되어서요.
어쨌건 저는 둘째인데 가족이 친구들보다 나아요.좀 안 좋은 건 동생 이상의,언니 이상의 친구를 만나기 힘들다는 거죠.
다들 언니있음 좋겠다하지 여동생 원하지 않음.
아들만 둘인데
딸 있는집 너무 부러워요
기댈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기대는 사람은 좋은지 몰라도 그 부축하는 사람은 괴롭다오
전혀요.
언니는 보통 동생한테 의지하진 않죠. 언니는 늘 챙겨주는 입장이니까요. 동생이 언니한테 의지하면 의지했죠. 자매있으면 좋겠다는건 철저히 동생 입장에서 기대고싶어 하는 소리같아요.
어릴적 박터지게 싸우더니 지금은 아주 사이가 좋네요
여행도 같이 다니고
부모맘은 자식들이 사이좋게 지내는게 젤 보기 좋죠
저는 여자형제들 보다 남동생하고 사이 좋아요
전혀요.
나이 드니 자매도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 남보다 못해요.
모른척하고 살고 싶네요.
원글님 부정적 댓글은 스킾 하셈
잘 지내는 자매들이 더 많음
언니 둘인데 우리셋은 서로 넘 좋아해요 오빠는 그냥저냥
어릴땐 언니랑 많이 싸웠는데 크니까 세상 우리편은 자매
30살까지 치고박고 싸우던 울언니랑 지금은 베프
사이 좋은집만 댓글쓰고 남들한테 말하지 사이 나쁜집은 사이좋은것처럼 암말도 안합니다
서로 성격이 잘 맞아야 의지도 되는 것 같아요.
가족이 아니었다면 절대 알고 지내고 싶지 않은 자매도 있어요.
남보다 못한 관계일수도 있어요
슬픈 일이지요
나이터울 10살이나 나던 지인 자매들
어릴땐 언니가 동생을 말그대로 잡아서 기도 못펴게해서 동생이 언니만 보면 벌벌 떠는 정도였는데
동생나이가 성인되자마자 서로 둘도 없는 베프가 되더군요
자매들은 그게 가능한가보더라구요 신기하게도
남매면 철천지 원수가 됐을텐데말이죠
특히 오빠 ㅡ여동생 조합은 최악중의 최악
정성쏟아야 되죠
자매없음 51/49맘에 드는 사람에게 시간 과 돈을 쓰시면 해결
싸워요. 많으면 편 갈라 싸우고. 이모들 싸우는 거 지굿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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