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23 7:02 PM
(211.227.xxx.118)
일 잘하는 사람이면 유예도 좋죠.
이번 정부에서 열일 하시길.
2. ..
'25.6.23 7:04 PM
(182.209.xxx.200)
분골쇄신 하겠다고ㅋㅋ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있나보더라구요. 일 잘 하면 계속 시켜야죠.
3. ...
'25.6.23 7:05 PM
(106.102.xxx.198)
농촌 연구 쪽에서 오래 일했네요
4. 플랜
'25.6.23 7:25 PM
(125.191.xxx.49)
박근혜 정부 문재인정부 윤석열 정부이재명 정부에서
장관하는거라고,,,능력은 있나봅니다
5. 유임 이유
'25.6.23 7:49 PM
(59.12.xxx.2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0007?type=recommend
6. ...
'25.6.23 7:49 PM
(182.230.xxx.21)
https://naver.me/5M5aQqVW
7. 에휴
'25.6.23 8:29 PM
(211.109.xxx.57)
뒷통수만 치지 않으면 좋겠네요.
8. ..
'25.6.23 8:37 PM
(211.234.xxx.129)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9. ᆢ
'25.6.23 8:48 PM
(118.32.xxx.104)
뒤통수 치지마라~~
10. 송미령
'25.6.23 8:51 PM
(210.2.xxx.9)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에요.
윤석열 계염쿠데타 떄 이 사람도 찬성했던 국무위원이에요.
내란 동조자들 다 색출해야한다면서요? 그런데 왜 예외를 두죠.
게다가 윤석열 정부 시절 장관 임명할 때도 답변서 복붙하고
직장 들어갈 때 추천서도 남편이 써주고 논문도 자기표절에...말이 많았던 사람이에요.
이럴 거면 정책실장에서 이번에 차관으로 올라간 강형석 차관을 장관에 그냥 임명하지...
아쉽네요.
11. 밥심
'25.6.23 8:52 PM
(210.2.xxx.9)
저는 반대에요.
윤석열 계염쿠데타 떄 이 사람도 결국 무언 동의했던 사람이에요
내란 동조자들 다 색출해야한다면서요? 그런데 왜 예외를 두죠.
게다가 윤석열 정부 시절 장관 임명할 때도 답변서 복붙하고
직장 들어갈 때 추천서도 남편이 써주고 논문도 자기표절에...말이 많았던 사람이에요.
이럴 거면 정책실장에서 이번에 차관으로 올라간 강형석 차관을 장관에 그냥 임명하지...
아쉽네요.
12. ....
'25.6.23 9:35 PM
(118.235.xxx.34)
저도 반대에요.
윤석열 계염쿠데타 때 이 사람도 결국 무언 동의했던 사람이에요 2222222222
아무말도 하지 않은 건 내란에 동의한겁니다.
자긴 아무것도 몰랐다고까지 했는데..
과연 믿을 수 있나요?
13. 박쥐
'25.6.23 9:53 PM
(180.71.xxx.43)
박쥐같은 사람의 말로는 윤석렬이 보여준 것으로 충분합니다.
지금 농민들을 중심으로 유임 철회 서명이 돌고 있어요.
반대하시는 분들은 서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XUuRp94llNlzhFgPkY-ehnHTAGriyewGmcp...
14. ...
'25.6.23 9:55 PM
(211.246.xxx.207)
농민들이 강하게 반대하네요
위에 링크 펌
송미령이 누구입니까. 윤석열의 농업파괴 농민말살 정책을 주도한 ‘농망장관’이자, 12.3 내란사태를 방조한 ‘내란장관’입니다.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시대 농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농업민생 4법의 거부권을 건의한 자입니다.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을 주도하여 국민의 주식인 쌀 생산기반을 파괴하고, 농지규제를 완화하여 이 땅의 농업을 통째로 파괴하려 한 자입니다.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었어야 마땅한 자가 오히려 유임된 것입니다.
15. ***
'25.6.23 10:40 PM
(121.136.xxx.65)
양곡법 대안을 제시했고 잼프가 선택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믿어봅니다.
그리고 계엄의 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의에서 송미령 장관의 발언을 본 적이 있어요.
송 장관이 계엄을 사전 논의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고 볼 수는 없지요. 이건 솔직한 발언이라는 세평이 있어요.
◯ 송미령: 그날 저는 10시 10분에서 15분 사이에 회의장에 들어갔는데요 회의에 시작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대기하는 상태였다고 보시는 게 좋고요. 저는 전혀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무슨 회의를 하는 건지를 여쭈었습니다, 옆에 분에게. 딱 두 글자 들었습니다, 계엄. 이런 말을 듣고 너무 놀라서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중략) 발표가 이루어지는 것도, 사실은 그 자리에 회의에 있는 국무위원들은 사실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회의의 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회의를 마칩니다’라는 선언이 없는 상태에서 잠시 들어오셨다가 나가셨습니다. 나가셨고 앉아 계신 분들이 당황해하면서 ‘어디 가신 거냐?’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휴대전화로 틀었습니다. 그런데 육성이 흘러나온 겁니다. 그런 상태입니다.
● 이소영 : 장관님, 12월 3일에 대한민국에는 국무회의도, 국무위원도 없었군요.
◯ 송미령: 저는 국무회의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6. 저는
'25.6.23 11:11 PM
(180.71.xxx.43)
반대할 것은 반대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양곡법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송미령 장관뿐일까요?
잡음없는 인사가 분명 있을 겁니다.
이 사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농민들이 반대하는 것만 봐도 철회해야 한다고 봅니다.
17. ㅇㅇ
'25.6.24 12:19 AM
(106.101.xxx.131)
장관을 잘 써먹는 대통령이네요
18. 누구던
'25.6.24 5:16 PM
(59.1.xxx.109)
일잘하는 사람이 우선이라했어요
19. ..
'25.6.24 5:17 PM
(203.247.xxx.43)
저 사람은 계엄때 회의에 들어갔던 사람이예요.
그냥 집에 가서 잤다고 했죠 ?
협치도 중요하지만 저 사람은 안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