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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는 기분상하면 끊어지는 나이인가봐요

... 조회수 : 14,769
작성일 : 2025-06-23 18:01:21

전에는 잘 참았거든요

그리고 남이 사정이 있겠지 거의 넘어갔어요

근데 50되니까 기분 상하면 멀어지네요 바로..

저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렇구요

IP : 58.140.xxx.14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stat15
    '25.6.23 6:02 PM (211.225.xxx.215)

    ㅜㅜ 어쩔수 없죠 ... 서로 살아온 스토리가 있으니ㅜㅜ

  • 2.
    '25.6.23 6:04 PM (223.38.xxx.96)

    원글님도 느끼셨네요.
    50대들이 상대방 손절도 많이 하는 나이에요.

  • 3. ㅇㅇ
    '25.6.23 6:04 PM (175.114.xxx.36)

    관계에 연연하지 않죠~~미움받을 용기 백배 ㅋㅋ

  • 4.
    '25.6.23 6:04 PM (14.44.xxx.94)

    진이 빠져서
    참을 가치가 없어서

  • 5.
    '25.6.23 6:05 PM (114.206.xxx.139)

    50년 참았음 됐지 뭘 더 참아요. ㅎㅎ

  • 6. ....
    '25.6.23 6:05 PM (89.246.xxx.237)

    내 가족 꾸렸으니 아쉬울것 없고.
    혼자라도 어릴 때 매일 학교 다니거나 사회 생활하면서 자타율적으로 타인이 필요한 시기도 아니고.
    견딜 이유가 없죠.

  • 7. ..
    '25.6.23 6:05 PM (118.32.xxx.239) - 삭제된댓글

    뇌의 인내심 영역이 퇴화+경험치가 많아 조금도 손해 안보려함

  • 8. ..
    '25.6.23 6:06 PM (211.112.xxx.69)

    50년 참았음 됐지 뭘 더 참아요. 2222

    그 나이면 안맞는 가족이랑도 연 끊고 살아요

  • 9. 저도50대
    '25.6.23 6:06 PM (119.193.xxx.194)

    내가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짧은거같은데
    남은인생 좋은인연만 갖고 살아도 짧을것같다는 생각에요 ㅎㅎ
    30년 친구도 뭐 내가 끊은건지 끊긴건지....
    것보다 저 갱년기인가봐요 확 끓어올라서 확씨 너 뭐되 ? 하고 돌아서요 ㅎㅎㅎ
    근데 그렇게 뒤돌아서 예전같으면 후회되었을까도 싶은데 요즘은 후회는 안되요
    남은인연 잘 챙기려는 생각에 별로 뒤돌아보지 않게되는거같네요

  • 10. ...
    '25.6.23 6:07 PM (106.102.xxx.187)

    내 한몸 잘 관리하기도 힘든데 남까지 신경 쓸 에너지 없죠

  • 11. ...
    '25.6.23 6:08 PM (223.38.xxx.96)

    그래서 밖에서는 50대 안 만날려고해요.
    더 만나다간 나도 언제어디서 손절당할지 몰라서
    그냥 50대 만나면 말 적게함

  • 12. ...
    '25.6.23 6:09 PM (1.216.xxx.38)

    기운이 없어서 손절이고 머고
    내 한몸 힘드네요.ㅜ

  • 13. ..
    '25.6.23 6:10 PM (115.143.xxx.157)

    전 이제 40대인데 끊어질때 끊어져도 말하고 끊으려고요
    그리고 사과할줄 아는 사람 드물더라고요
    너무 없어요..선 넘어놓고 뻔뻔해요

  • 14. 윗님222
    '25.6.23 6:11 PM (112.167.xxx.92)

    "기운이 없어서 손절이고 머고 내한몸 힘드네요ㅜ"222

  • 15. 나이를 떠나
    '25.6.23 6:11 PM (146.88.xxx.6)

    기분까지 상하고 안맞는데 굳이 맞춰가며 만나야하나요..? 50대가 아니라 전 연령대가 그런거 같은데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 16. 구질구질
    '25.6.23 6:12 PM (221.138.xxx.92)

    질질 끌고 만나가면서 여기저기 뒷담하는 것보다
    깔끔하고 나은 것 같아요.

    나이들어 타인험담하는 것 만큼 추한게 없죠.

  • 17. 저도
    '25.6.23 6:12 PM (210.123.xxx.144)

    남의 잘난척?? 내가 더 우월해 똑똑해. 친구들이 자꾸 그래서 인제 지겨워요. .깊이도 없는 말만 잔뜩.
    못참겠어요. 오픈 마인드로 너 그렇구나 들어주는게 잘 안되요. 왜 갈수록 그럴까요

  • 18. 그리고
    '25.6.23 6:15 PM (223.38.xxx.96)

    50대 되면 남의 말 길게 못 듣고 말 짜르는거 엄청 심해짐

  • 19. 귀찮
    '25.6.23 6:16 PM (61.105.xxx.17)

    맞아요 동감

  • 20. 경험치
    '25.6.23 6:21 PM (116.32.xxx.155)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하나를 보고 열을 판단해서.
    어차피 인생 혼자라.
    참는 것도 에너지인데 참을 에너지가 없어서.

  • 21. ..
    '25.6.23 6:22 PM (223.63.xxx.138)

    회사에서도 안참아요
    대표가 내맘에안들거나 내기준에어긋나는 요구하면
    바로 얘기함.
    수틀리면 관두면되지 생각이 강함
    내가 이나이먹고 어디까지 참아주리? 생각함

  • 22. ..
    '25.6.23 6:27 PM (223.63.xxx.146)

    특히 회사일이 내건강을 헤칠정도다 싶음 그냥 관둡니다
    그껏몇푼버는거보다 건강이 더중요한 나이

  • 23. 맞아요
    '25.6.23 6:30 PM (109.152.xxx.71)

    안참고 얘기도 하고
    참다가 단칼에 끊어내고
    이러다가 혼자되면 친구없어 외롭겠지요 그래도 지금은
    마음 내키는대로 합니다

  • 24. 친정도
    '25.6.23 6:36 PM (119.64.xxx.122)

    50평생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제 마음가는대로 연락하고
    할말만 합니다

  • 25. 결혼하고
    '25.6.23 6:40 PM (211.235.xxx.52)

    애크면서. 남편 애챙기고
    양가 어른들까지 챙기느라. 내몸 챙길 시간도 없고
    갱년기라 지치고 힘들고 우울
    남챙길 여유가 없음

    즐겁게 만나고 헤어질거 아님. 만날이유가 없음

  • 26. ㄱㄴㄷ갱년기가
    '25.6.23 6:46 PM (59.14.xxx.42)

    사춘기보다 갱년기가 무서버요...

  • 27. 갱년기가
    '25.6.23 6:48 PM (59.14.xxx.42)

    피곤해요 기분까지 상하고 안맞는데 굳이 맞춰가며 만나야하나요..? 50대가 아니라 전 연령대가 그런거 같은데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그사람들 만나기에도
    시간ㆍ체력 부족...

  • 28. kk 11
    '25.6.23 6:51 PM (114.204.xxx.203)

    기운없어요
    이사 멀어지기 등으로
    정리 되니 몇 안남아요
    종교생활이라도 하면 몰라도요

  • 29. 맞아요
    '25.6.23 7:05 PM (118.235.xxx.23)

    50되면서부터 손절 장난아님,나도 상대도..그냥 맞춰살기 싫음. 온마이웨이중..

  • 30.
    '25.6.23 7:13 PM (122.45.xxx.18)

    그렇군요. 저도 50대 접어들면서 사람들 정리 한둘 하고 나니..내가 문제인가 생각하게 됐는데..
    정말 조금이라도 부담스런 사람들은 안 만나게 되는 거 같아요..ㅜ 근데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데 맘대로 쳐내다간 업무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거..

  • 31.
    '25.6.23 7:17 PM (180.64.xxx.230)

    18살에 만나 40년만에 손절했어요
    학교때 그친구가 제외모에 반해(동성) 저랑 친해지려고 애쓰면서
    친해졌는데
    저도 베프라 여기고 서로 잘했어요
    서로 다른 도시 살지만.
    저의 외모를 동경하던게 질투로 변했고
    저보다 좋은대학을 나온건 우월감과 저를 자기밑으로보고
    농담인척 저를 무시하는거로 변했구요
    친구로 지낸지 20여년만에 느끼기 시작했네요
    저도 나름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을 가졌는데
    저를 깍아내리고싶어 조바심을 내더니
    그래도 설마했는데 제가 일을 그만두고 잠시쉬다
    다시 복귀하려니
    완전히 선을 넘으며 저를 깍아내리는 발언에 인연끝났다는
    생각이 들면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그냥 정리했어요
    그전부터 조금씩 정이 떨어졌지만 꾹꾹 참다가
    폭발한거죠
    이제 외모나 그런거에 편해질 나이도 됐건만
    오히려 갈수록 피곤하게 혼자 안달나 어쩔줄모르는거
    보기도 불편하고 만나도 편하지도 않구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50후반에 예전으로 돌아갈수도
    없는거고 돌려서 무시하다가 농담이라고 슬쩍 넘기는거
    더이상 스트레스 받는것도 싫구요
    우리 사이가 이정도였냐고 하던데
    그말에 구구절절 대꾸하기도 싫더라구요

  • 32. ...
    '25.6.23 7:22 PM (117.111.xxx.10)

    다들 그러시군요

  • 33. 노화
    '25.6.23 7:31 PM (116.122.xxx.222)

    나이가 드니 에너지가 딸려요
    사회생활하며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요

    참아주는 것
    기다려주는 것
    하나하나 말해주는 것
    다 에너지가 드는 일
    그냥 손절합니다

  • 34. 기운딸림
    '25.6.23 7:32 PM (220.72.xxx.54)

    저도 요즘 불편한 사람은 연락안해요.
    구찮…

  • 35. 레몬
    '25.6.23 8:09 PM (211.234.xxx.234)

    20년 좀 넘는 회사동료.
    끊었어요.
    사람취급안해요.
    처음엔 이해해보려고 이렇세 저렇게 해봤는데,
    지 기분이 태도가 되는 꼴 더 이상 못보겠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편해요.

    누가 그 동료 욕해도 전 더 이상 쉴드 안 쳐요.
    편해요.

  • 36. ...
    '25.6.23 9:39 PM (211.234.xxx.78)

    낳아준 부모한테도 못 참겠어요. 근데 남은 더하죠.

  • 37. ...
    '25.6.23 9:47 PM (125.178.xxx.10)

    가족도 버리고 싶은 나이인걸요

  • 38. ㅇㅇ
    '25.6.23 10:00 PM (223.39.xxx.62)

    참는것도 체력이에요

  • 39. ㅇㅇ
    '25.6.23 11:45 PM (180.71.xxx.78)

    ''아님 말고''가 몸이 아파오면서 저절로 됩니다.

  • 40. 다 그래요.
    '25.6.23 11:47 PM (221.138.xxx.71)

    요즘엔 젊은애들도 잘 안참아요.
    그냥 전반적으로 그런것 같아요.
    예의 없고 상대방의 입장 배려해 주지 않으면 그냥 안보고 마는 거죠.

  • 41. ㅇㅇ
    '25.6.23 11:50 PM (24.12.xxx.205)

    에너지 부족,
    경험상 상대방 속내가 보임,
    늙은부모 남편 애들한테 집중력 다 뺏김,
    시간 나면 혼자 충전해야하는 시간이 너무 필요,
    어디가 자꾸 고장나기 시작함,
    친구를 만나봐야 새롭고 즐거운 일이 딱히 없음,

    피차 그런 거죠.

  • 42. ㆍ ㆍ ㆍ
    '25.6.24 12:27 AM (39.118.xxx.228)

    손절 후 아쉽지 않아요

  • 43. 저도
    '25.6.24 12:45 AM (59.13.xxx.164)

    그냥 말없이 멀어지던 스타일인데
    40대 후반되니 그전엔 넘어가던것도 못참고 말이 튀어 나오더라구요
    30년된 친구고 모임이 있어서 겉으론 손절아닌데 내적손절하고 따로 연락안하고 안만나요

  • 44. 나이들면
    '25.6.24 2:36 AM (211.206.xxx.180)

    관대해지고 여유있어진다는 말이 그래서 코미디임.

  • 45. ,,,,
    '25.6.24 2:43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관대하고 여유있어지는 사람들도 있어요.
    여기 댓글들만 믿으면 안되는게 이곳은 남이사 뭐라하든 말든 내하고 싶은대로 한다는 주의가 강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50대 넘은 할줌마에게도 미니 스커트 입고 싶으면 입으라고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던 곳

  • 46. ...
    '25.6.24 2:44 AM (39.113.xxx.207)

    관대하고 여유있어지는 사람들도 있어요.
    여기 댓글들만 믿으면 안되는게 이곳은 남이사 뭐라하든 말든 내하고 싶은대로 한다는 주의가 강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50대 넘은 할줌마에게도 미니 스커트 입고 싶으면 입으라고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던 곳

  • 47. 생각해보니
    '25.6.24 4:19 AM (41.82.xxx.80)

    50대 지나면서 멀어진 벗들이 줄줄이
    떠올려지네요

  • 48. ㅡㅡ
    '25.6.24 5:12 AM (211.202.xxx.36)

    나만 그런줄 알았어요
    나이들면 다ㅡ들 그러는군요

  • 49. Jj
    '25.6.24 5:36 AM (59.14.xxx.42)

    손절.... 나이들면 다ㅡ들 그러는군요.
    갱년기... 에너지 부족,
    경험상 상대방 속내가 보임,
    늙은부모 남편 애들한테 집중력 다 뺏김,

    시간 나면 혼자 충전해야하는 시간이 너무 필요,
    어디가 자꾸 고장나기 시작함,
    친구를 만나봐야 새롭고 즐거운 일이 딱히 없음,

    피차 그런 거죠.
    222222222222222222222

  • 50. ….
    '25.6.24 5:59 AM (39.114.xxx.84) - 삭제된댓글

    사람과의 만남이 어느정도 배려가 필요한데
    50대 되니 그런게 귀챦고 상대방 얘기 듣고
    있는것도 이제 지루하고 재미가 없고
    에너지가 안 생겨요

  • 51.
    '25.6.24 6:01 AM (39.114.xxx.84)

    사람과의 만남이 어느정도 배려가 필요한데
    50대 되니 그런게 귀챦고 상대방 얘기 듣고
    있는것도 이제 지루하고 에너지가 안 생겨요

  • 52. 50대에
    '25.6.24 7:04 AM (182.211.xxx.204)

    멀어진거 맞아요. 생각해보니
    더이상 참기 싫어진게 맞는 거같아요.
    어릴 때 어쩌다보니 친해져서
    나와 맞지않는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지내왔는데 어느 순간 더이상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50대였네요.

  • 53. 살아온날
    '25.6.24 8:26 AM (112.146.xxx.72)

    참고 만났지만 참기 싫어진거죠.
    살아온날보다 살날이 적으니까
    이제 내가 싫은건 안할란다!

  • 54. 동감
    '25.6.24 8:43 AM (39.118.xxx.151)

    50 넘으니 모두에게 잘보이려고 좋은 관계 유지하려고 참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아깝고 부질없게 느껴져요. 인생 경험상 저사람 속내가 뻔히 들여다 보이고 그냥 내 남편 내 아이 말고는 다 맘 다쳐가며 지킬 이유가 없어 보여요. 저도 30년 넘은 친구 이번에 손절했어요. 후회도 없고 생각도 안나요

  • 55. ..
    '25.6.24 8:54 AM (122.40.xxx.4)

    손절을 내기분만으로 결정하진 않구요. 사소한건지 심각한건지 구분해서 사소한건 그냥 넘어가요. 왜나면 나도 사소한 실수 많이 하니까요.

  • 56. 50대는 그나마
    '25.6.24 8:55 AM (115.22.xxx.168)

    아이들 결혼하고 나면 모든모임이 서서히 정리가 되어가는게 현실이예요.
    주변에 대부분이 그러네요.
    쓰임이 있을거라 유지하던 모임도 관계도 쓰임이 종료되고나면 불편함을 참지않는가 봐요.
    하나씩 하나씩 저절도 정리가 되어가네요.
    최종 남은 모임이 진짜 친구들 였던거지요.

  • 57. 맞아요
    '25.6.24 9:17 AM (211.46.xxx.113)

    자식들 다 컸고 남편은 곁에 있고 무서울게 없으니
    친구 관계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 58. 아 그런가봐요
    '25.6.24 9:23 AM (58.230.xxx.181)

    그냥 관계에 연연하지 않게 되요
    건강 이런거에 더 예민해지니 다른 스트레스 줄거리를 안만들려 하네요

  • 59. 5050
    '25.6.24 9:30 AM (128.134.xxx.31)

    50대 넘으면, 그렇게 끊어지는 군요..

    내몸, 내가족 챙기기도 버거워요...두다리는 가늘고, 몸지탱도 힘들어지고,
    배는 불룩나오고,,, 근데, 상대방이 선 넘거나 뻔뻔 철면피이면, 당연, 관계 끊어지죠

  • 60. ...
    '25.6.24 9:32 AM (116.35.xxx.111)

    이렇게 나이드는구나 싶네요.........

    한마디로 진짜 에너지가 없고 만사 귀찮아요~~
    그러든지 말든지............... 내 한몸 건사하기도 귀찮

  • 61. ㅇㅇ
    '25.6.24 9:56 AM (221.158.xxx.180)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나름 신기합니다

  • 62. ㅇㅇ
    '25.6.24 10:36 AM (112.154.xxx.18)

    저도 질질 매면서 관계 이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사서 고생이란 생각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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