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건물 7년동안 287억 올랐대요

[ㅇㅇ]

2018년에 100억 대출받아 145억에 청담동에 산 건물이 287억 올라 현가치 432억원이고

원빈명의로 또 삼성동 69억이랑 성수동 95억 건물이 두개나 있어서 (둘다 20억대 구입)

건물 부동산만 600억이라네요

 

원빈이랑 이나영이 배우 안하는 이유 알것 같아요

원빈이 재테크의 귀재네요.

 

https://v.daum.net/v/20250615060637742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 공동명의로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의 가치가 287억 원이나 오른 것으로 추산됐다. 해당 건물에 미쉐린 가이드 3스타 고급 음식점 등이 입점하는 등 임대 수익률도 연 5%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원빈은 강남구 삼성동 69억 원 상당의 건물과 성동구 성수동 95억 원 상당의 건물도 개인 명의로 건물을 보유 중이다. 2014년 각각 20억 원대에 매입했는데, 현재 가치가 3~4배 이상 오른 셈이다.

[와우]

열심히 활동할 이유가 없었네요 ㅎㅎㅎㅎ

[..]

가격 올랐다고 꼭 좋은 건 아닌게 요새 상가공실률 높고 잘 팔리지도 않아요. 금액만 저렇지 대출 만빵이면 이자로 마이너스 나며 끌고 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

주식, 상가 올랐다는 글들 거의 뽐뿌 목적.
상가 안팔리나봐요. 연예인들 상가 수익 얘기 많은거 보면.

[ㅇㅇ]

옴마 기죽어 하고 댓글 읽어보니
내가 너무 순진했나봐요

[휴]

원빈 아들도 벌써 한국나이 11살이네요?
이제 그만 놀고 작품 좀 찍자

[000]

왜요? 원글 그 건물 사시려구요?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

[그걸]

살사람이 있냐가 관건

[. . .]

팔자 좋네요.
둘다 광고만 열심히 찍더니

[뭘]

팔자 좋다고 하기엔
연예인들 대부분 그래요.
원빈이 작품 활동을 안한 게 문제죠

[아이고.]

호가는 머릿속숫자일뿐이죠. 어떤 미친놈이 오른그만큼 텃 받아줘서 매도하고 세금내고 차익을 저금앳의 3분의 1이라도 실현했으면 인정할께요. 팔기전엔 자기 돈 아닌거에요

[건물을]

사가는 사람이 있어야 이득이 남죠
원빈이 계속 가지고 있음 이득이 안남지요
건물이라는게 떨어질수도 있거든요

16년동안 연기를 안했으면 이제는 못나옵니다
어떤일이든지 오래 그만두다가 갑자기 할려면 배가 고파야 나와요. 티오피 짤려도 광고는 꾸준히 찍고 있더군요
그걸로도 매니저 월급은 주고 있고 자기밥벌이는 하니까요
광고모델도 직업이죠

같은 나이 소지섭 요즘 광장 잘 되더니
드라마 하나 계약서 쓴다는 썰 돌아다니던데
소지섭은 가난해서 드라마를 하진 않겠지요
적성에 맞고 재미있으면 욕을 좀 먹고 실패해도 재미있는게
연예인이지만 그게 아님 힘들지요
뭘 하든 원빈이 행복하면 된거지요

[...]

100억 대출.......이자 낼 능력이 부럽~~

[역시]

광고만 찍는 이유가 있었네요.다 자기 돈복. .. 작품 욕심 없고 경제적으로 저렇게 부유하면 ..뭐..

[...]

대출이자는 월세받아 내겠죠

[원빈]

엄청 내성적인 성격이라 연예인 생활 안맞아 했다더라고요
돈있는데 스트레스 받으며 일할 필요없죠
집에 있을땐 다늫어진 티셔츠 입고 산다더라고요

[...]

그 가격에 팔린대요?

[요새]

입지
좋은 곳 건물은 거래 잘 됩니다.

[...]

원빈 티오피 광고는 잘렸어요.
무슨 화장품광고해요.

[세금이...]

얼마나 될지 그거 해마다 어떻게 내는지
나같은 사람은 줘도 못갖고 있을듯

[레이]

원빈이 모델이지 무슨 연기자

[엥?]

저 이나영 원빈 청담동 건물있는곳, 그 동네 볼일 있어서 자주 가는데요, 밍** 있는 건물이지않나요?
제가 아는 것이 맞다면 거기가 청담 압구정 뒷골목이긴 한데

그 돈 주고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몰라도 그럴만한 건물까지는 아니에요..432억 주고 사겠다는 사람 나오면 인정. 근데 그 전까지는 그냥 상상속의 호가일 뿐입니다. 그 건물을 직접 보시면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알텐데말이죠..

밍글*가 조건이 맞아 오랜동안 자리잡고 세 들어있는 것 뿐,
다른 층은 그냥 그런 중소업체들 임대중이고
특별할 것은 없는 건물인데..뉴스로 저렇게 나오니 희한하네요. 띄우기인가..

[음,,]

432억 주고 사겠다는 사람 나오면 인정. 근데 그 전까지는 그냥 상상속의 호가일 뿐입니다. 그 건물을 직접 보시면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알텐데말이죠..
22222222222222222222222

432가 아니라 1000이라도 그렇게 받고 싶다고 내놓으면 그가격인거죠 뭐..
하지만 누가 사줘야 그가격이 되는 거고요.
근데 누가 그 가격에 사겠어요.. 지금 상가들 다 공실나고 난린데요..-,,-
고도성장기 끝나서 사실 상가고 아파트고 지금 가격은 거품이 크죠.
한번 푹 가라앉겠죠 뭐..
이제 대출받아서 뭐 사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아차하면 한강가는 겁니다..

[네네네네]

공실걱정해주는 우리네들

[건물이]

세가 다 들어외야 알짜지
아니면. 각종 세금으로 다털려요
도움되는 건물일지 아닐지는 뭐

[CF]

CF 1년에 2-3개 찍어도 충분하죠.

[예쁜 유전자]

작품 안할거면
출산이라도 많이 하시길.

[오르면]

뭐해요 팔것도 아닌데.
팔아야 차익을 보죠.
빚없으면 안팔죠.
어디가서 20억건물을 사겠어요

[오르면]

근데 매니저 월급을 배우가 주나요?
소속사에서 주는거 아니에요?

[매도를 해야]

돈번건데 이런의미없는 기사들 왜자꾸 나오는지
현실은 매도도 안되고 공실은 계속나고
대출 이자때문에 다들 골치아파한다고 들었음

[매물]

임대수익 연5프로라고 친절하게 광고해 주는 거 보니 건물 팔려고 내놓은 거죠.

[ㅇㅇㅇㅇ]

연옌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요즘 상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90년대 2000년대 상가하고는 달라요
코로나 후 대기업들도 (아모레, 아디다스 등 ) 다들 온라인 직영으로 돌려서 상가로 장사 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다고 하고 그래서 공실이 엄청난겁니다

[이나영은]

이나영은 드라마 찍었어요.

[..]

렌트비가 올랐겠지요? 세금이 어마어마하겠네요.

[개뿔이나]

그가격에 누가 사나요? 사줄 사람이 없으면 걍 호가인것을 비건물보면 답나옴 호가에 샀다가 제대로 물렷 호가에 호가를 얹어 팔려고 했으나 사는 사람 없어 못 팔음 원체 고점에 물려 월세로 대출이자 땜빵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