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코앞에 성모병원 놔두고
아산 간이유 묻는분들 계시길래
성모 빽이 잘 안먹혀요 ㅜㅜ 정치쪽이건 기업쪽이건
카톨릭 베이스라 깐깐한 수녀님들이 운영해서 그런가
유두리없고 원칙주의고요
다른 사립병원처럼 직통 전화해서 뭐 편의받고 그런거 안먹히고
기부하면 좀 프리패스 느낌 빠른예약, 병실빼주기, 예약먼저잡아주기 그런것도 일절 x
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집 코앞에 성모병원 놔두고
아산 간이유 묻는분들 계시길래
성모 빽이 잘 안먹혀요 ㅜㅜ 정치쪽이건 기업쪽이건
카톨릭 베이스라 깐깐한 수녀님들이 운영해서 그런가
유두리없고 원칙주의고요
다른 사립병원처럼 직통 전화해서 뭐 편의받고 그런거 안먹히고
기부하면 좀 프리패스 느낌 빠른예약, 병실빼주기, 예약먼저잡아주기 그런것도 일절 x
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생각해보면 박그네는 진짜 아프긴 했나봐요.
성모병원 입원해서 그앞이 거지소굴되긴 했어요
넝마스러운거 잔뜩 붙여놓고
친척이 카톨릭관련 회사 다니는데 집안에 급성백혈병환자
성모가 최고라해서 알아보니 몇달대기인데 친척빽?으로 바로 입원 치료했어요 물론 의료대란 일어나기전이아 가능했는지 몰라도요
윗님 카톨릭병원은 카톨릭성도들까지 완전 외면안해요.급하면 유도리있어요. 무당년이 카톨릭병원 영적으로 눌려서 들어가겠어요? 지가 알아서 피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