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때 가스라이팅, 정신적 괴롭힘, 협박, 던지기, 폭언 등 안한게 없었어요.
사주보니 계속 같이 살면 물리적으로 심한 폭행이 생기고, 저 죽는데요. 그런데 부모님은 그런 남편과 살길 바랬고, 지금도 그래요.
제가 죽어야죠. 그죠. 다른 집도 부모님 다 이래요?
같이 살때 가스라이팅, 정신적 괴롭힘, 협박, 던지기, 폭언 등 안한게 없었어요.
사주보니 계속 같이 살면 물리적으로 심한 폭행이 생기고, 저 죽는데요. 그런데 부모님은 그런 남편과 살길 바랬고, 지금도 그래요.
제가 죽어야죠. 그죠. 다른 집도 부모님 다 이래요?
죽긴 왜 죽고 부모말이 뭐 대단하다고요.
그냥 나와서 님혼자 살면 되는 겁니다. 부모 반응 보아하니 이혼하고나서 님이 부모한테 부담될까봐 저러는 거잖아요. 이혼하고 혼자 잘 사세요 그러면 됩니다.
이혼하고 오면 창피하다고 친정근처로 오지말고 멀리가서 살으라는 부모도있어요
자식보다 본인의 체면이 더 중요한사람들이죠
부모도 아니니 이혼하시고 그 부모와 인연도 끊으세요
부모가 같이 살길 원하든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부모가 죽으란다고 죽겠다는 겁니까?
남편이고 부모고 나 죽으라는데 그냥 순종하겠다는 세상 제일 멍청한 소릴 다 보겠네
본인은 다 물리치고 살고 싶은 생각 없어요?
님이 이혼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몇 살이신데 아직도 부모님 생각에 흔들립니까? 죽긴 왜 죽어요. 빨리 이혼하고 나와서 혼자서 당당하게 사세요. 자녀가 있으면 자녀도 데려와서 악착같이 살면 다 살 수 있어요.
이런 분들은 좀 답답해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친정부모한테 이혼 허락 필요없어요. 법적으로.
죽기 싫으면 본인 인생 본인이 구하세요 제발.
부모가 대신 살아주나
하고픈 대로 하세요.
내가 제일 중요하는 것만 잊지말고요
부모님은 곧 돌아가실테고
인생은 님이 주인공입니다...어쩌실지는 님 생각이 가장 중요.
부모님이 반대해서 계속 살고있다...타인들은 아무도 안믿어요.
그냥 님이 계속 그러고 살기를 결정한것 뿐.
그리고 갑자기 죽긴 왜 죽나요.?
이혼하고 부모님집으로 가려고 했어요??
아니라면 이혼에 부모생각이 왜 필요해요?
그리고 님부모는 님을 사랑하지 않네요
이혼하는데,시댁 친정 허락 필요없어요.
내인생입니다. 자식들과 내 인생을 위해 결정해야지요.
마음속에 원망하고 싶은 대상을 찾지마시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갑시다
일이 있어서 6일정도 머무르고 있는데, 안가냐고 아빠가 엄마에게 물었대요.
에휴... 님도 참... 님부모가 이혼하고 님 자기네집으로 들어올까봐 가폭남이랑 이혼도 하지말라는데 거길 가서 일주일 다되게 비비고 있나요... 속이 없는 건지...
집에 안 가냐고 물어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님도 치사하면 별거하시면서 이혼 준비 하세요.
그렇긴해요.
제 부모님도 제가 이혼한다니, 싫어하셨습니다.
근데, 님은 왜 부모님께 얹히시나요?
따로 나와 사셔야 당당하게 말할수 있죠.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따로 나와 삽니다.
일이 있어서 6일 머무르는데, 아빠가 가길 원한대요.
충격받았어요.
지인 둘
1 남편이 변호사 ㅡ주3회정도 가폭 나중에는 아이도 때림
친정부모는 어디 가서 사위가 변호사라고 자랑 딸이 이혼말 꺼내면 너하나 참으면 된다라고 ㆍ
도저히 못참고 1366도움 요청 쉼터 피신 남편이 가폭쪽으로 빠꼼이 쉼터에 찾아옴 결국 다시 들어감
지금도 똑같은 생활
2 남편이 의사 ㅡ룸살롱에서 매일 술 와이프 성폭력 가폭
도저히 못참아서 친정부모에게 이혼하겠다고 함 의사 사위 미련
못버려서 참고 살라고 함
결국 영화에 나오는 방법으로 욕조에 물 틀어놓고 ㅈ ㅅ
그 부모 딸 장례식장에서 사위 멱살 잡고 욕함
다 잘 듣고 서셨어요?
이혼할 나이 정도면 최소 서른은 넘겼을텐데 홀로 서셔야지
남의 부모 어떤지가 무슨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