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참... 바라는 게 많다 싶어요.
관리비 내니까 그만큼 일하라는 거 맞죠. 근데 전 왜이렇게 보기가 힘들까요?
그냥 단독주택 사서 내가 다 알아서 하고 싶네요.
이거저거 불평은 끝이 없고 바라는 건 많은데 막상 뭐 투표하거나 참여해달라면 호응도 없고
운영진들이 힘들어서 벌써 두번이나 바꼈네요.
그냥 ... 참... 바라는 게 많다 싶어요.
관리비 내니까 그만큼 일하라는 거 맞죠. 근데 전 왜이렇게 보기가 힘들까요?
그냥 단독주택 사서 내가 다 알아서 하고 싶네요.
이거저거 불평은 끝이 없고 바라는 건 많은데 막상 뭐 투표하거나 참여해달라면 호응도 없고
운영진들이 힘들어서 벌써 두번이나 바꼈네요.
저 질려서 나왔잖아요. 절대 다신 안 들어갈 겁니다.
요구가 많지요..그래서 동대표 맡으신 분들께 감사할뿐입니다
저도 그래서 단톡방 탈출했어요
그러잖아요
부동산 왜 가만히 놔두냐
부터 시작해서
정부에 바라는 것도 끝이 없고
82 관리자한테
이거 해달라, 저런 말 못하게 해라,
정치 게시판 분리 해라 마라
끝이 없...
저희 아파트도요.
어떤분은 맨날 공자왈 맹자왈 가르치는
소리 하시는데 꼰대가 따로 없어요.
공동체란, 동대표의 역할이란,소통이란...
맞춤법은 맨날 틀리고, 글 말미엔 맞지도 않는
그림 투척.
글 올리면 비호감도 많이 받는데 본인은 모르는건지...
110동 까칠한 **
그만 좀 하세요, 쫌!
그러잖아요
부동산 왜 가만히 놔두냐
부터 시작해서
정부에 바라는 것도 끝이 없고
82 관리자한테
이거 해달라, 저런 말 못하게 해라,
정치 게시판 분리 해라 마라
끝이 없...
우리는 아침마다 뉴스올리는 사람,
아침마다 무슨 명화 올리는 사람,
아침마다 역사속 오늘 이야기 올리는 사람,
아침마다 '오늘은 잘될거에요' 이모지 올리는 사람,
거기에 비슷한 이모지로 화답하는 사람들..
쓸데없는 정보가 95%
정보 공해 넘 심하고요.
거기서 친한 몇몇은 또 자기들끼리 찧고 까불고 하죠.
저희 단톡방에는 관리실 냉난방 하려면 직원들 돈으로 하라고 올라와요.
입주민은 관리비 아까워서 에어컨도 못틀고 난방도 못하는데
하는 일도 없이 자리에 앉아 돼지처럼 살만 뒤룩뒤룩 쪄서
에어컨 바람 쐬는 거 꼴보기 싫대요.
어디나 그런가봐요.
여기 고쳐라 저기 고쳐라부터 이건 아껴라 어쩌구..
요즘 사람들이 예민한건지 진짜 말들많아요.
다 같은 입주민들인데 왜그렇게 공격적으로 글을 올리는지.댓댓글이 쭉쭉 올라오며 공방하는데 너무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