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무는 미국, 각국들 자강

...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25-06-23 12:45:50

이란 핵시설타격 실패한 것 같으네요.

 

미국이 예전같지 않아요. 

 

미국에 의존하는 타성에 젖은 각 국들은 이제 자강 준비를 해야할 듯 하네요. 

IP : 211.248.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다가
    '25.6.23 12:50 PM (112.157.xxx.212)

    전세계 석학들이 모여들어서
    연구계발에 힘쏟던 미국에서 나오는
    좋은 논문들도 이미 중국에 뒤처지기 시작했어요
    미국과 중국의 교체기가 아닌가 싶은 지경에
    미국이 우방국들을 너무 홀대하고 협박해요
    이러면 미국이 저무는 속도가 더 빨라질 수 밖에요
    미국이 미국만 사랑하는것처럼
    각국은 각자의 나라를 사랑할테니까요
    서로 협조하고 나누면서 연대를 하는거지
    우리만 살테니까 늬들은 내가 내란대로 내!!! 하면
    유지가 되나요?

  • 2. ,,,,
    '25.6.23 1:07 PM (211.248.xxx.11)

    중국은 부상해도 안돼지 않을까요? 과학강국은 될 수 있겠지만,,

    원죄가 있지요, 천안문학살사건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들이 중국의 가치에 동의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고만 고만한 과학강국이 될 것 같네요,
    무리하는 미국에 동의하기도 힘들지만,
    보편적 가치와는 동떨어진 중국에 리더자격은 택도 없습니다.

    오히려, 동아시아나라들이 반중국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중국과 북한관계도 예전 만은 못하잖아요,
    북한이 핵탄두 보유하고있다는 언론보도도 있는데,,
    그게 언제 북경을 향할 지도,,
    북한은 두 번째 베트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 변수때문에,,,

  • 3. ..
    '25.6.23 1:08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바이든 퍼주기 정책 빚청산으로 난리긴 하고
    대공황 흐름이지만
    미래 산업 기ㅎ반 탄탄하게 구축한 곳은 미국 뿐이고 민간경제구조는 탄탄하다는데

    오히려 전쟁 위기, 내부분열이 생기면
    1인 독재 시스템 국가의 지도자는
    주요 인사권에 의해 숙청되는 운명이라
    이란 지도자,시진핑
    올해,길면 내년까지로 보이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죠
    강대국들의
    외교적 컨트롤 들어와 죽어나가는

  • 4. ..
    '25.6.23 1:09 PM (223.38.xxx.10)

    그런가요?
    바이든 퍼주기 정책에 의한 빚청산으로 트럼프가 난리부르스
    대공황 흐름이지만
    미래 산업 기반 탄탄하게 구축한 곳은 미국 뿐이고 민간경제구조는 탄탄하다는데

    오히려 전쟁 위기, 내부분열이 생기면
    1인 독재 시스템 국가의 지도자가
    주요 인사권에 의해 숙청되는 운명이라
    이란 지도자,시진핑
    올해,길면 내년까지로 보이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죠
    강대국들의
    외교적 컨트롤로 죽어나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121 '평화의 소녀상' 훼손범도 리박스쿨 강사랍니다. 6 실체가없다?.. 2025/06/25 1,136
1729120 주진우 재산 형성 과정 공개 청원 27 70억 2025/06/25 2,349
1729119 살자 9 .. 2025/06/25 2,433
1729118 정신못차리는 정시러 고3 논리로 박살내고 우울 5 정신못차리는.. 2025/06/25 2,334
1729117 욕실 타일 600짜리 큰 거로 덧방 4 문의 2025/06/25 2,374
1729116 美, 트럼프 참석하려던 '나토 IP4 회동' 불참키로 22 o o 2025/06/25 4,091
1729115 자식들을 속상하게 만드는 80대 노인, 부친 6 답이없어서 2025/06/25 4,311
1729114 김민석 공격양상은 다음 대권주자 미리 죽이기 24 놀며놀며 2025/06/25 3,113
1729113 가난한 노후에 후회하는 4가지 16 .... 2025/06/25 21,011
1729112 이재명 안티였다가 지지하게 된 이유 14 ㅇㅇ 2025/06/25 3,635
1729111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는 어딘가요 33 추천부탁 2025/06/25 4,650
1729110 아이의 사소한 거짓말이 늘어가는게 화가나요 10 2025/06/25 1,941
1729109 직장인분들 고모부 돌아가시면 저녁에 잠깐 다녀오시나요? 9 부고 2025/06/24 2,538
1729108 내일 이웃이 이사가는데 18 여쭤요 2025/06/24 3,860
1729107 피디 수첩 보다가 2 열받아서 2025/06/24 1,810
1729106 주진우 보면 예전 여명의 눈동자가 생각 나더라구요. 14 .. 2025/06/24 3,646
1729105 오늘 매불쇼 유시민편의 댓글 장원.jpg 8 조국 한강 .. 2025/06/24 5,380
1729104 트럼프 나토 갔네요, 우째요 58 ㅇㅇ 2025/06/24 15,940
1729103 김민석 후원자, 8억에 산 땅이 80억으로…50억 대출 27 ,, 2025/06/24 6,139
1729102 저는 그 집안의 돈을 안쓰는게 효도다 감성 잘 안와닿아요 19 2025/06/24 3,956
1729101 밖에서 끼니 때울때 뭐 사드세요? 전 돌솥비빔밥 22 ,,, 2025/06/24 4,215
1729100 요즘 40대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29 50대 2025/06/24 5,701
1729099 김민석, ‘月 450만원 유학비 수령’ 의혹에 “배추농사 투자금.. 13 .. 2025/06/24 4,178
1729098 신혼생활이 괴로워요 67 한숨 2025/06/24 21,031
1729097 주진우가 간염 언급에 언성높인 이유-- 급성 간염으로는 군면제 .. 13 병역비리 의.. 2025/06/24 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