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시키고는 결제때마다 트집을 잡아 거래처 힘들게
하는데 너무 양아치 같아요.
저런 사장이 직원들 한테는 어떨지 말 안해도 아실테고
단추를 잘못끼운거 같아요.
일을시키고는 결제때마다 트집을 잡아 거래처 힘들게
하는데 너무 양아치 같아요.
저런 사장이 직원들 한테는 어떨지 말 안해도 아실테고
단추를 잘못끼운거 같아요.
저런 인간들 본인들은 대단한 장사수완이다
생각하며 갑질하는 드런놈들이에요
서서히 거래 끊으세요
돈은 그런 놈들이 벌더라
정말 악질이죠.
저는 저런 사람 만나서 결국 소송 중이예요.
제 경우는 부부가 쌍으로 아주 질이 나빠요.
문제는 저런 인간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소송당하면서도 창피함을 모르고
구구절절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가 그리 많은지..
아예 인연을 만들지 않는게 답이예요.
갑질 대마왕이에요.
웃긴건 대외적으로 좋은사람인척 하느라
협회니 뭐니 완장차는건 좋아해요.
돈도 그쪽에 쓰고.
이런사람은 도대체 무슨 유형이에요?
사람이 측근에 있으면 내 영혼을 갉아 먹어요.
본인은 되게 똑똑한 줄 알겠죠.
가능하면 직장 옮기세요.
ㄴ헉 어떻게 아셨어요?
본인이 되게 똑똑한 줄 알아요.
직원이 을이니 말을 안하는건데
지가 똑똑해서 설득했다 생각해요.
진짜 양아치에요.
점잖은척은 또 얼마나...가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