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amp/all/20250619/131845255/2
국민의힘 새 원내수석에 檢출신 유상범-‘尹의 입’ 김은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ㅎㅎㅎㅎㅎ
원내수석일 뿐 아니라 무슨 원내부대변인으로
스피커 역할도 하던데요
내란 후에는 윤 근처에 얼씬도 안하다가
탄핵 후 마치 새 얼굴인 것처럼
공식 등장해 북한풍으로 힘주어 말하는 거 보고
다시 기시감... 등장 자체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명실공히 윤정권 상징 아닌가요?
게다가 윤으로부터 공천 은혜 입은 분 아닌지...
그 은혜 뒤로하고 새 얼굴인 것처럼 등장하면
다들 아, 그렇구나 합니까? ㅎㅎㅎ
쇼츠로 다시 보는 "바이든 날리면"
https://youtube.com/shorts/xnjIpHqjzb4?si=QMY5J1UnMxgYLasm
https://youtube.com/shorts/UZjYK_RccIU?si=D3oysvk6Es3NzYIf
"바이든 날리면"에서 알 수 있듯
이 사람은 정의로운 척, 의로운 척 하는 게
트레이드 마크인데
바로 그 특징이야말로 윤정권 상징임을 보여줍니다
보청기는 끼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내란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는 걸
매순간 각성케 하는 아주 고마운 역할입니다
정신번쩍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