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뭔가... 과거 작품들 떠올려보면 별로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https://v.daum.net/v/20250622113837797
박찬욱 감독,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영화로 만들고 싶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거장 박찬욱 감독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연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글쎄 뭔가... 과거 작품들 떠올려보면 별로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https://v.daum.net/v/20250622113837797
박찬욱 감독,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영화로 만들고 싶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거장 박찬욱 감독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연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 또래입니다.
그런데 JSA 이후, 많이 양보해서 올드보이 이후
그의 영화세계를 이해하고 쫓아 가기 힘듭니다.
근간 작품들은 모르겠습니다만 금자씨 이후론
그의 작품을 끊었습니다. 천재성을 못 알아 보는 건지.
무식하고 뒤처졌다 해도 어쩔 수 없네요.
반성없는 친일파 후손
잔인하고 왜색으로 도배된 영화만 만드는 변태감독이
손댈 작품은 절대로 아니죠.
작가님이 협업에 응하지 않으시길
안 돼, ,..
문학을 묘하게 불편한 당의정을 덧씌울 거 같음..
그로테스크한 작품으로 변질될듯
박찬욱 감독이 만들어서
세계가 봐야죠...
박찬욱영화 싫어하진 않는데
이건 안어울려요
박찬욱 감독 좋아하지만
결이 달라요.
이창동 감독 추천이요.
헤어질 결심은 아주아주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