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가 꿈 얘기를 하는데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울까요...
그런데 호수가 앞으로 그런 미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암시로
그 장면을 강조해서 보여준 것 같아요.
슬퍼요 ㅠㅠ
미지가 꿈 얘기를 하는데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울까요...
그런데 호수가 앞으로 그런 미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암시로
그 장면을 강조해서 보여준 것 같아요.
슬퍼요 ㅠㅠ
이런 경우가 어딨어요
슬프다
하날 주고 하날 뺏다니
제발 이충구선배가 봤으니
고쳐주길
등장 인물들이 다 하나씩 사연들을 갖고 있네요
미지 엄마, 분홍이 아줌마, 미지 남자 친구, 한세진...
하...진짜...ㅜㅜ
작가 그러면 곤란하지
오늘 상월과 로사이야기 너무 슬펐어어요.
작가님 호수 안돼요~~~~ㅠㅠ
오늘 너무 슬프네요..
미래미지 엄마랑 할머니 이야기부터,,
로사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에 호수.. 미지의 저 맑은 목소리.. 너무 슬퍼요..
작가님 호수 고쳐주세요..
오늘 아직 못봤는데 호수 미지 왜 슬픈가요ㅠㅠ무슨일이에요
저 이거 예측했어요. 현상월의 감형을 도왔다는 대사 나왔을때.. 현상월이 폭력남편 죽여주고 감옥갔겠다 싶었어요.
호수가 들은 미지의 마지막 목소리라서 한 번 더 들려준 것 같아요
호수 미지 두 배우 수어 자문받았다는 얘기도 있고...
호수랑 미지 행복하게 해주지...슬픈 결말 싫어요
윗님 정말이요?
그럼 변호사 못한다면 뭘할까 하면서 미지랑 미지가 하고싶은거 찾는거
그거 모두 복선일까요?
작가님,호수한테 왜 그러세요 진짜 ㅠㅠ
호수역 남자 배우 감정 연기 잘 하는 거 같아요
유미의 세포에서도 복잡한 내면 감정을 잘 드러냈었거든요.
서울은 구인구직신문 교차로 벼룩시장같은게 있나봐요? 미지 들고있는 신문
지방은 없어진지 오렌지인데...
역시 일자리는 서울이 많나보네요 뭐든
미래는 세진과 미국가고, 미지는 호수와 딸기밭농사 지을까요?
엄마들 할머니와 가까이 살면서요.
그럼 호수가 넘 가엽고ㅠㅜ
호수 마지막 장면 보고 울었음 ㅠㅠ
인공와우 수술 안돼나요?
호수역 박진영 배우 연기 잘하네요
오늘 하이파이브 보고 왔는데 거기서 빌런 악당으로 나와요
액션연기도 잘하더라고요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쫑알대는 거..
박보영 맨날 똑같은 분위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만 주려고 하는게 식상해서....
박보영은 연기 스펙트럼의 한계가 있을 거 같아요
호수는 방법이 없나요
너무 슬퍼요 ㅠ
스토리가 짜증날라 그러네요.. 잘 나가다가 왜...
박진영 조용히 조용히 연기력 쌓으며 올라가는데..
너무 착해보이고 예쁘게 생기지 않았나요^^;??
딴얘긴데
박진영 조용히 조용히 연기력 쌓으며 올라가는데..
너무 착해보이고 예쁘게 생기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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