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2216?sid=110
이미 불이 나서 번지고 있는데 너무 손 놓고 있는 느낌이네요
이미 늦었어요
다들 세금 공약 경솔했던거 인정해얀다는데 똥고집에 잘못 인정 절대 안할듯요
패널들도 답이 안보인대요
국정위 이춘석 경제2분과장은 22일 “일시적 상황에 따라 바로 (부동산) 대책을 내는 것은 바람직한 것 같지 않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 원론적으로는 옳은 말이나 여유를 부릴 상황은 아니다. 부동산 대책은 한번 실기하면 더 큰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이재명정부 미친거 아니에요?
황당하네
헐 근본적인 대책 강구하겠다니 - 여유부리지 마라 해놓고
한 번 실기하면 큰 일이다- 어쩌란거????
그저 한숨만 납니다.
진짜 너무나 실망입니다.
하라는거 절반만이라도 하라는 댓글에 공감..
오죽하면 한겨레까지 저럴까
투기꾼 이한주가 국정기획위원장 자리에 있으니 이 모양입니다
미친 투기꾼 이한주는 지금 문제 많은 기본소득이랑 지역화폐 설계자로 알려져있어요.
이 위원장은 ‘공정한 부동산, 지속가능한 도시’(2021)의 공저자로, 이 대통령 당선 직후 엠비엔(MBN)과 인터뷰하며 이재명 정부에선 “부동산투기가 근절돼야 할 것”이란 취지로 발언했다. 하지만 뉴스타파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 위원장은 30년에 걸쳐 서울 청담동·영등포동, 경기 수원·용인·성남시 등 최소 5곳 이상의 재개발 예정지 혹은 기대 지역에 부동산과 상가 등을 매입했고 어떤 경우에는 지분이라도 사두는 방식으로 투자를 도모했다. 이후 2017년에는 아예 ‘리앤파트너스’라는 가족 법인을 만들어 소득세를 절감하고 증여세를 덜 내는 방식으로 부를 축적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타파 등의 의혹 제기에 이 위원장은 언론에 보낸 입장문에서 본인과 가족들이 보유한 부동산이 “부동산투기나 부의 대물림으로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 전체를 “투기와 부의 대물림으로 이해하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제2의 김수현이군요
온갖 똥볼에도 끝까지 같이한..
이한주
다주택자 17채 가진 사람을 고위관직에 앉히려 하질 않나.
이번 정부도 집값 제대로 관리하긴 글렀네요.
그냥 무주택자들 빨리 집사세요. 하는 꼴보니 문정권 2 되겠네요.
단발로 돈풀면 뭐합니까 물가 오르고 집값 못잡으면 더 살기 힘들어지는거죠. ㅉㅉ
다음 세대들만 죽어나게 생겼네요.
정치꾼들에게 너무 많은 돈을 갖다 바쳐서 보은하려니
투기꾼이니 뭐니 가리지 않고 요직에 한자리씩 주는거죠.
한숨 나오네요.
이번 정치꾼은 그동안 받은게 얼마나 많을꼬
갚아야 할것도 많을건데
자기멋대로 할수 있나요. 겨우 5년짜리가 집 17채 한테 못이깁니다.
시장 활성화 시킨다고 돈 지급하고
집갑상승에는 손 놓고 앉았고
전쟁으로 원유값은 상승할텐데
트럼프와 관세 협상은 시작도 안하고 있고
그러면서 민생 돌본다고 시장 방문해서
떡볶이나 먹고 있는거 보면 대한민국 이제
끝났다 싶네요
정말 이럴일인가요
정권은 유한한데 집값 이리 두면 결국 예전처럼
총선 패배하고 식물정권 될 수 있는데
이게 뭐가 문제냐면
대다수 국민들에게 상실감을 줘요
상실감보다 무서운게 없는건데
정말 정신 따끔히 차려야지 싶어요.
재난지원금 풀고 부동산 안막고
막는 척이라도 해야지
이럴줄 알았다 소리가 다들 나오는거죠
지들 배때기들만 배불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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