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 야 하는게 친구같은 사람과 대화시 하는
응. 이거 아닌가하는데요.
식당서 주문할때 이 주문맞나요? 물으면 야, 하나요? 예스. 하나요?
둘은 어떨때 쓰는거죠?
저는 야, 야 하는게 친구같은 사람과 대화시 하는
응. 이거 아닌가하는데요.
식당서 주문할때 이 주문맞나요? 물으면 야, 하나요? 예스. 하나요?
둘은 어떨때 쓰는거죠?
영어에는 존대어가 없어서 야 해도 괜찮아요.
예스가 좀 더 정중한 느낌.
식당서 이거 주문하셨나요? 하는데 야. 해도 되요?
누가 하는걸 들어서요.
그리고 저는 야, 야는 친구나 친구급 사람과 쓰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처음 보는 사람이 대화시 야, 야 하는건 왜 그런거죠?
야는 말할때 맞춰주는 추임세고(한국말로 그래 그래 정도) 식당에서는 예스나 옙 이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럽의 네덜란드에서는 야가 예스입니다.
격식 차리고 드레스 코드 있는 그런 식당 아닌 이상, 본인 주문한 것 확인하는 질문에 Yeah라고 응대하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냥 많이들 편하게 쓰는 표현이예요.
사투리 아닌가요
영화 파고 보면 여주인공이 대놓고 계속 오 ~야 오 야 ~ 합니다
(독일어도 야는 예스입니다)
영어로 야라고 반응하는 건 그냥 추임새ㅡ응,그래,
으흠,, 야 그냥 추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