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라 숙박이 비싸서 창문없는 4성급 하려고 해요
주로 관광하고 잠만 잘거라
창문 없으면 답답할까요?
성수기라 숙박이 비싸서 창문없는 4성급 하려고 해요
주로 관광하고 잠만 잘거라
창문 없으면 답답할까요?
창문이 없다구요?
3성 아닌가요?
안되면 너무 답답할꺼같아요
그건 진짜 아닌데요ㅜ 커튼치는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질식되는 느낌 ㅠ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갈려고
창없는 호텔에 하루 잤는데
답답하긴 해요..
밤에 들어가서 잠만 자고 아침에 나오는거면
괜찮을거 같아요.
환기 잘되고 에어컨만 잘 나오면 잠 자고 샤워하고 나오면 되는 거죠.
창있고 위치 좋고 에어컨 나오고 전망좋은곳은 100만원 가까이 줘야 해요
창문열어 환기하는 호텔도 있나요?
저는 답답해서 못있어요
호텔에서 창문 열어본 적이 없어요
뷰가 있어도 창문은 항상 닫은채로 있었고 열리는지도 몰라요
호텔에서 창문 열어본 적이 없어요
뷰가 있어도 창문은 항상 닫은채로 있었고 열 생각도 안 했어요
커튼도 그대로 둔 채 그냥 씻고 침대에 들어가 잠만 자고 나오는 날도 많았음..
공항내 호텔도 다 창문없지요. 답답하지만 잠만 자는 경우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감금되는 느낌 나잖아요.
패키자면 모를까
개인이 싸다고 예약해 가는거면 안전한 방, 탈출 가능한 방으로
얻으세요. 인신매매 방일수 았어요.
감금되는 느낌 나잖아요.
패키지면 모를까
개인이 싸다고 예약해 가는거면 안전한 방, 탈출 가능한 방으로
얻으세요. 인신매매 방일수 있어요.
대만 같은 곳이면 창문없는 호텔 흔하죠
저는 호텔에 힘주지 않는.편이라 전 괜찮다고 봐요
이제껏 창문 없는 호텔 자본 적 없어요.
저도 씬 숙소에서 많이 묵었는데 싸도 다 창문이
있었어요. 전 창문 없음 아침에 눈 못 떠서 싫어요.
커튼 꼭 조금 열어서 아침 해 뜨면 빛 들어오게 해요.
이제껏 창문 없는 호텔 자본 적 없어요.
저도 저렴한 숙소에서 많이 잤는데 싸도 다 창문이
있었어요. 전 창문 없음 아침에 눈 못 떠서 싫어요.
커튼 꼭 조금 열어서 아침 해 뜨면 빛 들어오게 해요.
전 바닷가나 자연풍경 좋은곳, 아경 예쁜곳 등등이 아니면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잠만 자는거면 더 괜찮아요. 보통 관광 마치고 오면 씻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하거나 티비 본거 같아요.
창문 아예 없는 호텔은 자 본 적 없고
바로 앞에 다른 객실이나 건물이 보여서 커튼 닫아야 하는 호텔은 몇 번 자 봤는데
저는 절레절레..
나쁜 기억이 오래 남아요.
잠만 자는 곳이라고 해도 여행에서 호텔 기억이 참 오래가더라고요.
안여는것과
창이 없는건 전혀 다르죠
말만들어도 공황장애올듯
생길 거 같아서 못 있어요
너무 싫어요 자기전까지는 커튼 걷고사는 사람이라
창이 없는방은 상상도 못하겠어요
그렇게 돈을 절약 해야 한다면 여행을 안가겠어요
대만 호텔 예악할 때 방이 싸서 예약했는데
하고 보니 창문없는 방이었어요.
바로 취소하고 그 다음부터는 창문여부 확인해요.
창문이 있는데 안여는 것과 아예 없는 것은 완전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저는 크루즈도 베란다 있는 걸로 했어요.
문이 열리는 건 비상시 탈출 가능하다는 거고
목숨값이라 생각이 들어요.
적어도 7~8시간이상 머무는 공간인데
조금 더 쓰세요
그리고 그렇게 창문없는 공간은 평소에도 비워져도 환기가 안되니까 꿉꿉함 공기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니
여행중에 쉴때 잘 쉬어야 또 일정 다 소화해요
저는 절대 못갑니다
여차하면 탈출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요
대만이군요.
창문없는 호텔 싫어 겨우 찾아간곳.
창문은있는데 못열게 막아놓음.
창틀과 창문 어찌나 더럽던지.
습하고 추워서 무척 힘들었는데
은은하게 침구속에서 베어나오는 곰팡내가 젤 역겨웠음.
참고로 위치좋은 오래된 4성급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