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가
화장실에서
"누구누구는 항상 똥씹은 얼굴 표정하고 있는데
그 표정이 입사해서 지금까지 늘 한결 같네"
하고 흉보는데
그분은 표정은 어둡고 칙칙하지만 일은 잘합니다ㅠ
직원들 다 이용하는데 저는 누가 들을까 걱정되는데
"누가 들어 들리지 않아! 듣는 사람 없어!!"
이렇게 말하며 화장실에서 흉봐요
회사언니가
화장실에서
"누구누구는 항상 똥씹은 얼굴 표정하고 있는데
그 표정이 입사해서 지금까지 늘 한결 같네"
하고 흉보는데
그분은 표정은 어둡고 칙칙하지만 일은 잘합니다ㅠ
직원들 다 이용하는데 저는 누가 들을까 걱정되는데
"누가 들어 들리지 않아! 듣는 사람 없어!!"
이렇게 말하며 화장실에서 흉봐요
전형적인 찌질이 진상이네요
남 험담 나에게 하지마 듣기.싫어 하세요 동조하다 누가 들으면 같은 사람 되는겁니다
짜증나겠어요
말섞으면 내인생도 보여요
그사람은 속이 썩었을꺼에요
축북의말을 하는 사람과 어울리세요
영혼도 썩습니다
자주 함께 있으면 님도 오해받고
뭣보다 옮을수 있으니 조심히세요.
습관이라 어딜가든 항상 그런모습으로 살걸요.
혹시 그분이 언니한테 피해준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