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근 드라마 폭삭 빼고 감동적이다 하는 드라마 없엇는데
전 폭삭보다도 미지의 서울이 훨씬 좋네요
역대급이에요 정말 감동이네요
작가가 많이 못본 작가던데 작품성이 정말 뛰어나다고 느껴지네요
디테일도 너무 좋고 감정선 건드리는 게 나의 해방일지 이상이네요
저처럼 미지 팬 없으신가요?
요즘 이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진짜 최근 드라마 폭삭 빼고 감동적이다 하는 드라마 없엇는데
전 폭삭보다도 미지의 서울이 훨씬 좋네요
역대급이에요 정말 감동이네요
작가가 많이 못본 작가던데 작품성이 정말 뛰어나다고 느껴지네요
디테일도 너무 좋고 감정선 건드리는 게 나의 해방일지 이상이네요
저처럼 미지 팬 없으신가요?
요즘 이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최고의 드라마에요.. 딸기사장까지 좋아요.
미지의 서울도 잘 보고 있지만
전 그래도 폭싹이요 ㅎㅎ
일본에서 지금난리났답니다
원작이 웹툰인걸로 알아요
요즘 스토리 탄탄하디 싶으면 죄다 웹툰이더라구요
박보영 연기 잘하더군요
나의 시리즈? 드라마는 팬 아니고
미지, 전작 518 다룬 드라마처럼
작가가 문제 의식 있어 좋아 보여요
미래 회사 문제도 기재부 모피아 저격이라.
간만에 원미경님 봐서 좋은 드라마에요
진영 팬이라 재미있게 보지만
엄마도 구분 못하는 쌍둥이에
로사할머니의 설정에
작위적인 부분이 많아서
좀 미숙하게 느껴져요.
원작 웹툰 아닙니다
스토리 탄탄 드라마가 다 웹툰원작이라는건 선입견입니다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냥 케바케일뿐
잘못된 정보 퍼질까 걱정이네요
작가님이 오래 작업한 오리지널이에요
오월의 청춘 쓰신 작가님입니다
나의 시리즈? 드라마는 팬 아니고
미지, 전작 518 다룬 드라마처럼
작가가 문제 의식 있어 좋아 보여요
미래 회사 문제도 기재부 모피아 저격이라.
간만에 원미경님 봐서 좋은 드라마에요
웹툰 원작 아니고요.
드라마 작가 창작 입니다.
원작 웹툰인가요,
어제 넘 슬프죠
못된 수석앞에서 울고 있는 미래가 내모습같았어요
가슴아파요
모든 캐릭터가 ..
어째 사연없는사람 없는거죠
인생살면서..
엄마도 구분 못하는 쌍둥이에
ㅡㅡㅡㅡ
이런 케이스 진짜 있어요
로사 할머니 설정은 마지막 회차쯤, 다음 주에 나올 듯해 아직 보류 중이고요
그리고 엄마도 구별 못하는 쌍둥이는 없죠.
전 러브라인은 좀 뺐으면 하는데
나이 많은 딸기밭이랑 또 엮는거 진심 노이해.
좋다해서 보고 있는데 좋네요.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극중 설정으로 받아들이고요.
인물들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너무 매력있어요.
딸기밭 사장이아말로
미래네 조직 부패 키워드 풀 사람으로 보이던데요?
뭘 그리 설정 격하를 ㅡㅡ
엄마도 가끔 구분 못할 때 있어요
다들 쌍둥이 엄마인줄 ㅡㅡ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폭싹은 보다가 1화보고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미지의 서울은 계속 궁금해서 보게되고 재미있어요
저 오빠가 일란상 쌍둥이이고 어릴때 다들 못 알아볼 정도로 닮았었어요
근데 식구들은 뒷통수만 봐도 알아요 완전 다른 얼굴 한번도 똑같다고 느껴지질 않았어요..
그냥 미지엄마 삶의 고달픔이 딸 구분 못하눈거 아날 까..아님 진 짜 똑닮은 쌍둥이가 있지않을 까...
설정을 믿어보기로요 ㅋㅋ
폭싹은 제작비 비해 작위적 설정 많은 신파 드라마인데 반해
복선만 보여줄 뿐, 이야기 소재를 차근차근 풀어가 좋아요
무엇보다 연기력 구멍이 없음.
박보영 1인 2역 참 잘했음
진영의 남주 캐릭터..
보통 딸기밭씨 정도 캐릭터가
드라마속, 혹은 현실에서 "이상적인 남자"로
인기 있는데...호수 같은 남자도 새롭게 나름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약하고, 소심하고, 내성적이고....대신
신중하고, 착하고, 바르고, 단순하고 조용히 묵묵하게
살아가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서강준이 연기한
은섭이 캐릭터가 비슷한데....처음에 진짜 신선했거든요.
그설정이 좀 그렇긴해요
육상선수와 아픈 아이인데..
미지엄마 삶의 고달픔이 딸 구분 못하눈거 아날 까.. 222
에 한 표요.
멘탈 약하면, 그리고 쌍둥이 둘 다 번갈아 아프면
자식 돌보느라 지쳐서
그럴 수 있다 봐요.
하지만 폭싹 드라마는 이렇게 이해할 여지가 없는 부분 많았어요.
너무 잘보구 있어요. 박보영 연기 잘하는줄은
알았지만 진짜 일인이역 넘 잘하네요.
그러게요,
박보영 연기가 너무 좋은데요,
남주도 찰떡이고.
엄마가 머코살기 바빠서 아이들을 자세히 보지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니까 더 짠해요
호수엄마도 짠하고.
딸기밭 사장이 뭐가 나이가 많아요?
매번 나이타령!!!!! 뭘 알고나 씁시다
그렇다기엔 미지 은둔생활할때 할머니 쓰러지기 전까지
미용실 하지 않으셨나요 할머니도?
할머니는 너무 잘알아보시고 또....
저도. 올해의 드라마요.
작가의 오월의청춘 엄청난 작품입니다
다음작품 기대될정도로 작가 대본 너무 좋네요
원래 귀여운 박보영 불호였는데, 이번에 너어무 팬 되었어요
눈물 강요없는데 자연스레 눈물 터지고 오랜만에 초집중해서 보네요
상처받아 움추러져있다 다시 치유되어 나오는 과정들, 오랜만에 너무 따뜻합니다
폭싹이야 작위적 설명 투성이죠. 아이유 박보검 케미도 좀 약했고 박보검은 김소현이랑 케미 넘 좋던데 이번 미지의 서울은 진짜 올해의 드라마같아요.
제일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ㅎㅎ
박보영 1인 2역 너무 잘해요.
자매가 고구마같은 성격인것도 비슷하고 ㅎㅎㅎ
내 최애 캐릭터가 딸기밭인데 구미호뎐에서 연기 너무 잘해서 기억하고 있던 배우에요
트럭도 대리운전 부르는 클라스
폭싹은 보다말았는데
이건 본방사수중입니다
협상의기술이 최고였는데
미지의 서울 더 좋아요
딸기밭씨 아저씨 느낌이고ㅎㅎ
엄마가 못알아보는건 드라마적 허용정도로 생각해요ㅎ
박보영 별로였는데 연기 좋네요
여튼 오늘도 본방사수!!!
딸기밭씨랑 미래 얘기 기대돼요.
넷플 지옥에서 진리회쪽 사람이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나중에 미래 회사에 복수하는게 한방 해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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