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찾아야 할 것 같으면 자식 낳지 말고 나나 잘 키우기
요즘 세대가 실천 중이죠..
쓸모 찾아야 할 것 같으면 자식 낳지 말고 나나 잘 키우기
요즘 세대가 실천 중이죠..
당연한 말이죠..
찾는 부모가 오죽하겠어요ㅠ
그 자식이 불쌍하죠
그런 부모한테는 자식이 도구 수단이 되는 거니까요
자기들 좋다고 낳은 자식인데 뭘 바래요
키우는 재미본걸로 다 한거라 생각하면 편함
부모봉양 바래는거 자체가 넌센스
자식 있으니 요양병원 빨리 가던데요 동의서 얼른 써줌 ㅋ
쓸모 안찾고 무지성으로 자식에게 투자하지 않나요? 지금 노인들이 자식의 쓸모를 찾았죠
제 말이 그말이잖아요
난 이런 훈계글이 더 이상
그냥 각자 그릇대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