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310
주택공급과 주거복지에 사용되어야 하는 주택도시기금이 무리한 집값 떠받치기에 사용되면서 파산 위기에 처했다.
ㅡㅡㅡㅡㅡ
온갖 특례대출로 집값 떠받치더니 문정부말 49조였는데 지금 달랑 7조 남았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310
주택공급과 주거복지에 사용되어야 하는 주택도시기금이 무리한 집값 떠받치기에 사용되면서 파산 위기에 처했다.
ㅡㅡㅡㅡㅡ
온갖 특례대출로 집값 떠받치더니 문정부말 49조였는데 지금 달랑 7조 남았답니다
49조에서 7조라뇨.
이건 또 뭐냐.
환율방어한다고 국민연금도 빼 가더니
정권 바꿔
기금들 쌓아놓으면 뭐하냐..
범죄 아닌가 40조 사라짐
42조 증발
이런데도 이재명이가 집값올렸다 할려나요 ㅎㅎㅎㅎ
42조 퍼부은 효과에 장하다 내란수괴!
그때보다 단기간 오른 현재 집값도 노답입니다
것보다 이재명 2-3주간 오른게 더 폭발적이니
문제죠.
ㅋㅋㅋ 부동산은 물리고 물리는건데
오세훈때 토허제는 안보이죠?
그리고 집값올리려고
42조 혈세 쓴거 남탓 하는거 보니
김문수 지지자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