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들이 갔는데 대접이

집들이 조회수 : 7,243
작성일 : 2025-06-22 10:04:25

오래된 엄마들 모임이고

한 엄마가 새아파트 이사가서 초대해서 다들 갔어요

식사는 식당에서 하고 회비로 내고

집에 가니 후레쉬한 빵을 주겠다고 스콘 생지를 굽기 시작. 방울 토마토. 내린 커피.

이게 다네요.

각자 선물도 4-5만원 짜리 사갔어요.

식사는 당연히 초대자가 내고

케익이나 과일도 좀 고급으로 내놓는게 상식 아닌가요

엄마들 점잖은 사람들이라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속으로 뜨악하는거 같았어요

사람 참 저마다 다르네요

ㅡㅡ

선물은 이미 사가지고 갔는데 식사 후 계산할 생각은 안 하고 딴청 피우길래 보다 못해 회비로 내자고 한 거예요.

총 5명 모임.

IP : 223.38.xxx.24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색
    '25.6.22 10:07 AM (121.188.xxx.245)

    손 작고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사람은 인연이 거기까지.

  • 2.
    '25.6.22 10:07 AM (223.38.xxx.116)

    선물값대비 대접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밥은 회비로 후식은 스콘 방토 내린커피... 이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밥을 집들이 한 사람이 샀으면 괜찮았을...

  • 3. 그런사람들
    '25.6.22 10:09 AM (220.78.xxx.149)

    있더라구요 그런일 겪으면 아무래도 조금 거리를 두게되더군요

  • 4. ..
    '25.6.22 10:10 AM (122.40.xxx.4)

    총 몇명이 가셨을까요?

  • 5. ...
    '25.6.22 10:11 AM (223.39.xxx.35)

    밥을 싰다면서요?
    그럼 된거아니가요
    밥이 얼마짜리였는데요?

  • 6. ...
    '25.6.22 10:12 AM (222.236.xxx.238)

    윗님 식비를 회비로 처리했다잖아요.

  • 7. ㅇㅇ
    '25.6.22 10:13 AM (211.215.xxx.44)

    밥을 회비로 냈다니…
    선물을 너무 오버했네요
    밥회비로 낸다할때 선물도 다 모아서 총 5만원이내로 사던지 회비로 했었음 됐을듯

  • 8. ....
    '25.6.22 10:13 AM (223.39.xxx.35)

    그럼 본문을 수정한건가요?

  • 9. 푸른하늘
    '25.6.22 10:14 AM (58.238.xxx.213) - 삭제된댓글

    식비 초대자가 냈으면 그정도는 된거아닌가요

  • 10. ....
    '25.6.22 10:15 AM (223.39.xxx.35)

    그렇다면 이상한 사람 맞네요
    뜨악하셨겠어요

  • 11. ...
    '25.6.22 10:15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요즘 집들이 안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선물 값 만큼 못 먹어 서운하신거에요?
    하루 이틀 한 모임도 아니고 오랜 모임이면
    그럴 성정이 한 두번 나온게 아닐텐데
    새삼스럽게 뒷담할거면
    직접 얘기하세요.
    자기 고급 과일이나 케잌 정도 대접ㅈ해야는거 아니니?

  • 12. 푸른하늘
    '25.6.22 10:15 AM (58.238.xxx.213) - 삭제된댓글

    아 본문글이 바뀐건가요 댓글들 본운도 제대로 안앍고쓴줄알았네요

  • 13. ...
    '25.6.22 10:16 AM (118.235.xxx.20)

    요즘 집들이 안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선물 값 만큼 못 먹어 서운하신거에요?
    하루 이틀 한 모임도 아니고 오랜 모임이면
    그런 성정이 한 두번 보인게 아닐텐데
    새삼스럽게 뒷담할거면
    직접 얘기하세요.
    자기, 고급 과일이나 케잌 정도 대접해야는거 아니니?

  • 14. 식비를
    '25.6.22 10:16 AM (220.78.xxx.149)

    회비에서 냈으면 선물도 회비에서 단체로 하나 샀어야죠.

  • 15.
    '25.6.22 10:17 AM (58.140.xxx.24)

    밥을 왜 회비로 내나요?

  • 16. 식사
    '25.6.22 10:17 AM (123.212.xxx.149)

    식사를 초대자가 냈으면 된거아닌가 싶은데요

  • 17. 총무누구
    '25.6.22 10:18 AM (112.167.xxx.92)

    집들이면 식당 식사를 애초 집들이 녀가 내게 총무와 이야기됐어야죠 왜 뜬금포 회비로 계산을 하나

    집들이 식사를 애초 집에서 하느냐 밖에서 하느냐 둘중에 하나 집들이 녀가 계산을 하는거구만 회비가 아니라 집들이가 계산하고 집에선 후식으로 과일 커피 마시고

  • 18. 회비로
    '25.6.22 10:18 AM (113.199.xxx.36)

    내는건 누구 의견인가요?
    그 모임관행인가요?
    다음 타자도 회비로 하면 되겠네요
    식사한 후 갔는데 푸짐히 또 낼건 없다고 보여져요

  • 19. kk 11
    '25.6.22 10:19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푸짐하게 할거 아니면 집들이란 말 안하고 놀러오라 해야됴

  • 20. ..
    '25.6.22 10:20 AM (112.214.xxx.147)

    집들이 초대받아서 3명이 30만원 봉투했는데..
    이마트 훈제오리, 양배추 무침, 이마트 장어구이 한마리, 이마트 회한접시로 어른5명(집주인부부포함), 중학생(집주아아이) 한명 밥먹었어요.

  • 21. ㅇㅇ
    '25.6.22 10:21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글 아까부터 밥 회비로 냈다고 했는데요
    내가 잘못 봤네요 한 마디가 왜 안 되는지...

    결혼식 집들이 이런 행사들 겪으면서
    사람 인성 수준 다 나와요
    그리고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다 나타나고요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 여겼으면 저리 못하죠

    저는 집들이 갔더니 피자 두 판 시켜준 사람도 있었어요
    그게 뭐가 이상한지도 모르는지 자기 인스타에 집들이했다고
    배달 피자 두 판 사진 찍어 올리더라구요 ㅎㅎ

    다른 친구 아이 돌잔치 못 가서 다음 만남 때 아기 선물 줬는데
    밥값 차값 다 각자계산 ㅋㅋ

    그냥 수준 인증이죠 뭐

  • 22. ㅇㅇ
    '25.6.22 10:21 AM (14.5.xxx.216)

    선물 준비한거 모르고 밥값을 회비로 낸건 아닌가요

    밥값을 회비로 내기로 한건 미리 약속된건가요
    그렇다면 각자 4~5만원 선물은 너무 과하고요
    다같이 모아서 후식같은거 사가면 충분한데

  • 23. 예전
    '25.6.22 10:22 AM (39.122.xxx.3)

    동네맘 생각나네요
    집들이 선물 본인이 팔요한걸로 사고 샆다며 현금으로 달라던
    여자 ㅋㅋ 민망하게 단톡에 그리 쓰더라구요
    인당 5만원 4명이서 20만원 모아 봉투 줬는데
    김밥천국 김밥 마트에서 파는 샐러드한접시랑 묵무침
    과일도 음료도 없었음 음료는 식후 커피
    샐러드는 이마트표 소스까지 들어있는 샐러드
    묵 무침도 소스같이 파는 묵
    그래놓곤 봉투열러 돈세보던 여자
    손절했네요

  • 24. ㅇㅇ
    '25.6.22 10:24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본문을 좀 헷갈리게 쓰셨어요
    집주인분 이상한거 맞구요

    더 나아가 집들이하는 문화좀 없어지면 좋겠어요
    미국처럼 집집마다 지음새가 달라서 지인들에게 보여주고싶다면 몰라도 한국 아파트 어차피 다 똑같은 모양에 인테리어까지 다 비슷한데
    집들이 초대하는거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 25. ㅡㅡㅡㅡ
    '25.6.22 10:24 AM (58.123.xxx.161)

    인당 4-5만원에 걸맞는 대접을 했어야죠.

  • 26. ㅇㅇ
    '25.6.22 10:26 AM (125.130.xxx.146)

    그 모임 총무가 좀 흐리멍텅하네요

  • 27. ...
    '25.6.22 10:28 AM (221.159.xxx.134)

    나같음 안먹고 한소리하고 집들이선물 그냥 가지고 왔을듯..

  • 28. . .
    '25.6.22 10:28 AM (14.52.xxx.159)

    아주 인색한 아줌마군요. 이런사람은 친구할필요없고 비지니스로 지내먄돼요. 뭐든 엔분의일로 만나고 참 인간성 매력없어요. 그렇더고 못사는것도아니고 외제차타고 명품가방들고다니며 밥을 그렇게 안사고 누가 내주길바라는 사람생각나요

  • 29. ㅇㅇ
    '25.6.22 10:30 AM (125.130.xxx.146)

    한국 아파트 어차피 다 똑같은 모양에 인테리어까지 다 비슷한데
    ㅡㅡㅡ
    같은 아파트 위아랫집이래도 다 다른던데요
    어떻게 인테리어를 했는지 어떤 가구를 새로 샀는지
    이런 거가 다 다르잖아요
    그리고 아파트마다 같은 평수래도 구조가 달라요
    미국 주택에서 보면 그게 그거일 수는 있어도
    작은 차이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집들이를 찬성한다는 건 아니구요.
    온라인 집들이 좋아해요~

  • 30. ㅇㅇ
    '25.6.22 10:31 AM (39.7.xxx.48) - 삭제된댓글

    저 정도 글도 헤깔리게 읽는 건 읽는 사람 문제예요
    그만큼 글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요
    내가 저 글을 집주인이 밥 샀다고 이해했다면
    평소 남의 말이나 글 오해 많이 하면서 산 겁니다

  • 31.
    '25.6.22 10:3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먹는건 허접하니 기대할거없고 집구경이나 하자하는 맘으로 만얼마짜리 두루마리 휴지 하나면 됐겠네요
    집이 새집이면 뭐해요
    사람은 간장종진데

  • 32.
    '25.6.22 10:36 AM (1.237.xxx.38)

    먹는건 허접하니 기대할거없으니 집구경이나 하자하는 맘으로 만얼마짜리 두루마리 휴지 하나 사갔음 됐겠네요
    집이 새집이면 뭐해요
    사람은 간장종진데

  • 33. ㅇㅇ
    '25.6.22 10:54 AM (39.7.xxx.238)

    다음 모임때 맛있는 샌드위치나 고급케익, 커피를 준비해가보세요
    사람들이 무슨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 그냥 지난번 모임이 좀 아쉬워서....

  • 34. 000
    '25.6.22 11:10 AM (182.221.xxx.29)

    모임이면 식사값이랑 선물이나 돈은 회비에서 보통하지않나요?. 개인이 무슨선물을 준비해요?.
    친한지인일경우 이십만원넣고 집에서 밥먹고 했어요
    간단하게 내놓아도 밥먹었으니 집구경하고 끝내야죠

  • 35. 후후
    '25.6.22 11:29 AM (124.63.xxx.54)

    요즘은 추세가 그런지..
    저도 최근 전원주택지어 이사간 집 집들이 다녀왔는데
    저희들끼리 5만원씩 내서 고기며 과일 선물 다 사갔어요
    집주인은 커피 대접.. 집주인 귀찮을까봐 설거지는 당연 저희가 했고..
    하긴 집주인 입장에선 손님 떼로 오는거 귀찮기도 하겠다 싶어요
    말로는 오라고 했지만 진짜 올줄은 몰랐던지 ㅎㅎ

  • 36.
    '25.6.22 11:31 AM (119.194.xxx.238)

    손절해야죠 그런 인색한 사람은요

    저 대학친구 모임에서 집들이겸 얼굴보자고 리모델링 싹 하고 모인집에 밥은 그냥 시켜서 먹자고(애들이 어렸어요) 그러고 저녁먹고 놀다왔는데
    다음날 단톡에 시켜먹은거 리스트랑 가격 그래서 1/n 해서 얼마니 계좌 어디로 부치라고 집들이한 당사자가 올렸드라고요 집들이라고 다들 빈손으로 간것도 아닌데 밥한번 사는것도 아깝나요
    바로 입금하고 그뒤로 손절했습니다 그 친구만 빼고 모여요

  • 37. ///
    '25.6.22 11:32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식사를 밖에서 하고 집에 갔으니
    간단하게 대접해도 문제는 없는데
    고급 디저트가 아니어서인가요?
    먹는거에 너무 서운할거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이만큼 돈 들여 주면 너도 그에 상응한 돈값만큼
    나에게 줘라... 이거에 사로잡히면 사는게
    이렇게 피곤하고 계산밖에 안남아요.
    그냥 모여서 재밌었다, 남의 집 가봤다,
    상식처럼 난 빈손으로 안가고 상대에게 줘서
    염치 챙겨서 마음 편하다.... 이러면 안될지요?
    사람마다 돈으로 쓰는 마음씀씀이는 다양해요.
    그 멤버중 다른이는 또 다르겠죠. 그보다 더하던가 덜하던가, 아주 최상급이던가...

  • 38. 그럴거면
    '25.6.22 11:53 AM (59.7.xxx.113)

    선물 갖고오지 말라고나 미리 말하던가... 참...에고

  • 39. 친한 언니가
    '25.6.22 11:56 AM (175.223.xxx.157)

    두 달 간격으로 부모님 초상을 치렀어요. 모임 6명이 두 분다 10씩 했구요. 이번 모임에 식당 선택을 언니가 하길래 턱 내려나보다 했는데 회비로 하자..그래서 헉! 단체 맨붕ㅠ
    겨우 백숙 2마리 75000원 나왔는데... 사람으로 안 보여요.

  • 40. 반대로
    '25.6.22 11:59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지인들 몇명 집들이 초대했더니
    여러명이 다같이 롤휴지 하나 들고오더라고요.
    저는 상차리느라 상다리 휘어졌는데...
    그이후로 집들이고 뭐고 다신 안해요.

  • 41. 반대로
    '25.6.22 12:00 PM (182.219.xxx.35)

    저는 지인들 몇명 집들이 초대했더니
    여러명이 다같이 롤휴지 하나 들고오더라고요.ㅎㅎ
    상차리느라 상다리 휘어졌는데...ㅠㅠ
    그이후로 집들이고 뭐고 다신 안해요.

  • 42. ..
    '25.6.22 12:06 PM (182.220.xxx.5)

    인색한여자
    모임 회장, 총무는 좀 흐리멍텅하네요 22222

  • 43. 에고
    '25.6.22 12:19 PM (221.138.xxx.92)

    오래된 모임이라면서 러프한 규칙이라도 뭐 없나봐요??
    이런 문제가 발생할 일인지...

    물론 그 집주인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요.

  • 44. 인색한사람시러
    '25.6.22 1:03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님

    집들이선물 얘긴 없네요.
    뭐 사갔는지..각자 했는지..모아서 했는지 글은 없네요.

    그 동창은 식사 맛난거 시켜줬는데..선물이 넘 약소해서..다음날 그런거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더라도 더치하자는 말은 못하겟지만요
    ㅡㅡㅡㅡ
    한국진짜 무슨날무슨날 넘싫네요.
    마치 정해진 룰인것처럼.

    남 이사한걸 왜

  • 45. ㆍㆍ
    '25.6.22 1:05 PM (125.185.xxx.27)

    ...님

    집들이선물 얘긴 없네요.
    뭐 사갔는지..각자 했는지..모아서 했는지 글은 없네요.

    그 동창은 식사 맛난거 시켜줬는데..선물이 넘 약소해서..다음날 그런거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더라도 더치하자는 말은 못하겟지만요
    ㅡㅡㅡㅡ
    한국진짜 무슨날무슨날 넘싫네요.
    마치 정해진 룰인것처럼.

    남 이사한걸 왜 선물에 돈에 해줘야하는지.
    남 애낳은걸 왜 ..선물에 돈에

  • 46. ㆍㆍ
    '25.6.22 1:06 PM (125.185.xxx.27)

    회비로 식사값은 아닌듯.
    생전 이사안하는 사람은 뭡니까 그럼

  • 47. 살다보니
    '25.6.22 3:23 PM (183.107.xxx.49)

    저런 이상한 사람이 있더군요.

  • 48. ㅇㅇ
    '25.6.22 6:46 PM (223.38.xxx.198)

    선물해간분들이 눈치게임 실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679 오른쪽아래옆구리가 새벽부터 아침까지 너무아픈데요 13 내과 15:23:10 1,549
1729678 국힘 송언석 “국민 51% 대통령 선택 않아, 야당 고언 들어야.. 23 ㅇㅇ 15:21:55 2,975
1729677 근육 키우는데 최고 가성비 동작은 뭘까요? 16 등이 15:18:54 3,105
1729676 이재명 대통령 이 영상은 처음보네요 13 ㅇㅇ 15:16:34 1,766
1729675 주방에서 사용할 저울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2 올리브 15:16:06 288
1729674 대통령오찬회동때 대통령뒤 벽화? 세상에 15:15:18 915
1729673 이영애 나오는 불꽃 드라마 넘 재밌네요 17 불꽃 15:12:22 1,572
1729672 국민 앞에 다시 선 김민석!  12 책으로후원 15:09:49 1,930
1729671 민주, 본회의 단독 개최 가능성 시사..."민생 추경 .. 16 민생이먼저다.. 15:01:26 1,806
1729670 사회 초년생 재테크 5 ㅇㅇ 14:56:15 1,121
1729669 염색 색깔 사이오스 1 염샏 14:56:08 260
1729668 안나 니콜 스미스의 드라마같은 인생 5 ㅇㅇ 14:55:33 1,606
1729667 등산화 추천해주세요~ 4 14:52:08 508
1729666 52세 예지원 90세 어머니와 화보 23 ㅇㅇ 14:48:21 5,954
1729665 보험광고, 배칠수꽃배달, 싸다구 광고 14:44:39 397
1729664 고2핸드폰 자급제vs매장에서 사기 1 궁금이 14:44:32 377
1729663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에게 쓸모 찾지 말기 5 ㅡㅡ 14:42:25 1,672
1729662 남편한테 100만년만에 애교를 떨어봤더니 6 ㅇㅇ 14:41:26 3,070
1729661 부추가 1단에 700원 3단에 2000원 6 14:40:57 1,449
1729660 LDM 물방울초음파 가정기기 괜찮은가요? 2 ... 14:39:43 316
1729659 정치글 아님! 82가 여론 조작이 쉽네요 23 .. 14:39:29 1,228
1729658 춘장과 짜장가루랑 차이가 뭔지요? 3 짜장 14:33:18 941
1729657 시절인연 만나면.. 마주치면 4 ... 14:30:13 2,238
1729656 유투브 전화통화 검색해서 보니 완전 웃기네요 한가할때 14:29:25 476
1729655 친정언니 엄마랑 친하고 저는 탈출 했는데요 8 괴롭다 14:26:14 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