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6/20/2025062000077.html
한 전 대표 측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검사 근무 시절 김민석 후보자의 불법자금 수수 사건 수사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 박선원 의원 등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극우검찰 범죄 카르텔은 늘 민주 진보 진영의 떠오르는 정치인을 확실하게 짓밟고 죽여 없애려 했다"면서 '뉴탐사' 유튜브 영상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