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상급지만 가파르게 오르지
외곽은 많이 안올랐거나 보합이예요
어짜피 상급지는 못살거잖아요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쪽 보면 어떨까요
서울도 상급지만 가파르게 오르지
외곽은 많이 안올랐거나 보합이예요
어짜피 상급지는 못살거잖아요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쪽 보면 어떨까요
여러가지 심리겠지요
열심히 살았는데 서울 알맹이에 집 하나 사더니 갑자기 벼락 부자된 사람들 보며 상대적 박탈감이나 허탈감을 느낌도 들테고
아무리 강남이라지만 집값이 솔직히 정상은 아니잖아요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도 직장과 멀어버리면 선뜻 사지지도 않을뿐더러
경기도라해도 분당, 판교, 광교 등등은 비싸요
그러니 돈없는 무주택자들은 변두리로 가서 살라는건가요?
여러가지 심리겠지요
열심히 살았는데
서울 알맹이에 집 하나 사더니 갑자기 벼락 부자된 사람들 보며 상대적 박탈감이나 허탈감을 느낄수도 있고
아무리 강남이라지만 집값이 솔직히 정상은 아니잖아요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도 직장과 멀어버리면 선뜻 사지지도 않을뿐더러
경기도라해도 분당, 판교, 광교 등등은 비싸요
그러니 돈없는 무주택자들은 변두리로 가서 살라는건가요?
비싸요
서울 마용성도 엄청 올랐다고 아래글 나왔어요
강남 서초 송파가 급등하면서 주변까지 오르잖아요
다수 사람들이 원하는 교통과 편리성 좋고 괜찮은 곳은
급등했잖아요
경기도 우리동네 여전히 비싸요
문정부 초기에 4억 하던게 10억이 넘는데 이걸 사라고요?
이번에는 문재인때랑은 다르게 상급지 위주로 오르긴 하는거 같아요
일본처럼 되는듯
모아 적당한 집 사서 살다 그 집도 오르고 돈도 더 모아 더 좋은 동네나 강남집으로도 이동하는게 가능한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
소득 적지도 않은데 이제는 얼마전까지의 방법으로는 이동이 불가능한 시대 사는게 받아들여지겠어요?
갑자기 어디에 집 샀느냐에 따라 아에 계층이 달라져버린걸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님 같으면 9시까지 등교하면 문제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8시까지 온 아이들에 한해 의대보내준다고 8시 지나서 말하면 그거 받아들일 수 있어요?
원글이 말하는 서울인근 경기도 1기 신도시입니다.
역세권도 아닌데 정확히 5천 올라서 최근 두건 매매완료 등기처리 되었어요.
외곽은 많이 안오르거나 보합 맞아요?
좀 사실만 얘기합시다
5천이 큰 돈 아니라고 하면 할말 없고요.
6개월전에 비해 정확히 10프로 상승했어요.
5천 오른거면 많이 안오른거 맞죠
서울은 몇억씩 오르는데
찰떡이네요
다주택자 규제하고 똘똘한 한채 쏠림으로 양극화가
더 심해졌죠
님은 계속 지금 사는곳보다 싼 곳으로만 이사 다니세요
곳은 솔직히 외곽이고 교통면에서도
불편하겠죠
근데 원글 웃기네요
나는 집샀는데
못산 니들은 어차피 못살거잖아
그러니 집값 불만갖지 말고 눈을 낮춰서 외곽이나 경기도나 살아라
이건가요?
무슨 바보같은 소리에요?
중심지부터 오르기 시작하면서 주변으로 퍼져나가는거에요.
지금 분위기대로 가면 서울 전체가 또 불장될겁니다.
위에 사실님 그래서 프로로 정확히 말해줬잖아요.
서울아파트 15억이면 16.5억 된거나 마찬가지라고요
근데 서울은 더 올랐죠.
서울인근 경기도도 이정도면 많이 안오르거나 보합은 절대 아니란겁니다
솔직히 82 부동산 글
선거 직전에 김문수 지지글 쓰고 이재명 안티글 쓰던 아이피라서요
아니. 어디살라말라 강요하는건가요
내가 살고싶은곳은 올랐다는데
님 말대로 서울은 더올랐고 20%가 기본이에요
10%면 많이 안오른거죠
저와 님과 많이 안오른 기준이 다른거네요
전혀 안오른 동네도 있으니 보합도 맞구요
집깂 오르기 시작하면 서울은 억단위지만
경기도라도 국평기준 1~2천씩 오르진 않아요
5천 단위로 시작하는거죠
5천 오른거면 최소단위가 오른거죠
그래서 10프로 오른게 많이 안오른거란 소리인가요?
뭘 기준이 달라요 다르긴.
전혀 안오른 동네도 나중에 따라 오르면 그땐 뭐라 하게요?
원래 서울중심지 위주로 폭등하고 그게 점차 변두리로 퍼지는거 감안해야죠.
아파트값 10프로 이상 상승이면 폭등 맞아요
빠득빠득 고만좀 우겨요 ㅉㅉ
그러게 살고싶은 집은 늘 비싸고 만만한 적 없었어요
핵심지 사면 보유세 낼 능력도 어차피 안되고요
문정권 이전으로 폭락하면 강남 사겠다는 지인들 너무 많은데 내리겠나요?
그러게 살고싶은 집은 늘 비싸고 만만한 적 없었어요
핵심지 사면 보유세 낼 능력도 어차피 안되고요
ㅡㅡㅡ
살고 싶은 집이 늘 비싸고 만만하지 않았지만 지금과는 비교 불가죠
어짜피 상급지는 못살거잖아요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쪽 보면 어떨까요
---- ??? 빈민 개돼지는 개돼지답게 살아라 이건가요?
그래서 전세대출 팍팍 내주는건가. 대출 받아서 강남 아파트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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