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양배추 채썰기가 좀 귀찮잖아요.
양배추용칼 같은 도구가 없어요.
그래서 좀 투박할 수 있으나 양배추 잎을 뜯어서 2-3장 겹쳐서 넣고 먹어봤더니 제 기준으로 훨씬 아삭하고 식감도 좋고 그러네요.
낼 또 해먹어야지....
근데 양배추 채썰기가 좀 귀찮잖아요.
양배추용칼 같은 도구가 없어요.
그래서 좀 투박할 수 있으나 양배추 잎을 뜯어서 2-3장 겹쳐서 넣고 먹어봤더니 제 기준으로 훨씬 아삭하고 식감도 좋고 그러네요.
낼 또 해먹어야지....
맛아요 옆으로 빠지지도 않고 좋은듯
쏘스는 뭐 넣으세요?
그런 생각을 못해봤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인데요 ㅎㅎ
양배추채칼까지 샀으나 꺼내기가 쉽지 않아요.
굳 아이디어
저는 로메인 상추나 샐러드 채소 넣어서 해먹어요
부지런하시네요
전 걍 이마트 홈플러스가면 야채샐러드 믹스나 양배추채 파는거 사다 대충헹궈 먹으니 버릴것도없고 딱이더군요
세일가로 30프로 나온거 있으면 샌드위치에 최대한 듬뿍넣어 그날로 다 먹어버리고 남으면 비빔면에 다 때려놓고 끝내요
저한텐 그게 더 경제적이예요
로메인같은거 펼쳐 넣듯이 넣으면 되겟네요 ㅎㅎ
저도 해봐야겠어요
시모무라 양배추 채칼 팔아요
큰사이즈라 웬만한 큰채소 과일 다 채썰어줘서 음청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