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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호텔 대실

ㅁㅊㄴ 조회수 : 24,447
작성일 : 2025-06-21 17:22:31

남편이 호텔 대실하고 여자를 부른걸 잡았어요

 

근데 절대 자기는 여자들과 관계는 안했고

맥주 마시고 놀았대요

그렇게 용돈 받아가는 애들이 있대요

같이 야한 농담하고 그런게 재밌을뿐이래요

 

 

어이가 없는데

한년은 50받아가고 다른년은 70줬대요

(두명이 다른날이고 두번째에 잡았어요)

룸안에 cctv 볼수도 없고 미칠거같아요

IP : 175.119.xxx.151
1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럽
    '25.6.21 5:25 PM (211.209.xxx.130)

    거짓말 같은데요
    증거 들이대야 실토할듯 족치세요

  • 2. 원글
    '25.6.21 5:25 PM (175.119.xxx.151)

    처음엔 혼자 자고 왔대서
    복도 cctv 확보했더니
    이젠 그냥 같이 놀기만 했대요

  • 3. 그걸
    '25.6.21 5:26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믿어요. 주접 떨고있네

  • 4. ㅡㅡ
    '25.6.21 5:27 PM (116.42.xxx.10)

    잠만 안자먼 괜찮은가요? 돈 많이 벌어오는 남편인가봐요. 농담따먹기하는데 120이라. 대단하네요.

  • 5. 그걸
    '25.6.21 5:27 PM (59.7.xxx.217)

    믿어요? 주접 떨지말라고 하세요. 쌉소리도 정도껏이지. 누가 대실해서 수다떨어요?

  • 6. 설마요
    '25.6.21 5:28 PM (222.100.xxx.51)

    참....미치겠네요.

  • 7. 어휴
    '25.6.21 5:29 PM (58.231.xxx.75)

    무조건 아니라고 한대요

  • 8.
    '25.6.21 5:30 PM (221.148.xxx.19)

    그걸 믿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농담만 했다고 믿은들 뭐가 달라지나요
    여자가 둘인거에요? 1대 2? 대단하네요

  • 9. 관계를
    '25.6.21 5:33 PM (218.51.xxx.191)

    했다안했다가 중요한가요?
    그런 짓거리에 돈쓰며 거짓말하는 일이
    열받고 화날일이죠
    이미 아웃

  • 10. 원글
    '25.6.21 5:34 PM (223.38.xxx.103)

    아니뇨 따로 두번

  • 11.
    '25.6.21 5:34 PM (121.153.xxx.109)

    농담만 한거랑 아닌거랑 무슨 차이에요?

  • 12. . .
    '25.6.21 5:34 PM (175.119.xxx.68)

    쓰리 인가요 쓸어버릴놈이네요

  • 13. 차라리
    '25.6.21 5:36 PM (118.47.xxx.91) - 삭제된댓글

    남자가 애를 낳았다는 말을 믿겠어요
    감정은 없었다라고 했다면 믿죠 보통 남자는 두개를 나눌수 있는 종족인지라..

  • 14.
    '25.6.21 5:37 PM (58.29.xxx.78)

    저걸 믿으란 건지..
    원글님도 선수 불러서 야한농담하고
    50,70주고 스트레스 좀 풀겠다하세요.

  • 15. ㅎㅎ
    '25.6.21 5:40 PM (220.72.xxx.54)

    뭘 말도 안되는 소리를

  • 16. 술은
    '25.6.21 5:41 PM (210.96.xxx.10)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랑 뭐가 다른가요

  • 17. 그걸
    '25.6.21 5:41 PM (118.235.xxx.105)

    그걸 믿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그렇게 너는 알아서 내말 믿고 계속 나는 그렇게 살겠다는거지 경제력 없으면 믿어주는 척 사셔야죠
    경제력 있으시면 그냥 혼자 사세요 여자 둘과 매매춘 하는 남자랑 어떻게 살아요

  • 18. ...
    '25.6.21 5:41 PM (118.37.xxx.80)

    와이프를 어떻게 보길래 저런 개소리를 하나요?

  • 19. ?
    '25.6.21 5:41 PM (221.168.xxx.73)

    맥주 마시며 대화하는 거라면 더 좋은 장소가 많은데 호텔이라니..
    불려간 여자분들이 당황하셨겠어요.

  • 20. 저라면
    '25.6.21 5:41 PM (221.138.xxx.92)

    내다 버려요....

  • 21.
    '25.6.21 5:42 PM (221.148.xxx.19)

    들킨게 그 정도인데 당연히 안들키고 관계 맺은적 많겠죠
    cctv 보고싶어 미치지 마시고 이번이든 아니든 당연히 관계는 했다는 전제하에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해보세요

  • 22. ㅇㅇ
    '25.6.21 5:43 PM (14.5.xxx.216)

    남편의 오리발이 무슨 상관이에요
    매춘녀를 데리고 호텔 드나들었으면 백퍼 바람핀거죠
    아무도 안믿을 거짓말에 왜 휘둘리세요

    안했을거라고 믿고 싶은거에요
    왜 확인이 필요한건데요

  • 23. ㅎㅎㅎ
    '25.6.21 5:45 PM (220.89.xxx.166)

    술은 마셨으나 음주는 안했다
    같이 잣으나 그짓은 안햇다 라는 유형과 같은거
    아니,,여기서 뭘 물어보세요
    기가차고 어이없네요.
    남편이 원글님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군요

  • 24.
    '25.6.21 5:49 PM (223.38.xxx.100)

    호텔방에 여자랑 얘기만 한다구요? 얘기만 하고 50주고 70 준다구요? 그걸 믿어야 할까요?

  • 25.
    '25.6.21 5:50 PM (116.42.xxx.47)

    왜 아무 대책없이 터뜨리신건지 안타깝네요
    앞으로는 증건인멸 철저히 잘 하겠네요

  • 26.
    '25.6.21 5:54 PM (222.236.xxx.112)

    성매매인거는 백퍼인거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를
    걱정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 27. 원긍
    '25.6.21 5:55 PM (223.38.xxx.103)

    복도 cctv 확보해서 이정도면 실토할줄 알았어요

  • 28.
    '25.6.21 5:57 PM (220.94.xxx.134)

    그말100퍼 믿어도 그렇게 노는 사람과 전 절대 같이 못살듯

  • 29. 님을
    '25.6.21 5:58 PM (58.230.xxx.181)

    바보로 아나보네요. 그걸 말인지 방구인지 믿으라는거라고 하는거보면

  • 30. Ff
    '25.6.21 6:01 PM (119.194.xxx.64)

    그냥 외도도 아니고 스리%이런거같은데요 경찰수사감이네요

  • 31. ...
    '25.6.21 6:02 PM (222.111.xxx.27)

    원글님이 순진하신가 봐요
    그 말을 믿어요

  • 32. 원글
    '25.6.21 6:02 PM (211.104.xxx.57) - 삭제된댓글

    아뇨 따로 두번이요ㅠ

  • 33. 원글
    '25.6.21 6:03 PM (211.104.xxx.57)

    아뇨 따로 대실 두번이요ㅠ
    저도 믿을수가 없어요
    근데 너무 뻔뻔하니까 어떻게해야할지

  • 34. 에효
    '25.6.21 6:04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드릅...원글님이 얼마나 순진하면 남편이 저리 그짓을.
    사업하는가보네요..오십,칠십..헐 미쳤어여 그 큰돈을

  • 35. 어휴
    '25.6.21 6:05 PM (118.235.xxx.90)

    드릅...원글님이 얼마나 순진하면 남편이 저리 거짓말을.
    사업하는가보네요..오십,칠십..헐 미쳤어여 그 큰돈을

  • 36. ....
    '25.6.21 6:05 PM (121.153.xxx.164)

    에고 아무말이나 막해대네요 아마증거가 백퍼 나와도 끝까지 오리발 내밀듯
    사실이라고 믿고있는거 아니죠
    이혼각으로 나가야지 안그럼 평생 저러고 살지싶네요

  • 37. ...
    '25.6.21 6:09 PM (39.125.xxx.94)

    뻔뻔하네요

    원글님도 남자 불러서 놀겠다고 해보세요

  • 38. 죄송하지만
    '25.6.21 6:09 PM (220.78.xxx.149)

    토나와요ㅠㅠ이럴거면 결혼 왜했냐구ㅠ그냥 드럽게 놀면서 혼자살지

  • 39. ㅇㅇ
    '25.6.21 6:09 PM (59.29.xxx.78)

    걸리면 무조건 잡아떼죠.
    네 잘못을 실토하라고 하지 말고
    잘못했으니 책임을 지라고 하셔야죠.

  • 40. 백퍼
    '25.6.21 6:09 PM (42.41.xxx.140)

    거짓말입니다
    맥주 마시고 놀거면 왜 호텔에서?????

  • 41. ㅇㅇ
    '25.6.21 6:10 PM (14.5.xxx.216)

    습관적으로 성매매하는 남편이에요
    이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남편이 뻔뻔하게 나오던 싹싹빌던 팩트가 달라지지 않아요
    이제 원글님의 결단만 남은거죠
    이혼할건지 용서하고 계속 살건지

  • 42. 원래
    '25.6.21 6:10 PM (222.236.xxx.112)

    바람핀거 절대 인정 안해요.
    남자던 여자던 똑같아요.
    지랄난리치고 싸워야죠.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면 그것보다 더 많다는건데.
    이혼한다 해요. 남편이 못한다하면
    이걸 기회로 재산 님 앞으로 돌리던가 해야죠.

  • 43.
    '25.6.21 6:16 PM (211.209.xxx.130)

    같이
    살거면 재산명의 이전 받으세요

  • 44. ..
    '25.6.21 6:18 PM (175.117.xxx.80)

    원글님이 정하세요
    이혼할건지 말건지..
    진짜 쳐죽이고 싶겠지만 이혼하실거면 그걸 근거로 이혼진행
    안하실거면.. .그걸 약점으로 갑이되셔야죠.
    바람은 맞습니다

  • 45. 원글
    '25.6.21 6:18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잡밖에 없는데 집은 이미 공동명의에요
    돈도 별로 없어요ㅠ

  • 46. 원글
    '25.6.21 6:19 PM (223.38.xxx.103)

    집밖에 없는데 집은 이미 공동명의에요
    돈도 별로 없어요ㅠ

  • 47. 어머
    '25.6.21 6:23 PM (112.187.xxx.203)

    원글님이 얼마나 순진하면 남편이 저리 거짓말을.
    사업하는가보네요..오십,칠십..헐 미쳤어여 그 큰돈을22

  • 48.
    '25.6.21 6:26 PM (49.172.xxx.18)

    얘기만 하고 50만 70만 주는거면
    더 받으려고 여자들이 덤빌듯

  • 49. 아니
    '25.6.21 6:33 PM (220.78.xxx.149)

    남편명의도 전부 니명의로 돌려야죠..
    이분 넘나 맘 약하신분같아 걱정이네요ㅠ

  • 50. ...
    '25.6.21 6:36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계속 같이 사실거면 경제권 다 갖고 오셔야 할 듯요.
    적은 돈이 아닌데 어디서 융통하는 걸까요.
    따로 주머니가 없다면 빚 만들면서 그러는건 아니겠죠.
    이참에 싹 점검하셔야.

  • 51. ㅣㄱㄱ
    '25.6.21 6:43 PM (112.150.xxx.27)

    경제력도 별볼일 없으면
    변호사랑 상의해보세요.
    영상이 증거가 되는지
    법적으로 사용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원글님이 너무 순하셔서
    말로 싸워이기긴 어렵고
    이혼하고싶으면 준비하세요

  • 52. 불구예요?
    '25.6.21 6:43 PM (180.68.xxx.158)

    남편?
    불구라도 어떻게든 해요.
    돈 주도 농담 따먹기만 한다구요?
    와이프를 영 모지리 취급인데,
    자고, 안 자고의 문제가 아닌데…
    같이 사실거면,
    믿는다 하셔야죠.ㅡㅡ

  • 53. 뭐여
    '25.6.21 6:49 PM (116.42.xxx.47)

    돈도 없는 놈이....취미 생활 드럽게 하네요
    그돈이면 원글님 가족 한달 식비네요

  • 54. ...
    '25.6.21 6:52 PM (59.19.xxx.187)

    그 말을 믿어요?
    바람둥이들 뻔뻔한 거랑 거짓말은 기본이에요

  • 55.
    '25.6.21 7:04 PM (217.149.xxx.219)

    같이 실아요?
    돈도 없는데 뭔 호텔 대여에
    여자들 돈까지.

    이래도 같이 살면 호구.

  • 56. ᆢ실화인가
    '25.6.21 7:08 PM (182.227.xxx.181)

    이러니 여자들 살림한다고 돈아껴봐야
    저런데 나간다니까요
    50 70이 왠말인가요
    마눌 옷이라도 사주지 그런짓하고 다니다니

  • 57. ㅇㅇ
    '25.6.21 7:38 PM (175.199.xxx.97)

    지금 남편한테 물었어요
    이런경우 안잤다고 한다면?
    고자라도 뭔가 했다네요

  • 58. 보면
    '25.6.21 8:02 PM (211.235.xxx.229)

    뭘해요.안 잤어도 그렇게 노는 인간은 글렀어요

  • 59. 네...
    '25.6.21 8:06 PM (121.88.xxx.74)

    슬프지만 성매매 맞고요. 남자들 기회만 있으면 어쩌려고 난리인데 (얼마전 만화방 세탁방 카페등에서 하다 걸렸다 그런것도 있지 않았나요?) 호텔까지 대실해서 그냥 나왔겠어요?
    룸도 있고 오피스 노래방도 있는데 호텔 대실이라면 어지간히 중독된 전문가 수준이라 보시면 돼요. 들킨게 두번이지 20번 또는 200번 이상일 수도 있죠.
    만약 이혼 안하실 거라면 그냥 돈만 보고 사시던가, 그를 고치거나 중단시키겠다는 생각은 마세요. 좌절감만 커져요. 마약보다 더 끊기 힘든게 성매매 중독이에요. 마약보다 구하기가 훨 쉽거든요.

  • 60. @@
    '25.6.21 8:38 PM (223.38.xxx.158)

    아주 지랄을 하는군요.
    대실해서 여자 불러놓고 꼬추를 넣었냐,안넣었냐가 중요한가요?
    찌질하고 모자란 놈...
    (심한말 죄송한데요, 저런놈에겐 욕도 아깝습니다)
    내 남편이 저 정도였나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

  • 61. **
    '25.6.21 8:41 PM (110.15.xxx.133)

    여기까지 확인 됐는데 삽입을 했냐, 안했냐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
    역지사지로 아내가 그랬대도 섹스 여부가 중요하냐고 물어보세요.
    진짜 내 남편 수준이 이 정도인가 실망스럽겠어요.

  • 62. ㅋㅋㅋㅋ
    '25.6.21 9:05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남편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 아닙니닼ㅋㅋㅋ
    원글님 너무 순진하시다

    한국남자 특.
    모조건 잡아 뗀다.

    그냥 100퍼 입니다

  • 63. 이제
    '25.6.21 9:05 PM (59.7.xxx.217)

    진위여부는 중요하지 않아요. 같이 살건지 버릴건지. 아니면 데라고 있다 내가 팔요 없을때 없앨건지 선택만하세요. 저런거라도 옆에 붙어 있는게 좋다 하심 그냥 두고 사세요. 그래도 됩니다. 그런데 아니다 싶음 뒤도 돌아보지 말고 버려요.

  • 64.
    '25.6.21 10:21 PM (49.1.xxx.81)

    남편말에 끌려가지 마세요.

    잔건 100퍼센트입니다.

    잤나 안잤나 고민할 필요 없어요. 가증스런 놈의 말에 낚이지 마세요.

    헤어질지 안헤어질지만 결정하시면 되요.

  • 65. ...
    '25.6.21 10:25 PM (222.112.xxx.198)

    계속 오리발 내밀면 이혼안될거라고 보고 저러는 거잖아요.
    성매매 인정하면 이혼 사유 성립되니까 끝까지 뻔뻔하게 버티는거죠.
    너무 뻔한데 다른 도리가 없는지 답답한 상황이네요.

  • 66. 쓰레기
    '25.6.21 10:34 PM (218.48.xxx.143)

    돈도 별로 없는 남편이 뭔돈으로 50만원, 70만원 그리 뿌리고 다니나요?
    원글님앞에서만 돈이 없는거네요. 생활비는 주나요?
    윗분들 말대로 상습적이고 절대 안고쳐집니다.
    원글님을 얼마나 만만하고 바보로 보는건가요? 위로드립니다.
    경제력 있으시면 이혼하시고 경제력 없으시면 늙고 병들었을때 버리세요

  • 67. 앞으로
    '25.6.21 10:51 PM (175.118.xxx.4)

    절대남편과 잠자리하지마세요
    잘못재수없으면 암걸립니다 ㅠㅠ
    잘아시는

  • 68. 말이되는소리
    '25.6.21 11:03 PM (1.228.xxx.227)

    그걸 믿는 바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남편분이
    진정한 바보네요

  • 69. 나무
    '25.6.21 11:08 PM (118.235.xxx.200)

    성교없이 농담만 하고 50,70주는 시스템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증거가 없으니 알아서 처분하시죠.

    불륜이 아니라면 그나마 다행이고, 돈만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몸파는 사람은 널렸습니다.

  • 70. dd
    '25.6.21 11:08 PM (180.229.xxx.151)

    잔 거랑 안 자고 놀기만 한 거랑 뭐가 달라져요?
    잤으면 이혼, 안 잤으면 아무 문제 없음.
    이거 아니잖아요?
    잤는지 안 잤는지 중요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호텔 대실해서 여자랑 같이 있었던 것만으로 그냥 아웃이죠.

  • 71.
    '25.6.21 11:0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선수네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 72. ..
    '25.6.21 11:09 PM (140.248.xxx.2)

    끝까지 오리발이라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 73. 이ㅡ구웃겨
    '25.6.21 11:10 PM (211.58.xxx.161)

    그냥 술집에서 대화하면 되지 굳이 대실까지할필요있나?

  • 74. 이ㅡ구웃겨
    '25.6.21 11:11 PM (211.58.xxx.161)

    야한농담에 50. 70 받는거면 나도하고싶넹
    그까짓 농담 뭐어려워

  • 75. --
    '25.6.21 11:13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호텔도 대실되나요?

  • 76. ...
    '25.6.21 11:24 PM (116.123.xxx.155)

    예전에는 마이클럽? 82?였나 원글정도의 상황설명이면 정확하게 알려줬어요.
    아시는분 계시면 원글님께 도움주세요.

  • 77. 뻔뻔
    '25.6.21 11:28 PM (112.161.xxx.77)

    마누라 알기를 개떡으로 아네요.. 시덥잖은 농담하고 120만원을 쓴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평소에 얼마나 원글님을 우습게 봤으면;;; 드럽다고 내쫓아버려요.

  • 78. wii
    '25.6.21 11:48 PM (211.196.xxx.81)

    법원가면 호텔에 들어간 것만으로 상간 인정돼요. 상간녀 판결이든 이혼 소송이든 원하면 증거로 인정됩니다.

  • 79. ..
    '25.6.21 11:49 PM (39.7.xxx.137)

    원글은 안믿고 싶으니 저딴 개소리를 듣고 있겠죠 성매매 중독자에요 그정도면~누가 토킹 어바웃에 50,70을 씁니까 바보도 아니고.남자들이 돈에 얼마나 민감하고 돈좋아하는데 대화만 하는데 수십을 쓰냐고요 성매매 치고도 비싸요 토킹하고싶음 토킹바 가죠

  • 80. 원글
    '25.6.21 11:51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법원에서 그렇게 판단한다는것은....어떤 의미인지 알겠네요
    사실 자극적인 내용이라서 구체적으로 쓰진 못했는데
    술만 마신건 아니긴해요
    50과 70의 차이도 느낌상 알거같구요...
    댓글 보고있습니다. 마음이 심난해서 대댓글을 이만 쓸게요

  • 81. ..
    '25.6.21 11:52 PM (39.7.xxx.137)

    일단 남자들은 방안에서 쓰던 콘돔이 있어도 경찰이와도 아무사이 아니라고 잡아뗍니다 미쳤어요? 인정하면 개털되서 쫓겨나던지.평생살면서 들들볶일텐데 제정신이면 인정안하죠

  • 82. 원글
    '25.6.21 11:52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법원에서 그렇게 판단한다는것은....어떤 의미인지 알겠네요
    사실 자극적인 내용이라서 구체적으로 쓰진 못했는데
    술만 마신건 아니긴해요
    50과 70의 차이도 느낌상 알거같구요...
    토킹바도 가는거도 알고 있어요..
    댓글 보고있습니다. 마음이 심난해서 대댓글을 이만 쓸게요

  • 83. 님을 바보로
    '25.6.21 11:52 PM (58.230.xxx.181)

    아는거 아닌이상 그게 사실일리도 없고
    더 중요한건 안했다해도 그 많은 돈이 아깝지도 않을 정도로 그렇게 하룻밤에 써대는게 더 이혼감이네요
    했다에 99% 걸지만 안했다면 남편이 고자겠고 몸이 안따라주니 그거빼고 여자가 별짓을 다해줬겠죠

  • 84. ..
    '25.6.21 11:55 PM (39.7.xxx.137)

    법원에선 호텔 모텔 입실뿐 아니라 카톡으로 농담하고 대화한 내역도 불륜으로 인정합니다 업무상 내용말고 부인들이.봤을때 의심가는 그런 정황도 다 인정됩니다 예를들면 자기야 잘잤어?내가 아침밥 차려주고싶따 나두 보구싶어용~ 이런거요.성관계.암시 없어도 다 인정되요

  • 85. 원글
    '25.6.21 11:59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법원에서 그렇게 판단한다는것은....어떤 의미인지 알겠네요
    사실 자극적인 내용이라서 구체적으로 쓰진 못했는데
    술만 마신건 아니긴해요. 관계는 아니라고 잡아떼지만요..
    토킹바 가는거도 알고 있어요.
    댓글 보고있습니다. 마음이 심난해서 대댓글을 이만 쓸게요

  • 86. ..
    '25.6.22 12:14 AM (39.7.xxx.137)

    근데 호텔복도 cctv는 어케 보셨어요?글고 농담따먹기로 부르던 자빠트리려고 부르던 여자부른건 사실이고.왠만한 남자들은 저러고 놀지도 않아요 어떡하긴 뭘 어떡합니까.님이 먹고살만한 능력되면 버려야죠 늦게 들어올때마다 정신병 걸린여자처럼 집착하고 분노하고 의심병 의부증 걸릴텐데 견디실수 있겠어요? 당장 능력 안되면 능력 키워서 이혼해도 되구요.능력도 없고 남편 벌어오는돈으로 살아야겠다 하면 평생 의심하며 달달볶으며 살아야죠

  • 87. ..
    '25.6.22 12:15 AM (39.7.xxx.137)

    재벌도 아닌데 호텔룸을 대화하러 가는 사람이 어딨음 ㅋ

  • 88. ..
    '25.6.22 12:22 AM (39.7.xxx.137)

    그정도면 절대 못고치고 대화만 한것도 아니고 대화에 그돈을 쓴다해도 미친놈이에요 성중독수준이라 절대 못고쳐요

  • 89. 김학의
    '25.6.22 12:50 AM (146.88.xxx.6)

    가르마 방향이 다르다 실생활 버전인가요?
    남편 미쳤네요.

  • 90. ㅇㅇ
    '25.6.22 4:36 AM (116.33.xxx.224)

    당사자랑 말 섞을 필요도 없고 변호사선임해서 이혼 소송 들어가야죠 뭘 생각하고 자시고 해요
    증거도 있겠다. 드라이하게 감정 배제하시고 이혼 재산 분할까지 서둘러야죠. 글 쓰고 앉았을 시간도 아까움

  • 91. 써글넘
    '25.6.22 6:30 AM (61.80.xxx.232)

    대실잡아서 맥주만 마셨다ㅋ 뻔하죠 대실잡아서 여자부른거면 드러운짓했죠

  • 92. 0ㅇㅇ
    '25.6.22 7:26 AM (121.162.xxx.85)

    내가 그 알바 하겠다고 하셈

    수다 떨고 50 70

  • 93. ㅁㅁ
    '25.6.22 7:4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
    원글 바보가 맞는데

    저 상황에 안했다는 그말이 중요한게 바보인증이지

    능력되는놈이네 하다가 집한채도 공동명의에서
    그냥 병자구나

  • 94. 상습적으로??
    '25.6.22 7:52 AM (220.122.xxx.137)

    50, 70에 호텔 가서 야한 농담??을 믿어요?

    드라마 주인공인줄 ??

    현실에서는 50, 70이면 ...

    상습범이고 ...일반 건실한 남자는 저렇게 안 하죠.

    호스트 데리고 호텔가서 야한 농담 할줄 아세요?

  • 95. ㅇㅇ
    '25.6.22 7:55 AM (210.178.xxx.120)

    댓글님들 말씀 다 맞구요.

    심호흡 크게 하시고요.
    경찰에 성매매로 고발하세요.
    이혼을 당장 하진 않더라도 이혼 준비는 다 해두세요.

    그리고 원글님 스스로 경제력을 갖추세요.

  • 96. 원글
    '25.6.22 8:47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자극적이라 구체적으로 쓰진 못했어요
    술만 먹진 않았을거에요.
    수위가 있어서 50과 70 차이가 그래서 있는거겠죠
    그게 더 문제에요
    관계로 만족하지 않는 사람인것 같아서 이게 정신병인지 저도 많이 혼란스러워요

  • 97. 원글
    '25.6.22 8:49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자극적이라 구체적으로 쓰진 못했어요
    술만 먹진 않았을거에요.
    수위가 있어서 50과 70 차이가 그래서 있는거겠죠
    그게 더 문제에요
    여자들과 야한 농담 좋아해서 토킹바 가는거도 알고 있어요
    관계로 만족하지 않는 사람인것 같아서 이게 정신병인지 저도 많이 혼란스러워요

  • 98. 원글
    '25.6.22 8:51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자극적이라 놀았다는걸 구체적으로 쓰진 못했어요
    술만 먹진 않았을거에요.
    수위가 있어서 50과 70 차이가 그래서 있는거겠죠
    그게 더 문제에요
    여자들과 야한 농담 좋아해서 토킹바 가는거도 알고 있어요
    관계로 만족하지 않는 사람인것 같아서 이게 정신병인지 저도 많이 혼란스러워요

  • 99. 원글
    '25.6.22 8:56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놀았다는게 자극적인 내용이라 구체적으로 쓰진 못했어요
    술만 먹진 않았을거에요.
    수위가 있어서 50과 70 차이가 그래서 있는거겠죠
    그게 더 문제에요
    여자들과 야한 농담 좋아해서 토킹바 가는거도 알고 있어요
    관계로 만족하지 않는 사람인것 같아서 이게 정신병인지 저도 많이 혼란스러워요
    그래도 관계는 안했다고 뻔뻔하게 나오니..
    이것도 거짓말이겠죠

  • 100. ㅁㅁ
    '25.6.22 9:00 AM (39.121.xxx.133)

    남편 장난아니게 더러울 것 같은데요.
    쓰리썸 아님?

  • 101. 원글
    '25.6.22 9:03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두명 따로 다른날이에요

  • 102. 원글
    '25.6.22 9:29 AM (175.119.xxx.151)

    두명이 각각 다른날이에요..
    놀았다는게 자극적인 내용이라 구체적으로 쓰진 못했어요
    술만 먹진 않았을거에요.
    수위가 있어서 50과 70 차이가 그래서 있는거겠죠
    그게 더 문제에요
    여자들과 야한 농담 좋아해서 토킹바 가는거도 알고 있어요
    관계로 만족하지 않는 사람인것 같아서 이게 정신병인지 저도 많이 혼란스러워요
    그래도 관계는 안했다고 뻔뻔하게 나오니..
    이것도 거짓말이겠죠

  • 103. ㅁㅁ
    '25.6.22 9:4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걸 알고도 미련을 부리는거보니
    엄청난 매력남인듯

  • 104. ㅇㅇ
    '25.6.22 9:50 AM (180.229.xxx.151) - 삭제된댓글

    관계만 안 했으면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갈 수 있으신 거예요?
    법적으로 어디서부터 성관계인지에 대해 여러 주장이 있다고 하던데.
    관계의 정의는 뭔가요? 애무만 해도? 삽입까지 해야? 어디까지 삽입해야?
    이런 것도 따져보셔야 할까요?

  • 105. 돈도
    '25.6.22 9:51 AM (112.169.xxx.252)

    돈도없는게 저런짓 한다구요
    미친거네요
    거짓말도
    무조건 아니라고 해야한다는건
    어디서배워쳐먹고는

  • 106. ㅇㅇ
    '25.6.22 9:52 AM (180.229.xxx.151)

    관계만 안 했으면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갈 수 있으신 거예요?
    법적으로 어디서부터 성관계인지에 대해 여러 주장이 있다고 하던데.
    관계의 정의는 뭔가요? 애무만 해도? 삽입까지 해야? 어디까지 삽입해야?
    이런 것도 따져보셔야 할까요?
    호텔방 들어가는 cctv만으로도 법적으로 외도 인정된다는데도 계속 관계 여부에만 집중하시는 것 같아서요.

  • 107. 원글
    '25.6.22 9:53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그게 중요한거 아닌거 잘 알아요.
    이혼을 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혼란스러운거 뿐이에요

    저한테 화살을 돌리지마세요

  • 108. 원글
    '25.6.22 9:55 AM (175.119.xxx.151)

    아니에요
    그게 중요한거 아닌거 잘 알아요.
    그냥 마음이 힘들고 혼란스러운거 뿐이에요

    저한테 화살을 돌리지마세요

  • 109. ..
    '25.6.22 10:19 AM (218.49.xxx.99)

    빼박 성매매한듯
    원글님은 성병 조심하셔야 되고
    관리하세요

  • 110. 121.88 님
    '25.6.22 11:28 AM (211.187.xxx.97)

    말씀 정확해요
    성관계 했잖아 라고 따질 필요없이 그런 더러운 몸뚱아리에 더러운 정신세계 남자노ㅁ 과 그래도 살것인가 아님 이혼할것인가 만 결정하세요
    절대로 처음이 아닙니다
    들킨게 처음인거에요
    저런 미친 병에 걸린 ㄴㅓㅁ 과 이혼 안하시고 계속 같이 산다면 님은 의부증 증세가 날이 갈수록 커져가서 하루 하루를 의심하며 살아야 해요
    그건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 111. 완전변태
    '25.6.22 12:57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요. 원글님 남편놈 완전 변태 같아요.
    대화만 나누려면 술집가면 50만 줘도 여자들이 줄을 서요.

    왜 여자 둘을 호텔 대실(호텔비 별도, 술값, 음식값 별도)을 해서 불렀겠어요?
    당연한거 아니에요?
    3섬이나 변태적 행위를 더 해주면 돈 더 주는데. 한명은 뭔가 추가 서비스를 한 거 아닐까 싶네요. 연예인 가격은 아닌 것 같고

    죄송한데 자궁 경부암 검사 3개월마다 하세요.

  • 112. 완전변태
    '25.6.22 12:58 PM (211.211.xxx.168)

    죄송한데요. 원글님 남편놈 완전 변태 같아요.
    대화만 나누려면 술집가면 50만 줘도 여자들이 줄을 서요.

    왜 여자 둘을 호텔 대실(호텔비 별도, 술값, 음식값 별도)을 해서 불렀겠어요?
    당연한거 아니에요?
    변태적 행위를 더 해주면 돈 더 주는데. 한명은 뭔가 추가 서비스를 한 거 아닐까 싶네요. 연예인 가격은 아닌 것 같고

    죄송한데 자궁 경부암 검사 3개월마다 하세요.

  • 113. ...
    '25.6.22 12:59 PM (180.71.xxx.15)

    누구도 볼 수 없는 호텔방을 대실해서 농담 주고받으며 술마셨는데 120이라...

    거짓말은 뻔뻔하게 밀고 나야 상대방이 기에서 눌리거든요.
    남편은 쓰레기입니다.

    다른 용도로 계속 쓰실 필요가 있으시면 데리고 사시는거고,
    (원글님이 경제적 자립능력 없어서 남편 돈에 기대어 살아야하면)

    아니라면 쓰레기는 냄새나고 내 몸에도 그 더러움이 배니 빨리 버려야죠

  • 114. dd
    '25.6.22 12:59 PM (14.39.xxx.225)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닌데요.
    게다가 집의 반은 원글님 몫이라면서요...얼마짜리 집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혼합니다.
    도대체 생각할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님이 저런 사람이랑 같이 살기로 결정하신다면 자학하는거에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빌붙어 살아야 된다?
    그런 상황이라도 이혼이 답이에요.
    님이 소중하고 저런 수준 이하하고 사는 건 자학이에요.

  • 115. ..
    '25.6.22 1:25 PM (61.254.xxx.115)

    이상황에 잤니안잤니는 의미가 없음.저런 성중독새끼하고 앞으로 남은 여생을 살지 말지 냉정히 이해득실 따져보고 행동개시할때임

  • 116. 저걸
    '25.6.22 1:53 PM (121.137.xxx.192)

    믿으라고 하는 소린지..거짓말이 더 모욕적이네요

  • 117. 그냥
    '25.6.22 2:25 PM (14.138.xxx.155)

    이혼하세요.

    저도 82에서 이혼하라는 댓글들 보면
    남 일이라고 쉽게? 이랬는데

    지금 원글님 사정은.. .이혼해야하는게 나아요.
    저거 안고쳐집니다.

    몇 일 상간으로 50 70?
    돈도 별로 없다는 집이?

    딴 주머니 차거나 섹스에 미친놈이거나..

    답 없어요.. 끝까지 안 변합니다..
    돈 있으면 계속 저래요..

  • 118. ㅇㅇ
    '25.6.22 2:31 PM (116.32.xxx.18)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언능 법적으로 이혼하시고
    해방되시길요

  • 119. oo
    '25.6.22 2:31 PM (222.239.xxx.69)

    참으면 본인만 바보 되는거죠. 믿고싶은가 본데 그냥 사세요

  • 120. ..
    '25.6.22 2:47 PM (1.237.xxx.38)

    미친놈 야한농담하고 맥주 마시는건 술집에서도 가능한데
    굳이 호텔 대실해서 50 70 줘요
    잔거죠

  • 121. 그런놈이랑
    '25.6.22 3:29 P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죽을 때까지 닽이 사실 수 있어요? 그게 가능한가요?
    원글님이 위자료를 물어줘야 하는 상황도 아니고
    재산분할도 어렵지 않으면 그냥 그 쓰레기 인생에서 떨어져 나오세요. 혼자 사는게 열번 백번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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