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는 보호소에서 데려오고
한마리는 쪽방촌에서 구조된 코숏
축복이랑 행복이래요
더더 호감됨
한마리는 보호소에서 데려오고
한마리는 쪽방촌에서 구조된 코숏
축복이랑 행복이래요
더더 호감됨
생명을 구하고 보살피는 일은
뭐든 감사한 일이죠.
이름도 맘에 들어요
축복이랑 행복이 ㅎㅎ 호감입니다
하다하다
내세울거없으니
집에 귀한게 많네요
강아지도 키우고
현금도 몇억씩 쌓아놓고
내세울게 왜 없어요 덕수할아버지 보다는 몇배 나아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분이네요
더더욱 호감입니다
빨리 총리되어 큰일하시길!!
길냥이 키우는게 쉬운지 아시나봐요 두마리 책임진다는건 결코 쉬운결정이 아니죠
꼬투리 잡으려고 벼르나봄
이제보니 가는곳마다 김민석에게 저주를 퍼붓네 ㅋ
행복이는 이재명도 잘 알텐데.
성남시장 시절 유기견.
히틀러도 지독한 애견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