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봉사활동한다며 기사내고 그러지만
이름 보는순간 부정적 이미지가 떠올라 찾아보니..
https://v.daum.net/v/20250621090201823
톡톡 튀는 말투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사회자로 두각을 보이며 SBS ‘TV가요 20’ KBS2 ‘TV데이트’의 MC 자리를 연달아 꿰찼다. SBS 파워FM 대표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영스트리트’의 초대 DJ이기도 하다. 이 인기로 색색 돼지바 광고도 찍었다. 길지 않은 활동 기간 유행어도 남겼다. ‘생방송의 묘미겠죠?’ 음악 프로그램 도중 팬 난입 소동이 벌어지자 순간 뱉은 멘트는 여전히 방송가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러다 인기 절정을 달리던 1998년 돌연 미국 어학연수를 가며 연예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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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khan.co.kr/article/200502011956561
최근 간통 사건으로 강남경찰서에 수감중인 김예분은 ‘남녀가 같이 쓰던 이불을 쓰지 못하고 바닥에서 자느라 몸에 멍이 든 상태’, ’음식도 맞지 않는 상황’ ‘생리문제조차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31일 법정대리인 구교실 변호사를 통해 언론에 밝혔다.